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타나면 제일 먼저 맞이해주는 뽀송이가
웬일로 한참이 지나도 안나오길래..
뽀송이가 자주 쉬는 곳에 가보니
자고 있더라구요 ㅎ
잠귀가 워낙 밝은 뽀송이인데
깨워서 밥 먹일려고 불렀어요..
눈을 잠시 뜨고 저를 한번 보더니
다시 잠을 자네요...
저녁에 무얼했길래..
잠을 저렇게 푹 자고 있을까요 ㅎ
나 간다~ 갈거다~ 얘기를 하는데도
잠을 잡니다..
퇴근 후 저녁에나 봐야겠네요..
자다 배고프면 급식소에 있는
사료를 먹겠죠~~
저렇게 깨워도 안일어나는 건 처음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