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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nowm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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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위의 생선이 칼을 두려워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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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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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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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도 길냥이가 살고 있네요 ㅎ
어제 대전 가는 길에 잠시 들린 휴게소.. 사람들 사이에 노오란 덩어리가 어슬렁어슬렁.. 쓰레기통 앞 그늘에 일명 해변자세로 세상 편안한 자세를 잡고 있습니다.. 다만 무엇이 저 아이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는지 꼬리탁탁~ 귀는 마징가귀... 고양이 간식을 가져가지 않아서 휴게소 편의점에 가서 급한대로 소세지를 사서 주었습니다~ 처음엔 코를 킁킁 거리기만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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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
오늘 아침일찍 대전에 갈 일이 있어서 아침 5시 조금 넘어서 동네냥이들 만나러 나갔는데 이른 시간이었지만 고양이들은 열심히 활동중이더라구요.. 엄마냥 투투가 저를 맞이합니다.. 엄마냥 근처에는 새끼들이 있죠.. 누군가 아가들에게 밥을 담아준 빈 접시에 얼릉 먹을걸 두니 아가들이 하나 둘씩 나오더니 엄마랑 맛있게 냠냠~ 잠시 뒤.. 작년에 투투가 낳은 장남 강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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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모든게 무서운 아깽이~
삼색이 투투의 새끼중 하나.. 이번에 태어난 아가 셋 중에 주관적으로 제일 이쁘게 생긴 아이.. 나무를 스크래쳐 삼아서 발톱을 갈고 있어요~ 저 쪼꼬만 아이도 고양이라고 고양이 할 일은 다 하고 있네요 ㅎ 밥도 야무지게 먹고.. 멍때리고.. 눈이 약간 처진듯보이는데 귀엽네요 ㅎㅎ 나무로 손톱 손질 더 하려다가 가까이 살짝 다가갔더니 비로 도망~ 맛있는거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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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마리 일까요?
고양이 가족이 완전 뭉쳐서 자고 있네요.. 덩치가 작은 엄마냥의 품에 경쟁하듯 푹 파묻혀서 잠든 아기냥들~ 엄마 투투도 얼마나 피곤했던지 정말 푸욱~ 자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투투가 저렇게 푸욱 자는건 첨 보는거 같아요~| 투투.. 아가 키우느라 많이 피곤하지?? 아가들 데리고 자주 이동을 하는거 같은데... 어디에있든 내가 찾을거야~~ 아가들아~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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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배와 함께 지내는 형들~
작년에 냥줍해서 입양보낸 춘배.. (왼쪽) 이제 어엿한 묘생 1년이 넘어가는 아이~ 춘배와 동거동락하는 형.. 치즈냥 팔봉이~ (오른쪽) 둘이 투다닥 거리면서도 잘 지내는 소식을 받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춘배도 참 이쁘게 생겼지만 춘배의 작은 형 팔봉이도 참 잘생겼어요 ㅎ 큰 형 산이랑(위의 치즈냥) 작은 형 팔봉이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는 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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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데 잠을 못깨고 계속 자는 뽀송이~
