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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sct
2019-10-24 13:03
일회용품 사용을 줄입시다! ^^
여름이 오기 전 5월 초 쯤, 사무실로 어느 80대 여자 어르신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사무실의 직원들에게 5분만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전에 한 직원에게 찾아오신 뜻을 설명하여 대충 오신 목적을 알고 있었기에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은 회의실로 모였습니다. 어르신은 가방에서 사진에 보이는 작은 컵 하나를 꺼내셨습니다. 그리고는 주머니에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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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23 09:47
나 서울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매주 수요일은 한시간 휴가를 쓰고 합창단 연습이 있어서 수원에서 마포로 향합니다. 인터넷 조회를 해보면 지하철 보다는 버스가 빠르지만 퇴근시간을 고려해서 안전하게 지하철을 선택합니다. 광교역에서 타면 양재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고 을지로3가에서 다시 2호선으로 이동해서 이대까지갑니다. 그런데 오늘은 양재를 지나쳐서 강남에서 내렸죠.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강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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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sct
2019-10-22 13:20
인생 신호등
집앞 신호등 사진입니다. 사십대를 맞이하고 나서는 여러가지 제 인생에서 빨간 신호등을 보게 됩니다. 특히 건강을 생각할때 더 그러네요.. 이십대때 군대에서 훈련도중 연골파열로 무릎수술을 받았습니다. 삼십대때 과로로 쓰러져 전체 건강검진을 받던중 갑상선에 커다란 혹이 발견되어 한쪽 갑상선과 함께 혹을 제거했습니다. 사십대를 들어서 첫 건강검진 중 담도에 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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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21 08:06
국제적인 망신.. 국민청원으로 함께 동참해주세요!
<기사전문 : 국제적인 망신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동음란물 제공 사이트 이용자와 운영자 적발된 310명 중 228명이 한국인! 운영자 손모씨(23)가 지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중이지만 다음달에 형기가 종료된다고 합니다. 혼인신고서 내고 감형 받고(가장이라..) 아동 성착취 영상 사건 들여다보면 훨씬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영상의 아동들이 겨우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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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20 10:47
호떡호떡~
붕어빵이 먹고 싶다는 아내.. 사러가기가 귀찮은 남편. 남편은 아내에게 제안을 합니다. 붕어빵 사러 가면 못해도 차로 왕복 최소 40분이 걸리고 기름값에 시간에.. 그냥 집에서 호떡 해줄께~ 아내는 잠깐 고민하다가 아이들에게 호떡 먹겠는지 물어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자 그제서야 OK합니다. 마트에서 세일 할때 사다 놓은 찹쌀호떡믹스. 400g 한봉지에 1,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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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19 07:05
에코리더 프로젝트 사업 플로깅 행사
광교공원에서 플로깅 행사를 진행 및 참여를 했습니다. 약 삼백여명의 참여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학생들, 어르신, 지역주민분들 다양한 분들이 이렇게 환경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접수하고 시작전 모두 함께 체조하며 몸풀기를 한 후 광교저수지를 한바퀴 돌면서 쓰레기도 줍고 체험부스에서환경에 관련한 흙공만들기, 비누만들기 등도 했습니다.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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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2019-10-18 12:23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 - 타르타르 강남역점
몇년 전 함께 일했던 동료들이 오래간만에 모였습니다. 그동안의 안부를 묻는건지 저녁을 먹는건지 오늘 먹은 저녁을 꼭 Tasteem을 통해서 올려봐야지 했었는데.. 먹느라 사진한장 못건졌습니다 ㅠㅠ 디저트로 타르트를 먹으러 가서야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보기도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라는 것이 사실임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간만에 만난 동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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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17 07:33
또 야식을 먹고 말았습니다 ㅠㅠ
어제도 합창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밤 11시 20분. 김밥 한줄 먹고 2시간 가까이 노래를 부르다 오니 허기가 져서.. 잠이 안올 것 같았습니다. 컵라면 한개 먹고 자야지 했는데. 어젠 아내가 왠일로 안자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냉장고를 또 뒤져봤습니다. ㅋ 새우, 버섯, 브로콜리, 그리고 바게트 빵이 눈의 띄었습니다.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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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16 08:53
수원시가 어렵긴 어렵나봅니다ㅠ
수원시가 어렵긴 어렵나봅니다.ㅠ 집과 직장이 수원이라 관심을 갖고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재정이 어려워진 가장 큰 원인은 역시 삼성의 법인세 감소라고 합니다. 수원에서만 내년 2천억에서 2천5백억. 중앙정부 차원에서 14조가 세금이 줄어들 거라고 합니다. 제일 먼저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이 시민들의 복지라고 하구요.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하나같이 지적합니다.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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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15 13:28
두가지 마음..
