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kakaotalk
@kakaotalk
67
Followers
1137
Following
74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6-07-24 02:57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kakaotalk
photo
9y
하늘구경,푸르른 날 by 서정주 (20171102)
하늘 1 푸르른 날 시인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하늘2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하늘3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하늘4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하늘5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camera sony a6000.
$ 28.938
27
8
kakaotalk
photo
9y
여기 화장실이 맞나요?(20171101)
남편이 무슨 선행을 했는지 답례품으로 인삼을 받아 왔다. 꽤 큰 수삼이다. 그 덕에 요 며칠째 인삼을 먹고 있다. 깨끗이 씻고 잘게 썰어, 사과 조각 집어 먹듯이 먹고 있다. 인삼을 보니 화장실 생각이 난다. 급하게 화장실로 알고 달려간 곳에 크고 잘 생긴 인삼이 앉아 있다. 어~ 인삼 박물관인가? 휘 둘러보니, 또 인삼이다. 진짜 인삼 박물관인가 의심하며
$ 29.858
33
4
kakaotalk
photo
9y
전철이 지나가네요......(20171101)
이른 산책길에 전철을 만났다. 급하게 들이 댄 카메라에 반영이 선명하다. 이제 막 산을 넘은 태양은 아직 물까지 내려 비추지 못하고 있다. #camera sony a6000. #photo by @kakaotalk.
kakaotalk
photo
9y
겨울이 그리운 나무(20171031)
이 벚나무는 겨울이 그리운가 보다. 아직 다들 단풍의 절정을 자랑하고 있는데 저 혼자만 모두 보내고 외로워 한다. 첫 서리가 내린 우리 동네는 성큼 성큼 겨울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camera sony a6000. #photo by @kakaotalk.
kakaotalk
photo
9y
Gate by 이 일 호(20171031)
제목 : 문 성 명 : 이 일 호 제작년도 : 2009 재료 : 포천 화강석 작품내용 및 설명 (작가의 말) 문은 공간의 경계이다. 문을 지나는 순간 다른 공간을 만난다. 자신이 꿈꾸는 새로운 세계, 상상의 세계를 누구든지 문을 지나는 순간 보게 될 것이다. 과거의 선인들의 효 사상과 여인들의 풍요 그리고 평화가 문을 통해 표현되어 있다. 스팀의 문을 들어선
kakaotalk
photo
9y
언니 아니고 이모 ~~ !!!!! (20171030)
아연이는 중국에서 태어났고 중국말을 하는 여자다. 5년전 그녀는 중국에 온 한국 남자랑 결혼을 했고 아이가 둘 있다. 2년 전부터 한국에 살고 있다. 산골 마을에 살고 있는 그녀는 아직 한국말이 서툴다. 그 마을엔 그녀 또래의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그녀의 말동무는 시부모가 전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일까? 그녀가 선택하는 어휘에 비해
kakaotalk
photo
9y
나의 첫 출사 장소에 다시 가다.(20171030)
카메라와 함께 한 첫 산책은 산장 유원지가 있는 조종천이다. 지금은 쇠락한 산장 호텔주변은 화려한 단풍나무의 계절이다. 개울가에는 카페 모모가 자리하고 있다. 나름 유명한 카페엔 늘 물가 경치를 즐기는 객들의 즐거운 웃음 소리가 흥겹다. #camera sony a 6000. #photo by @kakaotalk.
kakaotalk
photo
9y
자연을 물들이고 싶은 염색꾼,윤영숙(20171029)
스스로 시굴 여자라고 한다. 시골 여자가 아니다. 더 촌스런 더 시골스럽다고 시굴 여자라고 한다. 천연 염색 재료들의 스탬프를 만들어서 염색 교육 자료를 만들었다고 한다. 감과 쪽의 절묘한 만남. 행사장이나 그녀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진 그녀보다 유명한 간판이라고 한다. 그녀는 말처럼 촌스럽지 않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자신의 작품들을 자랑스러워한다. 그녀는
kakaotalk
photo
9y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20171029)
들길 따라서 노래: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꿈 새기며 나는 한 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 홀로 가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배 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 저어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kakaotalk
photo
9y
강관욱 작품 ; 놀라운 은총(20171029)
