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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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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늘 유튜브로 뭘 찾아보다가 갑자기! 느닷없이! 유튜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뜬금없는데..... 예전에 한 번 공부해볼까 하다가 제가 컴맹에 기계치에 뭔가 두려워서 시작도 안 해보고 관뒀어요. 생각해보니 난 시간도 많고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컨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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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소각의 불구덩이로 들어가다.
[공지] 스팀코인판 홍보글 보팅 운영방침 업데이트 홍보글 보팅에 변화가 생긴다는 공지가 며칠전에 떴습니다. 홍보글 보팅 조건 홍보글 소각은 1.0 sct 이상 소각해야만 보팅이 됩니다. 같은 글에 여러 번 소각될 경우, 소각된 sct의 합을 활용하여 보팅합니다. 직접 null 계정으로 sct를 보낸다면, @username/permlink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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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안하기
길을 걷는다. 빠른 걸음으로 보폭을 넓히며 손을 앞뒤로 흔들며 파워워킹을 한다. 적당히 빠르게 걷는 것이 지방연소에 좋고 운동효과가 좋다. 그래서 적당히 숨을 거칠게 쉬며 난 빨리 걷고 있다. 머리 속은 여러 가지 생각으로 뒤엉켜 있다. '오늘 포스팅은 뭘로 할까' '스팀은 언제 오를까?' '비트코인은 내년에 정말 얼마가 될까?' '스팀도 같이 오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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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쇼
요즘 드라마에 빠져서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광고가 정말 장난 없네요. 주인공들이 다이슨 무선 청소기로 엄청 청소들을 하네요. 뭔 청소들을 그렇게나 하는지. 냉장고는 무슨 전부 비스포크 냉장고이고 정관장 홍삼은 피로회복에 좋다며 다들 입에 물고 있고 추성훈 안마의자는 필수고 브랜드 꼭 보여주며 한마디씩 하는 것이 이게 광고인지 드라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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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식과 자연식물식에 대하여
황성수 힐링스쿨 제가 13일간 여기서 하라는 대로 채소만 먹었는데, 13일 뒤인 지금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원래는 171이었는데, 127인 정상으로 내려왔습니다. 또 중성지방 수치가 365에서 151로 반 이상, 200 이상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13일 만에 제 피가 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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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세상에서
다들 자기만의 세상에서 산다. 재미있는 세상이다. 나는 스팀잇 관련 단톡방에 여섯 군데에 가입되어 있고 코인 단톡방이 열 군데 정도 다이어트 단톡방이 네군데 정도 된다. 코인방에서는 하루종일 코인만 보고 사는 사람들처럼 코인 이야기만 한다. 스팀잇 방에서는 스팀잇이 세상의 전부인듯 그들만의 세상이다. 다이어트 방에서는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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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나이가 들어 갈수록 다이어트가 힘들어진다. 젊을 때는 예쁜 옷을 입고 싶다는 욕망만으로도 쉽게 다이어트가 되기도 했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잘보일려고 다이어트를 쉽게 하기도 했다. 나이가 들어서는 건강관리 측면에서 뚱뚱한 것 보다는 날씬한 것이 좋다는 생각은 하지만 정말 독하게 마음이 안먹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아이가 고3일때 나도 살이 많이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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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가 되고 싶을까
벳지 기능이 오픈되었습니다 아침에 벳지 기능이 오픈되고 벌써 벳지를 단 분들이 눈에 띄네요. 역시 빠르신 분들~~ 다들 재미있는 이름을 정하셨네요. 오늘 이 벳지 이름을 정하려고 계속 생각해봤는데 참 어렵네요. 이왕이면 재미있지만 의미있는... 그리고 좋은 이미지로 짓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내가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으로 정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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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이에게 베푸는 친절
어릴 때부터 친절을 강요하는 엄마의 교육으로 모든 순간 친절하며 모든 이에게 친절해야 하고 내가 먼저 베풀어야 하고 그런 강박이 조금 있었다. 그러다 누군가에게 살짝 이용당해도 크게 상처는 받지 않았다. 근데 그런 일이 반복되자 아마도 난 그때부터 누군가에게 베푸는 친절과 관심을 끊으려고 노력한것 같다. 나 스스로 서기를 연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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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애들에게서 추천받은 드라마이다. 지난주에 같이 다시보기를 하다가 오늘 드디어 다 봤다. 본인들 초등학교때 나온 웹툰이 엄청 인기였다고 하는데 아들도 딸도 둘다 웹툰을 열심히 봤다고.ㅎ (난 애들이 웹툰을 보는지 몰랐네? 아니 보는건 알았는데 그렇게 좋아하면서 여러번 본지는 몰랐네.ㅎ) 둘다 초등학교 중학교때도 재미있게 봤지만 대학 오니 더 잘 이해가 되는 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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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확실히 요즘은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분위기 인것 같네요. 