2020년 2월 17일 삶의 기록

purplusnow(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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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니 간밤에 눈이 제법 내렸다.

겨울이란 계절의 작별 인사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또 한 계절이 떠나가려나보다.

난 이번 겨울에도 이룬 게 없다...

또 조바심이 난다.

이번 여름엔 어깨 펴고 마음껏 웃을 수 있을까?

쉽진 않겠지...아무래도...

하지만 미소 정도라도 아니 안도의 한숨 정도라도 지을 수 있길 바래본다. 아니 바랄게 아니고 노력해야 하는 거겠지...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말이다.

오늘도 아침을 달린다...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