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의 새끼들이 어디있는 줄 알고부터는
시간만 나면 가서 먹는걸 주고
먹는걸 구경한답니다..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비가 왔는데
아가들이 비맞고 있을까바 걱정도 되고..
아가들이랑 투투가 주로 있는 곳이
비가 듬성듬성 들이치는곳이라서...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아침에..
사료와 캔을 들고
아가들 있던 곳 근처를 왔다갔다하면서
내가 왔음을 은근슬쩍 알리는 신호를 했더니..
약간 젖은 모습으로 나타난 투투~
비어있던 그릇에 가득가득
사료와 캔을 채워두고..
아가들 하나 둘 나와서 먹는걸 구경~
겁이 많아서 그런지
정신없이 먹다가도 도망갔다가 다시 나와서
먹고..
사흘동안 지켜 본 결과로..
투투의 새끼들 중에
삼색이 아가가 제일 먹성이 좋고
주변 상황 상관없이 끝까지 잘 먹네요 ㅎㅎ
지금은 날도 아침보다 좋고 개었으니
내려가서 아가들 머하고 있는지
또 구경가봐야겠어요 ㅎ
닭가슴살들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