아주 예전에는 주로 주말에 약속도 많이 잡고 그랬는데 어느새 주말보다는 평일 약속이 정설이 되어 가는 분위기 인것이 느껴집니다. 제일 크게 와닿는 부분이 '단톡방' 각종 코인방이나 스팀잇 관련 방, 친구방 까지도 주말이면 정말 조용하네요. 너무 조용하니 불안할 정도네요. 내일 아침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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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매일 같이 살 때는 특별하게 뭔가를 이야기 할 기회가 오히려 적은 것 같아요. 항상 아침 저녁으로 보니까 일상적인 대화만 하게 되고 소닭보듯 그렇게 되는듯...... 주말부부를 시작하며 권태기 따위를 저 멀리 날려보내고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 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어요. 결과는? 정말 그러네요. ㅎㅎ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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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다 해봐~~
내 나이 정도의 아줌마라면 동의할 지 아니면 내가 유독 심할지 그건 잘 모르겠다. 그거 해봐야 별거 없어. 뻔한 결과가 나올거야. 차라리 이걸 해봐. 그건 별론데....... 누가 뭔가를 시도하려고 조언을 구할때 솔직히 말하면 안된다. "솔직히 말해서 결과는 뻔해. 별거 없어." "나도 해봤는데 아니더라." "그건 아니다." 이렇게 솔직히 말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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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지 알지만 난 널 선택한다.
매일 글 쓰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그냥 별 생각 없으면 훌쩍 하루가 지나가고 이틀이 지나가고 매일 글쓰기를 습관 삼는것도 힘든 일입니다. 매일 채굴을 위해 글쓰기를 하며 이건 채굴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뭘 위한 것인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우울해지면 안되니 분위기를 바꿔서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나. 오늘은 광고 이야기를 해보죠. 이건 광고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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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억원짜리 황금 변기, 英 처칠생가서 도난당해
71억원짜리 황금 변기, 英 처칠생가서 도난당해 71억원짜리 황금변기를 도난당했다고 하네요. 기사 제목이 눈길을 끌어 읽어봤는데 재미있네요. 역시 제목이 깡패네요. '아메리칸 드림'과 빈부 격차를 풍자하기 위해 이 작품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어떤 가난한 도둑들의 손에 들어가 부의 분배가 좀 이루어졌을라나요?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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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천사 소식!
천사님들도 다 지치신것 같아서 오늘은 @sct1004계정에 임대해주신 천사분들께 모두 보팅을 했습니다. 최근 포스팅이 없는 경우에는 댓글에라도 했습니다. (댓글도 없으신 분이 두세분 계시네요. 다음에 해드릴게요^^) 천사님들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묵묵히 이겨나가면 좋은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좋은 뜻으로 임대해주신 천사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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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이라도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래도 희망회로를 돌려보자면)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이 급등하여 스팀도 머리채 잡혀 같이 올라간다면? 천 원 가고 만 원이 되면? 스팀잇이 구리 구리하고 고인물이고 다운보팅이 어쩌고 저쩌고 신입이 적응하기 어렵고 어쩌고간에 글은 다시 넘쳐날것이고 어딘가에서 돌아온 유저들로 북적거릴것이고 새로온 이들이 글을 써보겠다고 난리 북새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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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아저씨의 대답
어제 이 글에서 아저씨의 "XX X XX XXX XXXX." 는 무엇이었을까요? 답을 보면 우리 사회를 알수 있습니다. 거참 그 대충 쓰시지 그러세요 그럼 저 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그건 뭐 님이 알아서 하셔야죠 새건 다 이렇게 뻑뻑해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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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습니다.
예쁜 화이트 화장대를 샀는데 처음부터 말썽이었다. 거울까지 설치후 "다 됐습니다." 한다. 사인하고 서랍을 열어보니 매끈하지가 않다. (순서가 바뀐듯.) 서랍이 세개인데 두개는 괜찮고 하나는 무지 뻑뻑하다. "이거 좀 뻑뻑하네요." "원래 좀 이런거에요." "아, 그런가요? 근데 좀 많이 뻑뻑하네요." 내 말에 아저씨가 이리저리 만지다가 아예 서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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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하다.
오랜 스팀의 똥값에 지치는데 요즘 다운보팅 땜에 이래저래 심난하네요. 파워다운 다 해 버리고 그냥 sct에만 집중해야겠어요. (그러던 중이었지만. 더 적극적으로) 어쩌면 유저들 다 쫒아내고 지들끼리 다 해먹으려는 큰 뜻을 가진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누군가에게 소개하기도 민망한 곳이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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