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한상경
영혼의 어둠이 지나가고
가슴을 흔들어 대던 폭풍이 멎을 때
숲 사이로 비쳐오는 한 줄기 희망
너 떠오르는 감격 아침이여
살아있기에 사랑하고
살아있기에 번민하고
나 살아있기에 노래한다.
너는 아는가 저 아침의 노래를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자는
모든 것을 줄 수 있고
아무 것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모두를 사랑할 수 있다.
어둠 속에 모든 것을 묻어 둔 자만이
비로소 나타나는 영원한 것
아침에 피어나는 꽃을 본다.
너는 듣는가 저 환희의 함성을
밤을 지켜온 자의 침묵
저 아침의 노래를
아침고요수목원 하경정원에서 발견한 아침고요수목원의 설립자 ,한상경님의 시다.
학명 Fuchsia hybrida Voss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개화시기 여름
꽃은 연중 계속 피고 꽃색은 꽃받침과 꽃잎이 같은색, 또는 다른색 등이 있고 꽃은 붉은색, 붉은 주홍색, 보라색, 연보라색, 흰색 등이 있으며 홑꽃과 겹꽃 등이 있다. 꽃의 형태에서 수술은 8개, 암술대는 1개로 꽃잎보다 길게 밖으로 나와 있다. 원산은 멕시코, 열대 아메리카, 뉴질랜드 및 대양주로 약 100종이 난다. 현재 발표된 폼종 수는 2000종 이상이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