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Kyle Lee
@kakaelin
51
스타트업 공동창업자 / 작가
Followers
418
Following
235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대한민국
Website
https://brunch.co.kr/@kylelee
Created
2018-03-26 01:15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kakaelin
tasteem
8y
[Tasteem]진짜 바닷가재 전문점, '소살리토'
상호 : 소살리토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5-3 진짜 바닷가재 전문점 소살리토 크리스마스 오후 12시. 저희 부부가 매년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종로 인사동에 위치한 '소살리토' 입니다. 원래는 낙원상가 바로 옆에 있던 것이 몇년 전 인사동 골목 안으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저희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데이트하시던 곳인데 이제는 저희 부부가 크리스마스를
$ 7.506
21
23
kakaelin
kr-photo
8y
[Photo #12] 해질녘의 남산
6년 전인가, 아니면 7년 전. 해질녘 도착한 남산에는 도심의 일몰을 보기 위해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도시 위로 낙하하는 햇살을 받으며 연인들은 서로의 어깨나 허리를 감싸고 말을 잊고 있었고, 그들을 둘러싼 철조망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이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이 약속을 굳건히 지키고 있을까? 그들의 이야기는 과연
$ 1.667
15
15
kakaelin
booksteem
8y
[Booksteem] '인공지능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리뷰
인공지능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몇해 전부터 4차 산업혁명이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손꼽히는 AI(인공지능)은 사회적 파장과 영향력에 비해, 이를 깊이있게 이해하기가 어렵다. AI에 대한 통일된 정의가 없는 까닭이다.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깔끔하게 잘 정의된 문장으로 답하기는 어렵다. 인공지능에 대한 견고한 정의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어느
kakaelin
tasteem
8y
[맛집추천]제주도 갈치하면 이 곳, "네거리 식당"
상호 : 네거리식당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서문로29번길 20 안녕하세요 @kakaelin 입니다. 장모님이 지금 제주도에서 한창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고 하네요. 저도 이맘때면 제주도에서 여행하던 시간이 그리워집니다. 제주도 여행은 총 5번을 가보았는데, 그 중 4월과 5월에 했던 여행이 가장 좋았거든요. 일 때문에 차마 훌쩍 떠나지는 못하겠고...
kakaelin
kr-pen
8y
[Photo #11] 할아버지는 의사였다
외할아버지는 의사였다. 일제시대 시절, 일본인을 모두 누르고 평양의전 수석 자리를 차지한 전국에서 꼽히는 외과의였다. 큰 돈을 벌 수도 있었건만, 두 번의 개원과 두 번의 폐원을 경험하셨다. 매번 공짜로 수술을 해주니, 망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거라고 어머니는 자랑스럽게 말씀하셨다. 돈 없다 그러면 병원비를 옥수수로 받고, 배추로 받고, 쌀로 받고... 덕분에
kakaelin
kr-newbie
8y
[일상] 뉴스 보다가 화나서 주저리 주저리(뻘글주의)
아침에 출근해서 뉴스를 보니, 어제 저녁부터 아주 가관이네요. 어제 한국 기자들의 풍계리 참관 성사 여부에만 신경쓰고 있었는데 한국 기자들이 무사히 취재를 마쳤다는 소식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회담 취소 서한. (헐...) 북한의 잇따른 약속 불이행이 문제라고 하는데 진짜 그 속사정이 궁금하네요. 북한의 수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데 걔네가 그러는게 뭐
kakaelin
kr-newbie
8y
[다이어트 일기 #1] 다이어트 1주차 보고서
안녕하세요 @kakaelin 입니다. 지난 주에 다이어트 일기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글] 먼저 지난 일주일간의 제 활동내역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일주일간 몸무게가 줄기는 커녕 늘어났습니다. 다이어트 일기를 시작한 날 아침에 기록한 몸무게가 86.7kg이었고, 그날 저녁에 기록한 몸무게가 86.2kg이었습니다. 시작을 어디로
kakaelin
kr-newbie
8y
@kyunga님의 오마쥬 프로젝트 감사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akaelin입니다. 지난 주에,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이 @kyunga 님의 금손을 통해 오마쥬되는 영광을 입었었는데요, 오늘 아침에 오마쥬 프로젝트 수익금을 보내주셨더군요! 많이 모자란 글을 완성도 높게 다듬어주신 @kyunga 님도, 그리고 부족한 글을 좋게 봐주신 스티미안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한 번도 이 정도로
kakaelin
kr-pen
8y
[Photo #10] 샹송이 흐르던 아침
따가운 햇살에 눈을 떴다. 오전 7시가 조금 지난 시간. 낯선 공기, 낯선 방. 낯선 풍경. 창밖으로 발코니에 기대선 채 햇살을 즐기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한 고운 노부인이 시야를 사로잡았다. 체코의 첫 아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림이 걸려있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는 걸음마다 오래된 나무의 삐걱거림이 서툰 피아노 소리처럼 울린다. 옛 수도원을 개조해서
kakaelin
muksteem
8y
[muksteem] 수준높은 음식과 디저트, "보버라운지"
상호 : 보버라운지 주소 : 서울 중구 퇴계로 100 수준높은 음식과 디저트 보버라운지 예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에 만수르 소유의 빌딩이 있었습니다. BMW코리아 본사가 위치한 그 건물 1층에는 분위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급진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 있었어요. 바로 보버라운지 입니다. 고급진 인테리어와 수준높은 서빙은 둘째치고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특히
kakaelin
kr-newbie
8y
[Photo #9] 뭐가 제일 좋아?
