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한쪽 구석에 방치 되어 있었던 꽈리고추.. 가만 생각해 보니 일주일이 지났네요 ^^;
더이상은 미룰수가 없어서 꼭지를 모두 따주었습니다.
역시 재료가 싱싱하지 않으니..ㅠ 손이 많이 가네요.
깨끗이 씻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살짝 볶아줍니다.
(참 고추가 너무 클 경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러다가 간장과 물의 비율을 1:1 정도로 맞춰서 그림과 같이 약간 국물이 생기게끔 넣어줍니다. 그리고 설탕 3스푼.. (양념은 이걸로 끝입니다!)
그리고 꽈리고추에 양념이 베어서 약간 매콤한 냄새가 났을 때,
집에 있는 호두, 건새우, 진미채를 넣어줍니다.
(진미채 때문에 국물을 많이 넣어줬었습니다.)
그리고 깨소금으로 마무리 하면 끝!
단짠+매콤은 밥반찬으로 끝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