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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어둠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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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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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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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고인돌
홍천군 군업리 지석묘 이 유적은 우리나라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진 무덤떼로 지석묘 고인돌로 불리운다. 청동기 시대 무덤으로는 고인돌과 돌무덤 등이 알려져 있는데, 고인돌은 무덤 방을 만들어 시신을 큰방에 넣고 큰 돌로 뚜껑을 만든 것이이다. 그리고 돌 널 무덤은 판판한 돌로 널을 만들어 그 속에 시신을 놓고 평평한 돌로 뚜껑을 만든 것이다. 이곳에는 모두 16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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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치킨, 스팀페이,스티미언,금손
괴롭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로 양보 아깝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의 나눔! 오늘 아침은 갑자기 저희 가게에 오셨던 어느 비구니 스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마음에 남지 않을 정도로만 주시면 됩니다"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생각나는 말이 있잖아요.ㅎㅎ 며칠 전 저희 가게 오셨던 어떤 손님 때문에 참 마음이 짠했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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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호프 향이 살아 나기 시작했어! 코로나에 빠진 J와 <쿠폴라>
J는 술을 즐겨 마시지는 않지만 맥주는 한 잔 정도 흔쾌히 마셔 줄 수가 있다. 맥주 중에서도 J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 <코로나>다 <코로나>는 라임이나 레몬을 곁들여 마시는 마케팅으로 유명하며, 비슷한 케이스로는 오렌지를 곁들여 먹는 블루 문이 있다. 물론 필수는 아닌듯하다.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수입 맥주는 멕시코의 코로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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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 줄 수는 있는 것
우리집 큰 아이는 지금 독립을 준비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을 한다. 유학을 떠나서 자취 생활을 하며, 자리를 잡고 스스로의 생활비는 스스로가 벌겠다고 알바를 시작했다. 학업과 알바를 겸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어 걱정스럽지만 반대는 하지 않는다. 조금씩 사회에 적응하는 연습을 하고 스스로 노동을 해서 돈을 벌고 그 가치를 알아가는 것이 소중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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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메밀꽃 필무렵中- 애정과 운명의 양상을 탐구한 단편 소설 "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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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을 함께해온 감미옥의 "갈비탕"
지난 23년간 춘천에서 설렁탕,갈비탕과 세월을 함께한 <감미옥> 뜨거운 7월의 어느날 인제에 사는 지인이 춘천에 찾아와 같이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이열치열 이라며 뜨거운 갈비탕을~! 23년전 감미옥 사장님께서 처음 자그만 가게를 얻어 시작했던 그때에 설렁탕은 춘천 사람들에게 생소한 음식이라 인기가 없었다고 하지요. 설렁탕은 본래 조선시대 ‘선농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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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면 괜찮다
무소의 눈빛처럼 뜨거운 날들이 이어지더니 또 며칠은 종일 비가 쏟아지는 날들이 이어지고... 퍼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7월이 달리고 있다. 태양의 계절 이구나..! 문득 태양과 지구 사이의 공간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 궁금해졌다. 무언가에 데여서 아픈 날엔 곤한 잠 한숨이 최고이지만 깨는 그 순간에 알 수 없는 깊은 허무감이 너무 슬프다 . 모든 사이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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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야키도리를 찾아서..!<鳥将軍도리쇼우군>
요즘 한국에도 꼬치 전문점들이 곳곳에 생겨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곳 춘천에도 유명한 꼬치집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꼬치 요리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일본의 도리야키(닭꼬치 구이)입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너무도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닭꼬치구이 입니다. 슈퍼에서 상점에서 축제때 학교행사때 어디서든 빠지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야키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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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에서 ...나는 무슨 말을 남길 수 있을까?
