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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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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24] 공짜 치킨~^^
어릴적 부터 무언가에 당첨이 되거나 하는 운은 저나 아내에겐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사연을 응모해서 치킨쿠폰을 받았습니다. ㅋㅋ 지난주 포스팅 한 내용 중에 게임에 대한 것이 있었습니다. 요즘 외출도 못하고 답답해하는 아내를 위해서 신혼때까지 즐겨하던 스타크래프트2를 노트북에 설치해줬다는 내용이었죠. 아내는 지역 맘카페를 참 잘 활용 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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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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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55] 죽을 준비 했습니다.. (닭죽)
9,900원에 닭 3마리를 사서 정말 알차게 먹었습니다. ㅎ 어제 2마리로 삼계탕을 했었는데 그중 한마리만 먹고 한마리가 남아서 오늘은 닭죽을 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남은 한마리 닭에서 뼈를 발라 살코기만 모아줍니다. 남은 국물은 채반에 걸려줍니다. 고기를 국물에 넣어줍니다. 호박, 버섯, 감자를 잘게 잘라서 준비했습니다. 한번에 넣고 끓여줍니다. 저희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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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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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54] 몸보신엔 삼계탕~
요즘같은 때엔 건강을 더 챙겨야 하죠~ 닭 세마리에 9천9백원을 하더라구요~ 크기가 작긴했지만 냉큼 집어들었습니다. 닭을 모두 다듬어야 했지만 그정도 수고는 감사하며 감당했죠~^^ 세마리 모두 기름이 많은 껍질을 벗겨놓고 두마리를 냄비 물에 퐁당~! 마침 집에 삼계탕용 부재료가 있습니다. 없으면 마늘만 넣어도 되구요. ㅎ 개인적으로 한약 냄새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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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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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53] 꽁치통조림 간장 조림
오늘도 비상식량으로 저녁을 했습니다. 마트에서도 세일을 하는 상품들이 있는데, 그 때 넉넉하게 사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꽁치통조림 입니다. 개당 2천원 미만일 때가 간혹 있긴합니다. 그럴때 보통 5~6개의 꽁치통조림을 구입합니다. 꽁치통조림은 정말 긴급할 때 유용하게 잘 사용합니다. 기름에 튀기기도 하고, 김치찌개를 만들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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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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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33] 모듬해물찜~
지난 2년동안 함께 일했던 직원이 마지막 근무를 하고 떠나는 날입니다. 몇몇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송별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마라도 해물탕집에 가자고 하는 말을 가게 문앞에 가기전까지 마라음식점에 가자는 말로 들었네요~^^; 금요일 저녁인데도 그놈의 코로나19로 인해 손님이 별로 없네요.. 4명이 먹을 거라니 해물찜 중 자를 추천해 주십니다. 기본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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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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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52]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던 두부김치
오늘 저녁은 정말 간단하게 먹기로 했습니다. 요즘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찍고 있거든요.ㅠ 냉장고 안에 있는 두부 한모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후라이팬에 부쳤습니다. 김치에 참치 한캔을 넣어서 볶아주었습니다. 부친 두부를 접시에 먹기 좋게 담아줍니다. 어쩌죠?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 했는데.. 지금 너무 배부르게 먹어서 어떻게 소화 시키고 자야하나 고민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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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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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51] 비상식량 호떡~ 호떡~
저희집에는 언제든지 해 먹을 수 있는 비상식량이 몇가지가 있는데 오늘도 그중 하나입니다. 바로바로 호떡 입니다. 몇개월전 스팀잇을 처음 시작할 무렵 호떡 만드는 것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혼자서 사진을 찍으면서 호떡을 만들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과 마지막 사진만 올렸었죠. 오늘은 아내가 사진찍는 것을 도와줬습니다~ ^^ 비상식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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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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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50] 베트남 가고픈 마음으로 만든 월남쌈
베트남을 딱 한번 간적이 있습니다. 벌써 15년이나 되었네요. 정말 매력적인 곳으로 기억합니다. 스티미언이 분들중에 베트남에서 살고 계시는 한국분들도 그런 매력에 빠지신 것은 아닌가 싶네요. 신혼초에 참 자주 해먹던 월남쌈을 간만에 해 먹었습니다~^^ 계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지단을 만들어 얇게 썰어줍니다. 크래미 맛살도 준비합니다. 팽이 버섯도 볶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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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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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12] 모아나(2016)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중에 어른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많지 않은데, 그 중에 하나, 모아나를 소개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아이들은 말장난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빠 모아나?(뭐하나?) 엄마 모아나?(뭐하나?) 하구요~ ㅋ 모아나는 모든 것이 완벽한 모투누이 섬의 족장의 외동딸로 태어났습니다. 걸음마를 땔 무렵부터 모아나는 바다가 운명적으로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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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23] 영화보실 때 뭘 즐겨드시나요?
