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달로로 농산물
감자를 사 보았습니다.
제가 스팀잇을 소개해드렸던
스티미언 @rumi3250님은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에는 농사일도 하는 분입니다.
너무 바빠서 자주
포스팅은 하지 못하시는...ㅎㅎ
감자는 음식 재료로 자주 쓰이는
야체기에 한 박스를 주문해서
스달로 결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스팀잇이 익숙하지 않아서
테이스팀 하는 방법이나 송금 하는 방법 그리고 궁금한 것들을 다음에 만나서 가르쳐 드리고 감자값 송금도 그때 하기로 했답니다.
한 박스를 샀는데 양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감자 몇 알을 까서
감자 맛을 만끽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감자를 갈아서 감자전을 만들어 먹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채썰어서 전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ㅎㅎ
채썬 감자는 끈기가 없어
밀가루를 살짝 넣어줍니다.
잠깐 내려놓고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대는 순간 어느새 왔는지 오월이가 코를 박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있네요.
야~~~~저리가!!
채썬 감자에 밀가루를 조금 넣고
소금을 살짝 넣어준 다음 찬물로
반죽을 합니다.
그리고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한국자 떠서 얇게 펴 준답니다.
그리고 노릇 노릇하게 구워지면 끝!
앞면 뒷면 노릇노릇하게 구워 주세요ㅎㅎ
너무 간단하죠 ?!!
그래도 빠삭하게 구워져 감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감자전입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맛있습니다~~ㅠ
그리고 작은 알들을
골라서 감자 조림을 해 보려고 합니다. 조림을 하기에는 살짝 큰 듯하지만 깎아 먹기에는 작은 놈들을 골라봤습니다.
어려서 엄마가
많이 만들어 주셨던 감자조림.
깨끗이 껍질째 씻어서 냄비에 넣고 익을때까지 끓이다가 간장 설탕을 넣어서 다시 조려주면 된답니다.
카레에도 넣고 감자볶음도 하고 닭찜에도 넣고 등등 ...!
감자의 용도는 다양합니다.
요리 재료로서 다양하게 쓰이는
강원도 감자 최고예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알카리성 식품이니 감자 많이들 드세요~~
ㅡㅡㅡ
@mipha님께서
대문 그려 주십니다.
제작비 0.100스달 ㅎㅎㅎ
천재 작가입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뭐든지 그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