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부터 장비욕심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장비는 컴퓨터였습니다.
HDD를 RAID로 세팅해 놓고 집에서 서버도 돌리곤 했었습니다. 컴퓨터 본체 뒷편에 있는 각종 포트는 전부다 활용을 했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다 장비 욕심이 캠코더로 옮겨갔습니다.
요즘에야 유투버 크리에이터가 있는 등 동영상 제작이 보편화 되어있지만 당시엔 캠코더 하나 들고 다니면 VJ라는 말을 듣곤 했었습니다.
요즘은 컴퓨터나 캠코더 그냥 기본만 되면됩니다.
요즘은 칼 욕심이 생겼습니다.
중식도.. 정말 탐이 납니다.
하지만.. 아내는 욕심부리지 말라고 합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오늘은 집에 있는 칼 3자루를 칼갈이 아저씨께 맡겼습니다.
욕심내려 놓기가 참 힘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