"시간이 참 빠른것 같으면서도 느리고, 느린것 같으면서도 빨라요." "그러게. 우리 결혼한 지 만 3년이 지났어. 이상하죠?" "저기, 나랑 결혼하고 뭐가 제일 좋아요?" "질문이 이상한거 아니야? 좋은지 먼저 물어봐야지?" "장난하지 말고. 뭐가 제일 좋아?"
kakaelin
muksteem
8y
[muksteem] 달콤한 디저트의 완성판, "슈가버드"
상호 : 슈가버드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가리내6길 12 달콤한 디저트의 완성판 슈가버드 저는 단 음식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런 저도 딱 하나, 슈가버드의 타르트만은 군말 않고 맛있게 먹습니다. 왜냐면 맛있거든요. 설탕을 부어서 만든 단 맛이 아닌, 진짜 과일의 과하지 않은 달콤함 풍미가 느껴지는 디저트입니다.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데, 그날 그날 재료를
kakaelin
flightsimualtion
8y
[너 꿈이 뭐니?] 쓸모있는 글을 쓰는 작가
[너 꿈이 뭐니?] 프로젝트 @nosubtitle 님의 지목을 받아 이어갑니다^^ 어렸을 적 내 꿈은 작가였다. 초등학교 1학년 때에는 매일 그림일기를 쓰는 숙제가 있었다. 손이 빨랐던 나는 대충 그림을 그리고, 그 밑에 서너 문장 정도를 쓰면 숙제를 끝낼 수 있었다. 기껏해야 15분 정도 걸렸으려나? 문제는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였다. 그림일기 대신
kakaelin
kr-newbie
8y
[Photo #8] 우리의 밤 이야기
어제 새벽에 떠난 너는 오늘의 달이 고개를 넘어갈 때 쯤이 되어서야 젖은 미역같은 발걸음으로 돌아와 밤공기를 담요처럼 끌어안은 얼굴로 아직 식사 전이라 하였다. 더운 물 가득 담은 라면 한 사발 두 손으로 품고 한 번, 두 번, 손이 오를 때마다 희미하게 볼이 발갛게 물들어간다. 청력에 손상이 갈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말이 불안하다며, 후루룩, 허기와 함께 말
kakaelin
booksteem
8y
[Booksteem] 상반된 두 사람의 공통된 도시속 삶의 태도
여기 완전히 상반되는 두 사람의 작가가 있다. [도시의 발견]을 쓴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정석교수 는 보행자가 행복한 도시를 꿈꾼다. 도시의 주인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를 전략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보다 보행자가 우선이 되어야 하고, 기존의 자동차 우선적인 도시 전략을 완전히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kakaelin
kr-newbie
8y
[Photo #7] 지난 가을의 한강 산책
2010년의 일이다. 하늘이 맑은 어느 가을의 주말, 무턱대고 한강으로 산책을 나갔다. 카메라 하나를 어깨에 메고. 그 당시, 부모님과 함께 지내던 그 집은 한강에 붙어 있었다. 집에서 걸어나오면 5분 만에 한강 산책로로 들어갈 수 있었다. 한강을 따라 쭉 뻗은 산책로를 걸으며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오랜만의 여유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하염없이 걷다가 멈춰서
kakaelin
kr-newbie
8y
[Photo #6] 독일군의 홀로코스트 역사교육
뮌헨 시내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다하우수용소. 홀로코스트의 역사가 기록된 제법 큰 규모의 게토인데, 이런 규모의 시설이 대도시 바로 옆에 있었음에도 독일 사람들은 정녕 홀로코스트를 몰랐을까. 나치의 통제력이 얼마나 대단했었는지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독일의 겨울은 을씨년스럽다. 영국처럼 눅눅한 추위가 아닌, 바짝 마른 찬 공기가 피부를
kakaelin
kr-newbie
8y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일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kakaelin 입니다. 최근들어 살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평생 이런 걱정을 해본 적이 없는데, 한 번 살 찌는 속도가 붙기 시작하니 통제가 되질 않네요. 저는 원래 엄청 마른편이었습니다.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키 180에 몸무게가 60kg 정도였거든요. 그러던게 군대를 다녀오면서 15kg가 붙고, 결혼한 이후에 다시 10kg이 넘게 붙으면서
kakaelin
kr-newbie
8y
[일상] 무료법률구조공단 방문기
안녕하세요 @kakaelin 입니다. 오늘은 친한 동생을 위해 무료법률구조공단에 다녀왔습니다. 3년 넘게 재직했던 회사에서 1년 가까이 되도록 퇴직금을 못받고 있어요. 임금체불로 진정 신청을 하고 나서야 겨우 퇴직금의 일부를 받았는데, 그마저도 합의된 날짜를 넘겨서 찔금 찔금 가뭄에 콩나듯 넣어주고 있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제게 이 동생이 조언을 구했고,
kakaelin
kr-newbie
8y
[Photo #5] 파리의 야경
첫 유럽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는 파리였다. 의례 그렇듯이, 유럽에 오면 파리를 가야할 것 같고 파리에 오면 에펠탑을 봐야할 것 같고 에펠탑을 보려면 유람선을 타야할 것 같은 느낌에 아무 생각 없이 유람선에 몸을 실었다. 바람이 차다. 1월의 파리는 날카로운 송곳으로 피부를 찌르는 듯한 공기로 가득했다. 강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좁은 폭의 강을 따라 별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