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아저씨의 대답

lucky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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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https://www.steemcoinpan.com/sct/@lucky2/axcql 

이 글에서

아저씨의 "XX X XX XXX XXXX." 는 무엇이었을까요?

답을 보면 우리 사회를 알수 있습니다.

 거참 그 대충 쓰시지 그러세요 
 그럼 저 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그건 뭐 님이 알아서 하셔야죠 
 새건 다 이렇게 뻑뻑해요 
 아니 좀 그냥 적당히 쓰시래도 

전 진상고객에 가까운 사람은 아닙니다.

진상 짓을 별로 해 본적이 없는 호구에 가까운 고객입니다.

웬만하면 반품도 않고 클레임은 별로 해본적도 없는

물건이 조금 이상해도 잘 달래서 쓰는 호구에 가깝죠.

그런 호구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요즘의 나의 서비스 받을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려고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이번도

물론 서랍 까짓것 덜 닫고 쓰면 되죠.

덜 닫는다고 뭐 먼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예민한 편이 아니라 덜 닫혀있어도 뭐 크게 신경도 안쓰이고...

1시간씩이나 애쓴 아저씨 보기 민망해서

그냥 오케이~~하고 보낼수 있기도 했습니다만,

이 화장대는 딸의 것입니다.

딸에게

원래 이렇대. 좀 빡빡하대. 손으로 잘 잡고 써봐.

아니면 한 2 cm정도 열어두면 되잖아.

이렇게 말했다가는

딸이 속으로 절

"헐....자기 권리도 못 찾는....."

이렇게 생각할까봐 용기를 낸거죠.

"손으로 매번 잡고 어떻게 사용해요?"

나의 이 말에 1초도 지나지 않아

"그럼 새 걸로 교환해 드릴게용."

띠용....

이 아저씨는 새 제품을 차에 싣고 온 것이었어요.

내가 오케이 하면 그냥 가고 뭐라고 하면 바꿔주려고....

ㄷㄷ사실 좀 어이가 없었죠.

"다 됐습니다"는 뭔지?

암튼 말 한마디에 새 제품으로 교환받았고

정답을 맞춘 사람은

@happyberrysboy 님과  @knight4sky 님입니다.

10sct씩 보내드릴게요~~

참여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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