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냥줍해서 입양보낸 춘배.. (왼쪽)
이제 어엿한 묘생 1년이 넘어가는 아이~
춘배와 동거동락하는 형..
치즈냥 팔봉이~ (오른쪽)
둘이 투다닥 거리면서도 잘 지내는 소식을
받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춘배도 참 이쁘게 생겼지만
춘배의 작은 형 팔봉이도 참 잘생겼어요 ㅎ
큰 형 산이랑(위의 치즈냥) 작은 형 팔봉이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는 춘배~
내 일은 아니다냐옹~~
아무일 없는듯 구경만 ~
형들 덩치가 참 좋죠~
큰 형 산이~
처음 춘배가 입양됬을때
얼마 지나지 않아 춘배를 핥아주고 돌봐주던 형아~
다정다감한 큰 형이지만
가끔 작은 형 팔봉이에게
서열 점검을 합니다 ㅎㅎ
우리 춘배..
인간 아빠, 엄마와 누나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산이 팔봉이 형아의 돌봄을 받으면서
당당하게 서열이 제일 높은 막내가 된 춘배~
춘배의 소식만 들으면
늘 기분이 좋아지네요~
춘배가 구조 안되고
길거리에서 살았어도
아마 대장냥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