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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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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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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밥이 구수합니다..[어부의밥상]
상호:어부의 밥상 주소:인천 서구 보석로12번안길 20 1층 시부모님 모시고 점심식사를 했어요 외식을 좋아하지 않으셔서 아니 외출을 그래야하나~ 가까운 곳으로 움직였어요 조용하게 한쪽에 자리잡았지요 시끄러우면 더 정신이 없으니~ 각자 한 그릇씩 나오는게 좋다고 하시니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않답니다 점심특선이 딱이네요 기본찬이 깔끔 정갈하게 나왔어요 가리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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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지막 날~~
2019년 마지막 날이라는 것도 잠시 잊고 많이 춥다기에 방콕을 해야지 했어요 갑자기 댄스언니 몇명이 모인다며 번개를 하자네요 댄스동아리가 있는 날이니 움직이기로 했답니다 서구청 근처 삼대두부집에서 아홉명의 회원이 모였어요 헉! 모임을 하나 묶자는 것인데 모임이 너무 많아 갈등 ~~ 보들보들 연한 두부가 해물탕에 퐁당~ 일단 맛나게 먹자~ 그리고 고민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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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샤브샤브와 뷔페입니다.[꽃마름]
상호:꽃마름 주소:인천 서구 크리스탈로102번길 22 경연타워 2층 합창단 송련회를 샤브샤브가 있는 부페로 갔어요 오랜만에 와 보네요 개업하고 바로 와 보곤 잊고 있었는데 회원 하나가 강추하길래 22명이 여기로 왔어요^^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초밥과 롤입니다 우리 자린 저 넘어 ~ 번쩍거려서 한 장 찍고요 무엇이 있나~ 샤브샤브와 월남쌈 코너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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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아들과 함께
토욜 아침은 조금 일찍 일어났어요 랑이 사무실 근처에 큰솥을 걸고 뼈를 고는 식당이 있다며 사가지고 온 뼈국과 고기를 넣고 아침을 준비했답니다 진한 국물에 밥을 넣어 맛나게 후루룩입니다 베란다에서 딱딱하게 말린 메주를 들고 시댁으로 갔어요 시엄니께선 꽁꽁 싸서 따뜻한 곳에 모셔 놓고 띄우겠지요 시부께선 어제의 모습은 어디로가고 쌩쌩 ~ 손주를 반갑게 맞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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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익어 가네요
랑인 술 담근 것을 자랑하느랴 신이 났어요 옛날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술이 자꾸 생각나서 담궜다나~ 오우! 술 냄새가 솔솔~ 귀를 대니 뽀글뽀글 유쾌한 소리가 나네요 개봉~~ 휘휘 저어보더니 한잔 먹어보자고~ 하나,둘~ 국자로 떠 봅니다 색깔이 그럴듯하네요 기대만땅입니다 랑이의 눈대중은 굿입니다 어느 음식점에서 먹어 본 모주 비슷하기도 하고 걸쭉하네요 맛은 시고,쓰고,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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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왔어요
금욜 저녁 멀리 있는 아들이 왔어요 당연히 구정에 올 줄 알았는데 아빠의 승진을 축하해 드리려고 온 거라네요 랑이도 신이 나서 일찍 퇴근을 하고요 아늘과 함께 저녁을 ~ 고기와 술만 있으면 Ok 반찬 하나 만들지않고 저녁상이 뚝딱 맛나게 싹쓸이 했답니다 아들이 준비한 아빠의 선물입니다 우린 너무 생소한데 아들의 설명이 ~ 닌텐도~ 게임기인데~ 링피트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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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택배가~
랑이가 고구마를 찐다고 자주 사용하는 솥을 까맣게 태워 버렸어요 태워도 이렇게까지 태울수가 있었는지~ 어찌할수없이 버려야 했답니다 김치냉장고 구입하고 이벤트 참여해서 혹시나 하며 냄비를 기다렸지요 드르륵~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가 오기에 너무 반가웠어요 에구 ~ 공짜가 그러려니해야지요 작아도 이리 작을 수가 ~ 크기가 다른 냄비가 세개 왔는데 전부 라면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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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술까지~
지난 일욜이 강화 오일장날이였어요(2,7일) 장에 가서 누룩을 사야한다며 업 되어 있더군요 막걸리를 만들어 본다나~ 랑인 할머니들이 들고 나왔을거라 생각했는데 장날이 아니어도 항상 구입할수있는 곡식파는 가게에 있더라고요 장날이라 어마무시 복잡한 길을 뚫고 갔는데~ 그래도 구입했다고 좋아하는 랑이 입니다 ^^ 동글 납작하게 생겼는데 소리없이 쪼게 버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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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의 겨울은 우울해요ㅠㅠ
이른 아침 모처럼 청소기를 돌리고 세탁기도 돌리고^^ 필 받아서 움직이는데 시엄니 폰을 하셨어요 "내가 못 살겠다"로 시작하시는 시엄니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것밖에 별도리가 없는 상황이니 긴 시간을 듣기만 했는데 마지막즈음에 시부 발에서 피가 난다네요 당뇨가 심하셔서 발관리를 잘 하셔야하는데 가슴이 철렁 ~ 랑이가 주말마다 들리면 시부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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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6층커피집]