두가지 마음.. 모임이 있어서 퇴근이 늦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집으로 가는 중이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자 아내에게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마음이 속상하다구요..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오래간만에 집에 오셨답니다. 러시아 여행을 다녀오시고 손주들 보고 싶다고 오셨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사시지만 항상 식사 시간을 피해서 오셔서 아내는 간만에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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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14 12:19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앞두고 광교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주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앞두고 광교공원을 방문했습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돼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회사 직원들과 함께 마지막 점검 차원에서 행사장소를 점검하였습니다. 풍경이 좋아서 파노라마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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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13 05:31
오늘 점심은 가볍게 회덮밥~^^
오늘 점심은 가볍게 회덮밥 한그릇 뚝딱 입니다. 집근처 오와스시 지점 입니다. 이집은 초밥과 롤이 유명한데 아내와 이집에선 항상 회덮밥을 먹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포장을 해서 먹기도 하구요. 처음에 간날(작년 이맘때) 줄서서 기다리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가서 어린이초밥과 새우튀김롤도 함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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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12 13:51
꽈리고추 나물
냉장고 한쪽 구석에 방치 되어 있었던 꽈리고추.. 가만 생각해 보니 일주일이 지났네요 ^^; 더이상은 미룰수가 없어서 꼭지를 모두 따주었습니다. 역시 재료가 싱싱하지 않으니..ㅠ 손이 많이 가네요. 깨끗이 씻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살짝 볶아줍니다. (참 고추가 너무 클 경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러다가 간장과 물의 비율을 1:1 정도로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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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kr
2019-10-11 06:11
장애인 친구들과 옥상 텃밭에 작물을 심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는 5명의 성인발달장애인분들이 매일 오전 수업을 들으러 옵니다. 4명의 남성과 1분의 여성분으로 이루어진 이 반 학생들과 이번주 옥상에서 몇가지 식물들을 심어봤습니다. 외부에서 후원을 받아서 이루어진 원예?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심는 방법을 알려주고 본인들이 원하는 식물들을 원하는 위치 원하는 수량으로 심어보라고 하고 옆에서 독려해주고,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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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10 11:30
狗命乃好命
집앞 상가에 나왔는데 그동안 무심결에 지나쳤던 견공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보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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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09 23:46
건망증 극복 방법?
일년전 자전거를 구입하면서 "비와 눈만 안온다면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고 호언장담 했었는데.. 지난 겨울까지는 열심히 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봄부터 미세먼지를 시작으로.. 여름엔 너무 더워서... 이런저런 핑계로 자전거가 방치가 되고 있었습니다. 다시 타야지.. 하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어느날 탈려고 보니 바퀴에 바람이 빠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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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09 14:40
partiko 어플 괜찮네요~
@cyberrn님 글 읽다가 partiko 어플로 작성한것을 알게되었네요. 휴대폰으로 너무 느리다 했는데 좋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cyberrn님 감기 속히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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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09 12:52
브로콜리 야채과자?
며칠째 감기로 인해 비실비실 거리다가 오늘 하루 종일 잤더니 이제야 회복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누워만 있으니 아내와 아이들도 오늘 같이 날씨 좋은 휴일날 집에만 있게 되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뭐라도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냉장고를 뒤져보니.. 브로콜리 한송이가 있었습니다. 맨날 브로콜리는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두부와 함께 버무려 먹는게 전부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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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08 13:38
길이 없다면 만들어 가리라
길이 없다면 만들어 가리라 빛으로 나오너라 어둠을 불사르고 빛으로 나오너라 빛으로 걸어오너라 바다가 너울 춤추고 하늘도 노래부르니 첫발에 온몸을 실어라 첫발에 목숨을 걸어라 광야로 함께가자 녹슨 가시 걷어내고 광활한 대지위에서 사랑을 노래하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오늘도 가면에 분 바르고 그림자의 그림자되어 한 인생 살았네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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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19-10-07 10:41
스팀잇 12일 사용 후기..
이제 막 스팀잇을 접했지만 @oldstone님이 말씀하신 바를 느끼고 있습니다. 스팀잇을 접해본 사람이마면 그 가능성에 대해서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한계에 대해서 생각하고 이미 경험한 사람들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스팀잇을 접하면서, 그리고 글을 서로 보팅과 댓글을 통해 서로 응원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미 어느정도는 협동조합의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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