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이트 근무 들어가는 날이다. 그리고 오늘은 세탁기 돌리는 날이다.
나는 세탁기 돌릴 때도 나만의 기준점이 있다. 예를 들면, 신을 양말이 없거나, 닦을 수건이 없거나 할 때이다. 오늘의 기준점은 양말이다. 신을 양말이 없다. 10개 넘게 나와서 신을 것이 없었다.
글 쓰다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보리빵이나 돌려먹어야 겠다(협찬, 제주도 큰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