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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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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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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05:40
마음의 소리. 스팀잇 하라는 게 많다.
스팀잇은 뭐 하라는게 많다. 어제는 근무하는데 전화가 왔다. 뭐 실명 인증하라고 문자도 왔다. 이걸 하면 좋다고 하라고 했다. 했다. 그런데 또 전화가 왔다. 또 하라고 한다. 또 했다. 뭐가 잘 안되는 것 같았다. 그냥 그런 거 같았다. 나는 하라고 해서 실명인증했는데, 스팀잇 아이디가 보여야 한다는데 나는 내 이름 석자가 떠억하니 보였다. 이름 석자가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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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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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2:39
빨래 돌리는 날에도 기준점이 있다.
오늘 나이트 근무 들어가는 날이다. 그리고 오늘은 세탁기 돌리는 날이다. 나는 세탁기 돌릴 때도 나만의 기준점이 있다. 예를 들면, 신을 양말이 없거나, 닦을 수건이 없거나 할 때이다. 오늘의 기준점은 양말이다. 신을 양말이 없다. 10개 넘게 나와서 신을 것이 없었다. 글 쓰다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보리빵이나 돌려먹어야 겠다(협찬, 제주도 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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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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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09:05
마음의 소리. 나는 모른다 스팀잇을.
나는 스팀잇을 모른다. 하라고 해서 한다. 글 쓰는게 쉽지 않다. 갱년기라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했다. 끝까지 하라고 한다. 그래서 해본다. 조카 학비도 내야하는데. 그거는 커녕이다. 웃고 만다.
ogst0311
kr-newbie
2019-04-15 18:09
마음의 소리. 좋은 말 할 때 커피 보내라.
후배가 커피를 보내주지 않는다. 쁘랑스 빠리에서 커피가 도착한 지, 어언 몇 달. 산티아고 다녀온지가 언젠데, 그때도 커피는 도착했었는데. 마음의 소리~~~~이이이이이~ "좋은 말 할 때 커피 보내라."
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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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15:24
선물...
선물 받는 기쁨을 오랜만에 느껴본다. 완전 신기한 비알레띠 모카포트. 나처럼 믹스커피도 시시때때 찾고. 가끔은 에스프레소도 마시고. 아메리카도... 커피 종류 불문하고 마신다. 택배 박스를 풀고 포장도 벗기고... WHAT?? "이 물건이 무엇에 쓰는 것이뇨???" 퇴근 후 옷도 갈라입지 않고 인터넷 뒤져서.... 우와~~ 신기해라. 아랫쪽
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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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20:23
느긋한 아침 그리고 출근준비
이왕 날 밝은거... 간단하지만 느긋하게 먹는 우유 계란 보리빵(제주) 아침이다.
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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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19:44
이브닝은 취침 시간이 중요하다.
나는 이브닝을 좋아한다. 15시~22시 늦잠이 허용되는 근무 시간. 그래서 퇴근하면 맥주도 한 잔하고 영화 한 편 자나간 드라마도 보고. 그러고 새벽에 잠이 든다. 그런데 이 근무 시간의 단점이 자칫하면 게으름이 친구하자고 하고 집 병원 집 병원...다람쥐 쳇바퀴 도는 신세가 된다. 이브닝이 며칠하게 될 경우는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 계산하면서 생활 해야 한다.
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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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20:02
나이트는 훈련이다.
사람들은 나에게 한번씩 물어본다. 나이트가 힘들지 않은지. 나는 답한다. 힘들지. 그런데 아직은 할만해. 예전처럼 낮밤이 적응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나는 나이트를 빡세게 훈련?했다. 나의 첫근무지는 수술실이었다. 2교대 근무로 데이는 08시부터 17시 야간 당직은 17시부터 다음날 오전 08시까지. 물론 당직날 응급수술이 없으면 당직실에서 잠을잔다. 첫
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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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18:56
이 시간
이 시간 03시45분 야간 근무 중. 산모 상태 파악하고. 처방 받고 물품 확인하고, 정리하고... 일단은 여기까지. 옆 병동에서 준 빵으로 야식 시간. 음료는 커피 대신 차로. 한숨 돌리고 나서 마무리 하고 인계 준비하고... 황사에 미세먼지에... 오늘은 퇴근길에 파란 하늘이 나를 반기면 좋으련만. 아직인가? 모든 야간근무자님들 화이팅. 퇴근하면 바로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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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2018-11-28 14:23
리스본 1
숙소에서 구글지도를 벗삼아 버스 정거장을 찾았다. 승차 후 두리번두리번. 하차할 곳을 놓칠까 고심한 기억이 남아 있는 제로니모스 수도원 찾아가는 길. 입구에서부터 아름다운 조각을 감상하기 위해 고개를 뒤로 한껏 젖히고 와아~를 연발했다. 섬세함에 놀라고 크기에 놀라고 보존상태에 놀라고... 관광객이 많으면 줄을 서서 관람을 하는데 1월이라 관광객이 많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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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2018-11-25 10:27
신트라 페나성
페나성은 페르난두2세가 그의 아내 마리아 2세를 위해 지은 성이다. 성 내부는 예전 모습이 보존되어 그 시대를 엿볼 수 있다. D. FERNANDO II 흉상(1816~1885) 부엌은 지금이라도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나팔꽃 모양의 상들리에 이슬람 문화 영향을 받은 천장장식이라고... 스테인드 글라스 관람객들 대부분이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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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00:28
안개...
