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방문기 이긴 하지만 가본 곳은 고객센터 가는 길과 옥상정원이 전부네요~ ㅎ
백화점 맴버십 카드를 만든다는 아내님을 모시고 고객센터를 방문해서 카드를 만들고 아이들과 옥상 정원을 가보았습니다.
광교호수는 자주 보는 전망이니 넘어가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듸밭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특히 옥상 한쪽켠에는 어른 키보다 조금 높은 정도의 나무로 미로가 꾸며져 있네요.
전 에이~ 하고 들어갔다가 살짝 당황했네요.
아이들은 한번 들어갔다가 정말 재밌게 헤매다 나왔습니다. ㅎ
저야 뒤꿈치를 살짝 들고 찾아나올 수 있었지만, 아이들은 들어가고 나오는 길을 알고 찾아가긴 힘든 구조였습니다.
한참 재밌게 나오고 나서야 옥상정원 입구에 있는 미로 지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어갔다가 다음에 올땐 프린트 해서 오기로 했습니다.
내려오면서 아래까지 훤히 보이는 구름다리를 건너는데.. 아이들은 잘 건너고 오히려 어른들이 무서워하더라구요.
백화점과 그리 친하지 않는 저이지만 옥상정원은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