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살 때는
특별하게 뭔가를 이야기 할 기회가 오히려 적은 것 같아요.
항상 아침 저녁으로 보니까
일상적인 대화만 하게 되고
소닭보듯 그렇게 되는듯......
주말부부를 시작하며
권태기 따위를 저 멀리 날려보내고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 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어요.
결과는?
정말 그러네요.
ㅎㅎ
자주 안 보니
뭔가 자잘한 잔소리는 없어지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느낌.
전 그런 걸 좋아합니다.ㅋㅋㅋ
소소하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