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선택한 소녀

jsj1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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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는
현명한 왕이 있었습니다.
그 왕은 백성들을 아직 끔찍히 사랑했습니다.

어느 날 왕은 자신이 가진 전 재산과 보물들을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했습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가져갈 수 있게 했지요. 아무런 조건도 없이 말입니다.

왕은 자식도 없고 가족도 없어서 백성들을 가족처럼 사랑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정말 가지고 싶은 것들을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한 소녀가 왕의 재산을 진열해 놓은 진열대 맨 뒤쪽으로 가더니 왕의 어깨에 손을 얻으며 물었습니다.

"당신을 가져도 되나요?"
왕은 아주 놀랐습니다. "아니 왜 여기에 있는 것 중에서는 마음에 드는게 없느냐?"

그 소녀는 말했어요.
"네 없어요 임금님이 제일 맘에 들어요"

왕은 물론 아주 기뻐했습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자신의 재산과 보물 때문에 자신을 좋아하는게 아니었으니까요.

물론 왕은 승낙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혼을 해서 아주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 소녀는 어떤 것도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나라 전체가 그녀의 것이 되었고 모든 백성과 재산이 그녀의 것이 되었지요.

ㅡㅡ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난 것이 기도였습니다.

유신론 자든 무신론자든
가끔은 본인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기도를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 주기를 또는 무엇이 필요해서.....본인이 원하는 것들을 마음속에 바라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을 한 구절이 생각이납니다.

"신의 왕국을 구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더 해 주리라"

하락장에도 그저 스팀잇을 온전히 사랑하고 즐기다 보면 결국엔 다시 상승 하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말입니다^^
ㅡㅡㅡ
근데 오늘 스팀잇...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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