작가 이름 : 강 관 욱 제작년도 : 2009년 제목 : 놀라운 은총 크기 : 228×144×324(H)cm 재료 : 포천 화강석 작품 내용(작가의 말) 우리가 알 수 없는 인간의 모든 약속을 부각시켜서 만남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불신을 전재로 한 불안이 우리를 끝없이 약속하게 한다면 사랑이 담긴 약속은 영원을 지향하는 창조주와 인간의 관계에서만 완전할 수
kakaotalk
photo
9y
아파트 베란다에서 가을을 만나다(20171026)
나만을 위한 사진들이다. 베란다 밖에는 소나무 느티나무 잣나무 단풍나무 연산홍 은행나무....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나에게만 특별한 사진들이다. 어디쯤에 그들이 어우러져 있는지 나는 안다. 주목 모과나무 살구나무 회양목 
늦게 핀 넝쿨 장미의 색이 강열하다. 내가 처음 카메라를 잡은 것은 늦은 팔월이라 5월의 여왕 모습을 아직껏 담아보지 못했다. 어제 산책길에 흰 울타리를 타고 자라난 가을 장미를 만났다. 멀리서 보아야 예쁘다. 장미꽃도 열매를 맺는구나. 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자세히 보는 법을 배운다. 안녕~ 여왕님, 내년 5월에 다시 인사해요..... #camera sony
kakaotalk
photo
9y
메리골드 박각시 나방을 만나다.(20171026)
새도 아닌 것이 새처럼 날고 있다. 벌새일까? 북미 지역에 산다는데.... 그럼,넌 누구니? 날 때는 빨대를 동그랑게 말아서 날고 있네~~~ 벌새 이미지로 검색을 하니 이 아이가 함께 나온다. 나 처럼 궁금해 한 이가 많은가 보다. 박각시 나방이라고 한다. 앉지 않는다. 나비랑 벌과는 달리,꽃 잎에 앉지 않는다. 쉴 새 없이 날개짓 한다. 빨대만 꽃 술에 대고
kakaotalk
photo
9y
#ColorChallenge-WednesdayYellow 노랑이 수요일,예쁘고 멋진 것만 있으면 지루해......(20171025)
오늘도 스파 충전한다. 폴로닉스에서 1600개 가져와 power up했다. Ned의 스파 회수를 축하한다 나는 빚내어 steem를 사 모으고 있는 입장에서, Ned의 스파를 이용해 개인적 이익을 취하는 것이 아주 기분 나빴다. 오늘 회수 소식을 들으니 기쁘다. 나,너무 속물인가..... ColorChallenge - WednesdayYellow 예쁘지 않은
kakaotalk
photo
9y
아침 안개 자욱한 청평호반을 달리다.(20171025)
짙은 안개 속 넘어 가을이 보이기에 차 안에서 한 컷 찍는다. 호반 어딘가에 차를 멈추고 호수를 담아 본다. 안개를 담기엔 역부족이다. ㅋ~~~~ 산이 많은 동네이다 보니 산 풍경은 어디나 비슷비슷하다. #camera Sony a6000. #Photo by @kakaotalk.
kakaotalk
photo
9y
스파 5만 클럽 입성이다.그리고 느티나무( 20171024)
스파 5만 클럽에 입성하다. 지난주 농협에서 코인원으로 우여곡절 끝에 입금하여 비트코인으로 가지고 있던 것을, 비트 골드를 받을 수 있는 시점이 지난 후 스팀으로 전환하였다. 비트렉스에서 8675개를 오늘 가져왔다. 그리하여 아들로부터 임대한 것까지 합하면 5만이 넘는다. 요즘 스파 충전 자랑질이 대세인지라 나도 적어 본다.ㅎㅎ 느티나무 어제 피곤함을 무릅쓰고
kakaotalk
photo
9y
남편의 고향 마을에 가을이 왔다.(20171024)
처음 이 마을에 오던 날을 기억한다. 꼬불 꼬불한 산길을 돌고 돌아 온 이 곳은, 앞을 봐도 산,뒤를 봐도 산, 좌우를 둘러 봐도 산 뿐인 동네다. 마을 한 가운데를 통과하는 개울을 따라 겨우 논과 밭이 조금 있다. 사진은 가장 사실을 잘 반영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내가 사진을 찍어 보니 사진이 사실을 얼마든지 왜곡할 수 있음을 배운다. 개울 건너 산자락에,빨간
kakaotalk
photo
9y
자라섬 째즈 페스티벌,잔디밭에 뒹굴고 싶다.(20171023)
자라섬이 들썩인다. 1년중 가장 많은 사람을 품에 안는 날들이다. '친구끼리,연인끼리,가족끼리 . 모여 모여 잔디밭을 차지하고 10월이 주는 평화를 즐긴다. 티켓을 구매한 이들은 main무대가 있는 섬으로 가고,이곳에서선 무료 공연들을 즐긴다. 이 바람소파(?),엄청 편안하다. 마냥 누워서 하늘을 보고싶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 빠질수 없는 곳,화장실. 캠핑카도
kakaotalk
photo
9y
농부체험 둘째날,결혼 기념으로 심은 은행나무을 찍다.(20171022)
20171020 중앙에 회색 슬레이트 지붕은 농기계 보관 창고이다. 창고 옆에 있는, 왼쪽으로 커다란 은행나무는 1996년 4월 5일 식목일에 심었다. 결혼 기념 식수이다. 사진에 처음 담아 본다. 창고랑 전선줄들이 지저분하게 보이지만 오늘의 주인공으로 은행나무를 선정한다. 1년생 묘목,앙상한 나뭇가지였다,그 날은. 20여년 동안 많이 자랐다. 열매는 아직
kakaotalk
photo
9y
보팅(20171022)
며칠째 보팅을 안 하고있다. 아니, 못 하고 있는건가. Kr tag을 사용하니 보팅 해야만 할 것 같은 의무감에 ,내게 보팅하는 모든 계정에 up voting을 했다. 힘 조절 없이. 음~ 힘 조절을 해야한다는 걸 몰랐다고 할까. 지난 주간 매일 스파를 조금씩 충전했다. 그러면 보팅 금액이 올라야 하는데,왠걸 자꾸만 내려갔다. 어? 스팀 값이 내렸나? 심시미봇에게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