코로나 19로 인한 확진자가 7천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저희 아파트 주차장에는 차들이 거의 빠져나가지 않고 꽉찬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지역 맘카페를 보니 집근처 호수공원이라든지 백화점은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스스로 격리하여 보내는 시간에 대한 피로도가 많이 증가한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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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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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22] 게임 좋아하시나요?
제가 어렸을 적엔 오락실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저희 반 남자 아이들 중 저만 빼고 전부 오락실을 다녔습니다. 얼마전 초등학교 친구들을 장례식 장에서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아이들은 제가 선생님께 고자질을 했었다고 오해를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저는 게임과는 거리가 먼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싫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전 게임을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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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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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32] 우리집 다음에 맛있는 집에서 먹은 내장탕~
코로나19로 인해 점심시간에 외부에서 식사하는 것도 조심한다는 생각에 구내식당만 주로 이용했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몸쓰는 일을 했더니 따끈한 국밥이 생각나서 외부 식당을 찾았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집 다음에 맛있는 집 슬로건으로 장사를 하는 양평해장국 입니다. 오늘은 양평해장국집에서 내장탕을 주문했습니다. 국밥집은 뭐니뭐니해도 깍뚜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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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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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9] 그냥 먹어도 되는 비상 반찬 돌자반 볶음~
코로나로 인해서 대형마트 간지 두달은 되어 가는 것 같네요. 꼭 필요한 식료품이 있을 경우 퇴근하면서 집근처 작은 마트를 이용합니다. 오늘은 돌자반을 사왔습니다. 돌자반도 거의 항상 집에 있는 식재료이긴 한데, 그것마저도 떨어졌네요. 그동안 하나로마트에서 100g 포장을 주로 구매했는데, 오늘은 거의 두배인 180g 포장입니다. 저도 손이 그리 작지 않는 크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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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8] 시원한 더치커피 한잔~
오늘 낮에 눈발이 조금 날리긴 했지만 봄은 봄인가 봅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졸음이 오곤 합니다. 춘곤증을 없애기 위해서 점심 먹고 커피 한잔이 생각 납니다. 바리스타였던 처제가 아주 큰 더치 장비를 장만하면서 준 작은 장비로 가끔 커피를 내려 마십니다. 한번 내려 놓으면 그래도 열흘은 마시는데 내리기 귀찮아서, 인스턴트 커피나, 캡슐커피를 마시죠. ㅎ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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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7] 김치비빔국수
요즘 통 마트도 안가고 집과 회사만 왔다갔다 합니다. 그래서 집에 식료품이 다 떨어져가네요.ㅠ 남들은 라면이다 뭐다 하고 사재기를 한다고 하는 그래도 저야 회사라도 가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정말 외출을 안하고 집에만 있네요. 라면을 잘 안먹는 저희 집은 라면 대신 자주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국수입니다. 오늘은 아내와 저를 위해서 비빔국수를 했습니다. 잘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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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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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6] 미역줄기 볶음
저희 아이들은 해조류를 참 좋아합니다. 미역, 김, 파래 등으로 만든 반찬은 전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엔 미역국을 먹었고, 저녁에 미역줄기 볶음을 먹습니다. 매번 미역줄기 볶음을 하면서 양조절을 실패해서 엄청 많이 했는데, 오늘은 적당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딱 요만큼 포장 된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1500원인가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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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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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5] 엄마가 어릴적 해준 바로 그 맛(카스테라)
우리 아이들에게 해줘야지 해줘야지 했던 빵을 드디어 오늘에서야 만들어 줬습니다. 이 재료로 만들 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ㅎ 계란 5개를 풀어줍니다. 설탕을 한컵 넣어줍니다. 설탕을 넣고 거품기를 이용해서 잘 풀어줍니다. (거품기가 어디있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수저를 이용했습니다.) 식용류 3분의 1컵을 넣어주고 잘 풀어줍니다. 박력분 1컵을 채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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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11] 컨테이젼 (2011)
컨테이젼 코로나19로 인해서 전염병을 주제로 다룬 영화들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화들에 대해서도 여러 분들께서 포스팅도 해주셨습니다. 그중의 한편 컨테이젼을 저도 보았습니다. 코로나19의 초반에 이 영화에 대한 포스팅이 올라오면서 현실과 영화에 대해서 비교를 많이 하셨었는데,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확진자가 3천명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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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11] 컨테이젼 (2011)
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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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요리사 #44] 미안한 볶음밥..
아이들 밥을 차려주면서 오늘처럼 미안한 적이 없었습니다. 원래는 아이들에게 밥과 고기를 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후라이팬에 고기를 올렸습니다. 고기가 익는 동안에 밥과 다른 반찬들을 냉장고에서 꺼내주려했죠.. 그런데... 밥이 없네요..^^; 밥 한다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저와 아내는 고기만도 먹지만 아이들은 꼭 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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