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에 빠져서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광고가 정말 장난 없네요.
주인공들이 다이슨 무선 청소기로 엄청 청소들을 하네요.
뭔 청소들을 그렇게나 하는지.
냉장고는
https://ipfs.busy.org/ipfs/QmTPKm2qCvTgQs3QJvQrv5d1zr4ML733Z2uzgoA49ch8s8
무슨 전부 비스포크 냉장고이고
정관장 홍삼은 피로회복에 좋다며 다들 입에 물고 있고
추성훈 안마의자는 필수고
브랜드 꼭 보여주며 한마디씩 하는 것이
이게 광고인지 드라마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네요.
드라마 작가들은 광고를 얼마나 티안나게 잘 녹여낼지 생각하느라 머리 아플듯 합니다.
어쩌면 스토리 작가는 따로 있고 광고 스토리 작가도 따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뎅...ㅋㅋㅋ)
아주 예전에 트루먼 쇼를 볼때 그런 장면들이 많았는데
그 때는 정말 영화 속의 장면이었거든요. 웃픈
근데 그것이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재밌네요.
세상이 십년 후에는 어떻게 변할 지 기대가 됩니다.
스팀 부자들은 찐부자가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