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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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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38] 욕심 내려놓기
대학생때부터 장비욕심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장비는 컴퓨터였습니다. HDD를 RAID로 세팅해 놓고 집에서 서버도 돌리곤 했었습니다. 컴퓨터 본체 뒷편에 있는 각종 포트는 전부다 활용을 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다 장비 욕심이 캠코더로 옮겨갔습니다. 요즘에야 유투버 크리에이터가 있는 등 동영상 제작이 보편화 되어있지만 당시엔 캠코더 하나 들고 다니면 VJ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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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37] 사과 하나 사세요~ㅎ
저희집 아이들은 동성이라서 그런지 정말 정말 사이가 좋습니다. 언니는 동생을 동생은 언니를 서로 잘 챙겨 줍니다. 물론 싸울때도 종종 있죠. 그러면 둘다 불러다 놓고 서로 안아주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 생길 때까지 꼭 안아줘~ 합니다. 그러면 서로 꼭 안아주라고 서로 웃으면서 화해하곤 합니다. 이런 두아이가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는 놀이가 있는데 바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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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36] 저희 가족을 소개합니다~^^
저희 가족을 소개합니다~^^ 퇴근 후 작은 아이가 어버이 날이라고 가져온 선물입니다~^^ 아빠, 엄마, 언니, 자기 랍니다. 저희 가족만이 아는 디테일이 살아났습니다. ㅋ 큰아이는 손편지를 써왔구요. 아이들의 정성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로 표현하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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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35] 내일은 어버이날 입니다.
5월초 아이들에게 "얘들아~ 5월8일이 무슨날인지 알지? 기대할께~" 했더니 작은 아이가 한다는 소리가 "어버이 날 전에 어린이날 있는거 아시죠?" 그랬습니다. ㅋ 한참을 웃었네요. 내일이 어버이 날이라고 아이들이 준비했습니다.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입니다. 큰아이가 5살 때인가 어린이집에사 커네이션을 만들어가지고 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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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34] 다시 생각하자! 5월!
어릴땐 5월이 참 좋았습니다. 날씨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놀기 딱좋은 날씨고, 중간고사를 마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마음껏 놀아도 눈치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린이날 , 어버이날, 스승의날 모든 날들이 하루하루가 축제 같은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한 뒤의 5월은 큰맘 먹어야 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어린이 날은 두명의 자녀가 있구요. 어버이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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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33] 맹꽁이를 위한 작은습지
지난주 방문했던 호수공원 내에 있는 작은 습지 입니다. 공원이 조성되면서 호수와 가깝지 않은 곳에 항상 물이 고여있는 작은 웅덩이가 있었습니다. 위험해 보이거나 그럴 정도는 아니고 항상 물이 고여있어서 봄에 개구리 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올해 보니 아예 습지로 안내문이 세워져있었고, 사람들이 조금 더 파놨더라구요. 안내문을 못보았는지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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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32] 온라인 학습
요즘 학교다니고 있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온라인 학습은 조금은 무리가 있는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적어도 스스로 하는 학습은 아닌듯 합니다. 물론 담임선생님께서 학습에 대해서 체크도 하시고 전화로 안부도 물어보시는 것은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왠지 학습지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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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31] 고기 고기 고기~
누군가 고기는 진리라고 했던가요? ㅋ 이번엔 외식이 아니라 집에서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처가집 식구들 모두 저희집에서 모였습니다. 외식도 생각을 했었지만 조카가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라서 편하게(?) 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어른 7명에 아이들 4명, 그중 막내는 아직 고기를 못먹으니 제외하고, 고기를 먹는 사람이 10명입니다. 고기불판도 큰걸로 2개로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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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30] 개학준비~^^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한자리수가 계속되면서 조심스럽게 온라인수업으로 진행되던 수업이 본격적인 개학 얘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간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워도 아이들이 학교와 어린이집을 가고 있지 않아서 크게 동요하지 않고 공적 마스크를 주로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학교와 어린이집을 간다고 하니 주2~3회의 마스크로는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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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9] 망고 좋아하세요?