06시 일요일 출근길. 지독한 안개로 한치 앞도 안보인다는 표현이 저절로 나온다. 아무생각 없이 지하 주차장을 빠져 나오는데... 후덜덜. 이런 안개는 처음이다. 건너편 가로등도 안보이는... 영화에선 이런 안개가 깔리면 어디선가 '쑥~~' 뭔가 나타나는데. 스릴과 서스펜스를 맛보며 조심스레 좁은 도로를 간다. 터널을 빠져나오니 그나마 앞이 조금 보인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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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2018-11-24 09:23
신트라
포르투칼 리스본 호시오역에서 기차를 타고 40분쯤 가면 신트라가 있다. 거기엔 페나성과 무어성이 있는데 극과 극으로 대조를 이룬다. 페나성은 노랗고 빨갛고 알록달록(모든 건축 양식을 다 때려부었다고 표현) 다채롭다. 이에 반면 무어성은 묵직하게 돌로 쌓여 있는 성채다. 무어성 망루에 서면 신트라 시내가 보이고 이곳에서 바라본 하늘이 참 이뻤다. 제주 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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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steem
2018-11-23 15:25
신베이터우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레드라인 딴쉐이 행 MRT를 타고 베이터우에서 핑크라인으로 환승해 신베이터우 간다. 종점인 신베이터우 역에서 내려 슬슬 걸어서 올라가다 보면 오래된 목조건물이 보인다. 도서관이란다. 나무로 된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 보면 낮은 책꽂이에 책이 빼곡히 정리되어 있다. 놀랍게도 의자는 예전에 내가 앉았던 딱딱한 나무의자다. 늘 엉덩이가 아파 방석을
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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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13:45
치아는 하나라도 없으면 안된다.
치아는 하나라도 없으면 안된다. 왜냐면 공간이 있으면 그쪽으로 치아들이 눕는다. 50이 넘어 교정 치료중이다. 나는 왼쪽 제2소구치(작은 어금니) 하나가 없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아마 20대 초반부터 없는것 같은데. 그로인해 대구치(큰 어금니)는 옆으로 누웠고, 받쳐주는 아랫니가 없어 윗니는 아래로 내려 앉는단다. 큰 문제 없이 지냈는데... 언제부턴가
ogst0311
kr
2018-11-20 04:01
아점으로...
휴무일.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부시시한 머리를 하고 옆에 사는 후배 따라 마트 행. 맵고 짜지 않으면 모든 음식이 맛있는 나의 입맛에 딱 맞는 초밥. 엄궁 롯데마트에서 10,800원에 구입. 유명한 맛집 초밥이 아니지만 나는 맛있다. 먹으면서 흐뭇. 밥 속에 있는 고추냉이가 코를 찡~~ 하게 한다. 음~~ 맛있다. ※ 사진은 두개 먹고 나서 찍음. 총 10개.
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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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06:48
스팀잇 어렵다. 태그도 어렵다.
뭐가 하라는 게 많다. 어렵다. 여행은 트립스팀 맛집은 테이스팀 하루에 한 번 태그 jjangjjangman 넣기 태그 kr-join은 맨 처음 가입할 때 넣기 태그 kr-newbie 두번째 글쓰기할 때마다 넣기 간호사 관련 태그 nurse kr-rn 일상 관련 태그 life 음식 관련 태그 food 여행 관련 태그 travel 어렵다.
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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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04:49
대만 신베이터우.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마주치는 온천욕 즐기는 사람인듯 오리 모형.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 특히 가운데 오리는 나도 뜨거운 온천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한다. 온천물에 손을 담글수 있는 시설. 나도 자켓 벗고 소매 동동 걷고... 지열곡. 뜨거운 온천물에서 올라오는 유황 냄새와 열기로 스팀 샤워 만끽.
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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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03:44
😭😭
프로필 사진이 바로 안 되고 옆으로 뒤집어진 모습으로 나온다. 다시 시도했는데도 😢😢😢 몬하겠다
ogst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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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01:17
다시 가고 싶은곳
안나푸르나 남봉 2017년 2월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자꾸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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