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고기는 진리라고 했던가요? ㅋ
이번엔 외식이 아니라 집에서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처가집 식구들 모두 저희집에서 모였습니다.
외식도 생각을 했었지만 조카가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라서 편하게(?) 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어른 7명에 아이들 4명, 그중 막내는 아직 고기를 못먹으니 제외하고,
고기를 먹는 사람이 10명입니다.
고기불판도 큰걸로 2개로 구웠습니다.
하지만 불판 2개여도 초반에는 먹는 속도를 못따라 가더라구요~ ㅋ
8근 먹었습니다. ㅋ
아이들 3명이서 한근을 먹었다 하면 어른들도 1인당 평균 한근을 먹었네요~
먹는 것도 좋았지만 이렇게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함께 먹는 즐거움이 더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