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핀
색이 강열하다.
내가 처음 카메라를 잡은 것은 늦은 팔월이라 5월의 여왕 모습을 아직껏 담아보지 못했다.
어제 산책길에 흰 울타리를 타고 자라난 가을 장미를 만났다.
멀리서 보아야
장미꽃도
카메라를 통해 사물을 자세히 보는 법을 배운다.
여왕님, 내년 5월에 다시 인사해요.....
#camera sony a6000. #photo by @kakao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