" 네가 세상에 태어날 때 너는 울었지만 세상은 기뻐했으니,네가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너는 기뻐할 수 있도록 그런 삶을 살아라." 미국 인디언 부족인 나바호 족(Navajo)에서 전해오는 말입니다. 인디언의 한 이 말은 참으로 거룩하고 가슴 떨리는 말입니다. 이 말을 떠올릴 때마다 참으로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죽을 때 기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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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한잔 하실래요? 아니면 고민을 해결해 드릴까요? 신점을 보는 그녀의 집 <가비연>
오래된 주택가를 거닐다가 우연히 발견 한다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쉽게 연상되지 않는 분위기를 풍기는 이곳은 자세히 들여다보니 커피를 파는 곳이다. 마치 일본 문학의 한 장면에서 혹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법한 외관을 하고 있는데 얼핏 보기에는 간단한 요리와 함께 술을 파는 주점 같기도 하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느낌의 커피전문점은 아니지만, 실내는 무척 따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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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김에 쉬어 가기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는 말이 있다. 생각해보면 넘어진 것에 대한 비관이나 좌절 보다는 그것을 계기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라는 지혜의 말인것 같다. 하기 싫은일, 가기 싫은곳, 차일피일 미루다가 마지막 날인 오늘에서야 움직인다. 미경님께 나 넘어졌으니 놀아 달라 했더니 윗동네 중국으로 놀러 가자며 흔쾌히 받아 주신다. 그 말에 뻥 터지고 말았다. 미경님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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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도 추천하시는 <바보형제쭈꾸미>
요 며칠사이 비가오니 할 일도 없고 딸도 보고 싶다고 엄마가 춘천에 오셨네요. 제가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늘 죄송한데 이렇게 와주시니 죄송하고 반갑고 그렇답니다. 엄마를 모시고 맛있는 거라도 먹으려고 드시고 싶은게 뭐냐고 여쭤보니 "지난번에 갔던 거기 맛있더라" 그러십니다. 지난번 거기라면 쭈꾸미 볶음을 전문으로 하는 바보형제 쭈꾸미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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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i3250님의 농산물 스달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감자 요리 만들어 보기~!!
스달로로 농산물 감자를 사 보았습니다. 제가 스팀잇을 소개해드렸던 스티미언 @rumi3250님은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에는 농사일도 하는 분입니다. 너무 바빠서 자주 포스팅은 하지 못하시는...ㅎㅎ 감자는 음식 재료로 자주 쓰이는 야체기에 한 박스를 주문해서 스달로 결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스팀잇이 익숙하지 않아서 테이스팀 하는 방법이나 송금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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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선택한 소녀
인도에는 현명한 왕이 있었습니다. 그 왕은 백성들을 아직 끔찍히 사랑했습니다. 어느 날 왕은 자신이 가진 전 재산과 보물들을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했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가져갈 수 있게 했지요. 아무런 조건도 없이 말입니다. 왕은 자식도 없고 가족도 없어서 백성들을 가족처럼 사랑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정말 가지고 싶은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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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전나무
사람들은 오대산을 주름이 깊은 산이라고 합니다. 산의 골과 숲이 깊어서 그런 거겠지요. 오대산의 골과 숲속으로 깊이 들어가지 못했지만 내가 둘러 보았던 월정사와 전나무 숲으로 충분히 오대산에 골과 숲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전나무 숲에는 할아버지 전나무가 있습니다. 600살의 할아버지 전나무는 몇해전 태풍으로 쓰러졌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전나무는 쓰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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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갈비 값을 주웠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토요일 잠깐 몇 시간 ! 그나마 그것도 아이들이 크니 나름대로 바빠서 뛰쳐나가기 바쁘다. 간만에 가족 모두 외식을 하자고 하니 딸 아이는 토요일 만큼은 늦잠을 자고 싶다고 일어나지 않는다. 큰 아들은 곧 시험 기간이라 그런지 외식을 할 기분이 아니라며 거절을 한다. 막내 아들은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았다며 부지런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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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千年의 숲길
수학여행 길에 걸어서 올라갔던 그 길이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 길이 아니지?하면서 갔는데 알고 보니 전나무 길이 옆길로 따라 준비되어 있다. 사찰을 다 둘러보고 전나무길을 걷기 시작했다. 늘씬하게 뻗은 전나무 숲! 울창한 숲에 안겨 부드러운 흙길 위에 오르니 초록 기운이 온몸으로 스며든다. 초록에 안겨 나는 깊은 호흡만으로 ‘힐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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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니까 ! 맛있으니까 ! 찾아가는 그 집 !
내 인생에서 순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주 어릴적 옛날 시골 잔치 집에서 먹었던 순대다. 동네에 누군가 시집이나 장가를 가게 되면 먹을 수 있었던 순대! 오랜 외지 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들어왔을 때 지나가는 말로 "순대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그 말을 들으신 아버지께서 내가 없을 때 엄마에게 "여보게 순대 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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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템,<이벤트>,겸손은 어려워^^"
안녕하세요 편한 시간 보내고 계시죠?^^ 제가 테이스팀에서 3연 1등을 묵었답니다.ㅠㅠ 앞으로 1등이 안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겸손은 어려워여~ㅎㅎㅎ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기서 이벤트] 지금까지 테이스팀에 <두번이상 > 응모를 하였는데 10등 안에 한번도 들어가지 못하신 분이 계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선착순 네분에게< 2스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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