선물로 받은 망고입니다. 그동안 먹어본 망고는 망고향이 가득한 과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망고씨가 이렇게나 얇고 큰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주위에 망고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의외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어릴적 바나나가 귀하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한송이에 삼만원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얼마일까요.. ㅎㄷㄷ 그러다가 바나나가 수입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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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8] 봄 건너뛰고 여름이네요~
이번주 초까지만해도 봄이 온거 맞나 싶을정도로 바람도 많이 불고 월요일 점심엔 잠깐이지만 눈발도 날렸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차에 에어컨을 틀고 다녔습니다. 봄이 아니라 여름이구나 싶었네요. 가족들과 외출을 했다가 오후에 너무 더워서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타령을 하네요. 베스킨라빈스에 갔더니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얼마전 왔던 집인데 그 때 봐둔 캐릭터 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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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7] 초심
지난달에 입사한 회사 막내가 첫월급을 받았다고 준 선물입니다. 작고 예쁜 카드여서 처음엔 책갈피 인줄 알았습니다. 요즘 기프트 콘을 주로 주고 받아서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네요. 이십여년전 사회에서 첫발을 내딛었을 때가 생각 나더라구요. 첫직장에서 첫인사로 했던 말이 구두굽이 닳토록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했고 정말 그 해 일년동안 구두굽을 세번이나 갈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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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6] 산딸기에 대한 추억
오늘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마트에 갔다가 큰아이가 산딸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한팩 사왔습니다. 저녁먹고 후식으로 먹으라고 씻어주었습니다. 큰 과일들은 손으로 흐르는 물로 닦아주는데 산딸기나 블루베리 같은 것은 야채나 과일 닦는 세제를 이용해서 닦아 줍니다. 양재기에 물에 세제를 타고는 산딸기를 담궈줍니다. 10분정도 담궜다가 흐르는 물로 씻어줍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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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5] 달고나 커피 일상이 되다
지난주 달고나 커피를 만들었을때 아내가 본인이 마셔본 커피 중 3대 커피 안에 들어간다고 하여 자주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다만 일반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커피 3~4봉지가 들어가야 달고나 커피 한잔이 나온다는게 단점이었습니다. 한잔 마시면 밤에 잠을 못잘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디카페인 냉동동결커피 하나 샀습니다. ㅋ 이젠 잠 안오는 것은 염려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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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4]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방문기
제목은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방문기 이긴 하지만 가본 곳은 고객센터 가는 길과 옥상정원이 전부네요~ ㅎ 백화점 맴버십 카드를 만든다는 아내님을 모시고 고객센터를 방문해서 카드를 만들고 아이들과 옥상 정원을 가보았습니다. 광교호수는 자주 보는 전망이니 넘어가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듸밭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특히 옥상 한쪽켠에는 어른 키보다 조금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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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3] 아내의 스승이 되다 ㅋ
신혼초엔 냄비나 후라이펜을 사용하기 쉬운 테팔이나 그런 제품을 선호 했었죠. 비싼것 보다는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계란후라이를 해도 늘러붙지 않고 요리 초보들이 사용하기 간편한 제품들을 주로 쓰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하니 건강을 생각하고 스텐레스 제품을 사용해보기로 하고 후라이팬이나 냄비를 전부 바꿨죠. 그런데.. 스텐레스 후라이팬은 사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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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2] 한사람의 후원으로 마을이 밝아졌습니다
제라늄이라는 꽃입니다. 지역의 화원에서 매년 광교지역에 꽃을 후원해주고 계십니다. 작년과 재작년엔 메리골드를 기부해주셨는데 올해는 제라늄입니다. 회사 동료들과 우선 거점이 되는 곳에 화분을 내렸습니다. 240개의 화분입니다. 동네 부녀회 분들과 동네 곳곳에 있는 화분과 화단에 심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분을 시작으로 마을이 밝아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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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1] 고용유지 지원금 제도를 소개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사업주의 매출액 감소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근로자에게 출근을 하지 말라고 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7명의 근로자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출근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경우 국가에서 지원하는 여러가지 제도가 있는데, 고용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고용유지(유급) 지원금 제도가 있습니다. 전부터 있던 제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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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0] 열화상카메라 운용기
열화상 카메라 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오늘부터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운용을 했습니다. 진작 구입을 하려고 했으나 물품공급이 어려워 어제 오후에나 입고가 되었습니다. 오늘처럼 바깥날씨가 추운날은 실제 체온보다 2도 가량 낮게 나옵니다. 일일이 비접촉식 체온계로 측정하는 것보다는 수월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기계를 운용하는 것이기에 인력배치를 안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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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19] 마카롱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회사 막내직원 두명과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막내직원들과는 마스크를 함께 사러가는 사이죠~ㅋ (막내직원과는 스무살 차이죠.. ㅎ) 당연히 점심값을 제가 냈는데 이 친구들이 고맙다며 커피랑 마카롱을 사다주네요. 집에 와서 아이들에게 주니 맛있게 먹으면서 아빠 기분 좋게 하려는 말인지 아빠가 만들다 망친 마카롱이 더 맛있다네요.. ㅋ 세번정도 마카롱에 도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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