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도 꼬치 전문점들이
곳곳에 생겨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곳 춘천에도 유명한 꼬치집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꼬치 요리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일본의 도리야키(닭꼬치 구이)입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너무도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닭꼬치구이 입니다.
슈퍼에서 상점에서 축제때 학교행사때 어디서든 빠지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이
야키도리 입니다.
제가 일본 센다이에서
살고 있을때 제가 살던 마을에
유명한 야키도리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늘 손님들이 북적거렸고 닭꼬치를 숯불에 굽는 연기가 퍼져서 온통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던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저도 가끔 가서 먹곤 하였습니다.그 가게는 닭의 부위별로 메뉴를 만들어서 팔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가게 주인장은 메뉴판과 오토우시(기본안주)라는 술안주를 한가지 내옵니다.
그리고
이것은 공짜가 아니라 돈을 받는 것입니다.그 자리에서 거절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말 없이 먹곤 했지요.
닭꼬치는 개당 150엔 정도입니다. 그다지 비싸지 않지만 맛은 최고였습니다.
마을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중심이 되어 열리는 축제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 아이들이 찍은 사진인데 마침 도리쇼군(닭장군)이라는 가게 간판이 있어 같이 올려봅니다.
센다이는 일본 동북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미야기현의 현청소재지 입니다.
거리마다 느티나무가 우거져 있어
보행자의 천국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거리마다 아주 오래된 가로수 나무들이 유명합니다.
일본의 여행하실 일이 계시다면
닭꼬치 요리는 꼭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센다이에는 다나바타 마츠리< 七夕祭り>가 8월이면 시작이 됩니다. 이 시기에 맞춰서 여행을 가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소재지:〒983-0841 宮城県仙台市宮城野区原町1丁目2−7
가게이름:鳥将軍
맛집정보
鳥将軍
[宮城県仙台市宮城野区原町1丁目2−7]
추억의 야키도리를 찾아서..!<鳥将軍도리쇼우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콕콕 찌르는 맛, 꼬치 요리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