제가 나타나면 제일 먼저 맞이해주는 뽀송이가 웬일로 한참이 지나도 안나오길래.. 뽀송이가 자주 쉬는 곳에 가보니 자고 있더라구요 ㅎ 잠귀가 워낙 밝은 뽀송이인데 깨워서 밥 먹일려고 불렀어요.. 눈을 잠시 뜨고 저를 한번 보더니 다시 잠을 자네요... 저녁에 무얼했길래.. 잠을 저렇게 푹 자고 있을까요 ㅎ 나 간다~ 갈거다~ 얘기를 하는데도 잠을 잡니다..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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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비었다고 고개 빼꼼~ 시위하는 투투~
투투와 투투 새끼들이 있는 곳에 밥그릇이 깨끗이 비었길래.. 리필해주려고 뽀시락뽀시락 거리도 있는데 투투가 저렇게 아련한 눈빛으로 고개를 빼꼼~ 최대한 불쌍한 표정의 투투~ 지그시 눈을 감은 모습이 참 귀엽네요.. 못마땅해~~ 얼른 밥 주라옹~~ 캔이 잘 안부어져서 신경하고 있는데 투투가 계속 저렇게 시위하듯 쳐다보고 있어요 ㅎ 밥그릇 리필 완료하고~~ 투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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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금방 그쳐서 다행.. 그러나 너무 바빴던 아침~
아침 5시쯤인가.. 잠결에 비가 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잠이 덜깬 아련한 상태에서도 드는 생각이 ' 망했다.....' 비가 오는걸 모르고 미리 대처를 못하면... 비에 불어터진 사료를 거둬서 버려야하고.. 이래저래 할일이 많아져요..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가 곳곳의 고양이 밥그릇의 사료를 치우러 나갔는데 역시~ 울 동네에서 제일 부지런한 뽀송이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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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하게 생긴 뉴페이스 남자 치즈냥~
며칠전부터 한번씩 보이기 시작한 아이~ 진짜 이쁘게 생겨서 여자 아이인줄~ 그러나 땅콩이 있는거 보고 남자아이인줄 알았어요~ 겁은 많고.. 참치를 먹을까 말까 심히 고민하는 모습~ 고민끝에 먹으려고 하는 순간~ 불청객이 불쑥~ 너무 많이 고민을 하다가 결국 다 빼앗겼어요 ㅜㅜ 아가~ 야생에서는 먼저 먹는 냥이가 임자란다 ㅜㅜ 자주 만나자~ 먹으면 해로운거 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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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강쥐~
매일매일 만났지만 간만에 사진을 찍어 본 강쥐~ 우리 강쥐는 강아지와 닮았다고 강쥐라고 부르지요.. 울 동네 고양이중 외모로는 쬐금 못난이에 속하는 아이 ㅋㅋ 엄마 투투를 좀만 닮았어도 참 이쁠텐데 ㅋㅋ 그래도 귀여운 강쥐 최근에 엄마 투투가 낳은 동생.. 작년에 강쥐 아가때랑 똑같이 닮은 동생이에요.. 무늬만 좀 다르고 ㅎ 겁이 많은 강쥐는 가까이 다가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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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족 아침에 단체 세수..ㅎㅎ
요즘은 투투 가족의 포스팅이 잦아지는거 같아요 ㅎ 어린 아기냥들때메 신경이 많이 쓰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심장 뿌실 정도로 넘 이쁘잖아요 ㅎ 아침 일찍 사람이 뜸한 시간에 투투의 새끼 한 마리가 나와서 홀로 세수하고 있어요.. 고양이 세수 일명 그루밍~ 저 아기냥이도 고양이라고 고양이 하는 일은 다 하고 있어요 ㅎ 아기냥이가 그루밍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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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비 쫄딱 맞고 밥먹으러 나온 어미냥 투투
어제는 오전에 비가 무척 많이 왔었죠.. 비오는 날은 밥그릇이 밖으로 노출된 곳은 밥을 놓고 올 수가 없어서 굶어야하는 날이죠 ㅠ 그러다가 운좋게 만나는 아이들은 차 밑으로 유도해서 먹을 걸 줄 수 있답니다.. 아무튼 비오는 날은 무척 싫습니다 ㅎ 고양이 입장이나 제 입장에서는~ 어제 아침에는 매일 만날 수 있던 아이들이 비때문에 거의 나와보지 않고 못만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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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양이별로 떠난 아옹이.. 추억합니다
검정색 턱시도냥이 뽀작이와 만난지 얼마 안된 시점의 아옹이.. 작년 10월 말경에 담은 뽀작이와 아옹이 모습~ 요땐 참~ 아기아기한 모습~ 아기고양이 저 당시에 아옹이 만한 아깽이를 낳은 어미 고양이가 있어서 그 아이들이랑 같은 형제인줄 알았는데.. 무늬도 비슷한 고등어태비.. 어미없이 외떨어져 있는 아이라는걸 며칠 후에야 알았어요.. 저 당시엔 뽀작이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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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깨워서 미안~ 귀도 참 밝아 ㅎ
날이 좋아지면 뽀송이는 홀로 잘 누워서 쉬는 풀밭이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방해 안하는.. 고양이 밀집도가 약간 떨어지는 풀밭.. 잘 주무시고 있는 뽀송이~ 자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핸드폰 꺼내 사진 찍느라고 잠시 뽀시락거렸더니 그 조그마한 소리에 살포시 깨는 뽀송~ 하품~ 비몽사몽~ 몸을 길게 스트레칭~ 비몽사몽한 가운데 본능적으로 그루밍하고..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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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쌍욕먹었네요 ㅎ
고양이 세계에서 쌍욕으로 통하는 하악질.. 투투가 정말 오래간만에 하악질을 하네요.. 평소에는 정말 순하고 조심스러운 아이인데.. 작년에도 그러더니 육아를 하면 예민해집니다.. 새끼를 지키려고 하는 엄마 고양이의 본능이겠지요 ㅎ 왜 투투가 저에게 하악질을 했냐하면... 아가들 밥주려고 준비하면서 앉아있는데.. 저기 저 이가 빠진듯한 공간에서.. 투투가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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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들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투투의 새끼들이 어디있는 줄 알고부터는 시간만 나면 가서 먹는걸 주고 먹는걸 구경한답니다..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비가 왔는데 아가들이 비맞고 있을까바 걱정도 되고.. 아가들이랑 투투가 주로 있는 곳이 비가 듬성듬성 들이치는곳이라서...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아침에.. 사료와 캔을 들고 아가들 있던 곳 근처를 왔다갔다하면서 내가 왔음을 은근슬쩍 알리는 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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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안보이던 곱창이.. 중성화하고 왔네~
동네 곱창집을 아지트 삼아 길생활을 하고 있는 곱창이~ 지난주에 곱창집 아저씨가 손수만든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며칠 보지 못했다가 어제 퇴근길에 딱~ 만났어요... 귀에 에어팟을 꽂고 있어도 냐옹거리는 소리는 귀신같이 잘들어요.. 냐옹거리며 저를 따라오고 있더라구요 ㅎ 얼른 조용한 곳에 가서 캔을 하나 까서 먹였어요.. 먹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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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투투의 아가들!
그동안 정말 궁금하고 보고싶어했었던 투투의 아가들... 오늘 드뎌 다 만났어요.. 분수대 한 구석에 지난번에 보았던 아깽이.. 아마 투투의 새끼 같다고 생각했었던 그 아깽이가 있더라구요.. 몰래몰래 기척도 내지않고 조금조심... 밥먹고 있는 귀여운 뒷모습을 찰칵~~ 역시나 밥먹는 아가곁에 투투가 있었어요.. 아가가 밥먹는 동안 지키고 있는거 같았어요.. 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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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패밀리의(뽀송이네) 냥계도 정리..
일반 길고양이랑은 다른 모습의 고양이.. 소문엔 유기된 고양이라고 하더하구요.. 집에서 귀하게 살고있을 도도한 모습.. 털이 좀 긴편이에요... 저는 이 아이를 '엄마' 라고 불러요... 왜냐면 제가 매일 만나는 동네냥이들의 엄마거든요.. 중성화 시키려고 할때마다 포획이 안되서.. 매년 출산을 거듭하고 있답니다 ㅜㅜ 하지만 길냥이의 아깽이들의 생존률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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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마~~~~
겁많고 얌전한 고양이 뽀강이.. 요즘 뽀강이는 점점 더 길쭉해지고 있는 청소년기에 들어선 냥이입니다~ 청소년 뽀강이가 요즘 즐겨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바로 닭가슴살~~~~ 발로 툭툭치고 굴리면서 가지고 놀다가 먹습니다... ㅋㅋ 이 와중에 뽀강이 머리가 왜케 귀여운가요~ 뽀작이는 얌전히 밥을 먹고 있는데.. ㅎㅎ 보고 배우자~ 뽀강아~ 한참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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