상호:6층 커피집 주소:인천 서구 청라루비로 93 스퀘어7 건너편에 위치안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라고 소개를 받았어요 이름이 왜 이래?하며 ~ 입구부터 예쁜 찻잔이 줄서 있어서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어머나 안에도 예쁜잔들이 눈에 들어 오고요 요렇게도 진열해 놓고 ~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중앙엔 폭신한 쇼파가 자리를 잡고 여기저기 커다란 화초들이 싱싱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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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떡만두국입니다
시댁에서 만들어온 만두가 냉동실을 가득 차지하고 있으니 뿌듯합니다 랑이의 간식이자 주식입니다^^ 밥을 먹은 뒤에도 쪄서 먹곤 배가 너무 부르다고 노래를 부른답니다 만두 만드는 포스팅을 하면서 떡국 사진을 빼먹었다고 했는데 그걸 기억하곤 사진 찍으라하네요 일욜 이른 아침 ~ 랑이표 떡만두국입니다 그 맛은 ~ 먹어 본 사람은 다들 놀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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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메밀입니다[영월국묵전메밀촌]
상호:영월국묵전메밀촌 주소:인천 서구 심곡로 79 그리 추운 날은 아니지만 겨울입니다 속이 더부룩하다며 시원한게 먹고프다네요 시골집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살짝 우회~ 기본찬은 딸랑 두개 김치가 너무 맛나더군요 사각사각 살얼음이 둥둥 시원하다며 후루룩~막국수입니다 땅콩가루와 참깨가 듬뿍~ 고소하니 맛난 비빔메밀국수입니다 한 그릇씩 뚝딱~ 매콤한 메밀전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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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싸으싸 ~송년회
합창단임원 송년회 날을 잡기 위해 2주를 하나하나 집어가며 여섯아짐이 톡을 했어요 어쩜 아무일 없이 모일 수 있는 날이 없더군요 엘토파트장이 하루 포기해서 간신히 ~ 요즘 다들 모임이 많아서 어쩔수가 없네요 아귀찜이 유명한 곳에 모였어요 길치 언니도 잘 찾아오고 ^^ 처음 와 본다며 꽃그릇이 인상적이다하더니 옛날 사라다라며 추억을 야기하네요 계란찜도 그릇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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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 따라~
딸램 쉬는 월욜입니다 속눈썹 펌을 예약했다기에 데려다 주기만 하려고 했는데 호기심 발동~ 혹 시간되는지 알아보라했더니 나란히 눕혀놓고 하면 된다네요 그래 해 보자~ 우와 ~ 엄청 넓은 공간입니다 한쪽에 침대가 세개 있고 반대편에 테이블이 크고 작고 여러개 있고 정면에 칠판까지~ 교육도 하는가 봐요 먼저 하던 손님이 끝나고 딸램과 나란히 누웠어요 서전 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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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 끊여 먹었어요
시엄니께서 토욜 저녁에 폰을 하셨어요 일욜 만두 만들자고~ 몇 해전까지 시엄닌 만두속을 만들어놓고 연락하시면 달려가 온 가족이 만두를 만들고 나누어 가지고 와선 몇 번을 더 끊여 먹곤 했답니다 시엄니 연로하셔서 랑이와 둘이 만들어 시댁에 들고 가기를 몇 해 했는데 영 맛이 나질 않더라고요 지난 해엔 시엄니 많이 편찮으셔서 만두 만들 겨를이 없었는데 ~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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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팥을 만지다^^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토욜은 각자 일이 있어 따로 움직고 일욜 시골집엘 갔어요 "요즘은 농사 이야기가 없어 포스팅을 뭐로 하나?" 느닷없이 랑이가 한마디 하더니 옥탑방에서 한아름 들고 내려 오네요 지난 가을에 수확한 팥입니다 이제야 만지게 되니~ 조금씩 멍석에 놓고 발로 밟았어요 바싹 마른 콩깍지가 밟는대로 벌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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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일상입니다[축하축하]
합창단원중 언니 한분의 아드님 결혼식이 있는 날입니다 설이라 망설이는데 다는 언니한분이 차를 가져간다니 얼른 몸을 실었어요 달리는 내내 차를 안가지고 오길 잘했다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식장 주차장이 붐벼서또 한번^^ 조금 좋은 곳인가봐요^^ 실내가 번쩍번쩍~ 예쁘게 단장한 언니는 자기가 신부인양 맘껏 모양을 냈어요 요즘은 나이를 알수없다더니~ 며느리 예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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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일상입니다
아침식사후 40분거리인 친정으로 달렸어요 몇 해전에 사 드린 오리털 파카가 날름거린다고 AS가능하냐고 폰이 왔길래 거위털로 하나 구입했지요 마음에 드실라나 걱정이 되네요 여든이 넘으신 친정 부모님은 두꺼운 수면 잠옷을 커플로 입고 아침식사가 금방 끝났다며 반기시더군요 차 한잔 마시며 마주 앉아 친정엄마의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앉았다 누웠다를 반복하며 맞장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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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엔 최고입니다[강가볼테기전문점]
상호:강가볼테기전문점 주소:인천 서구 염곡로 285 20년이 넘은 볼테기전문점입니다 생선 머리부분이 맛있는거 다 아시지요^^ 대구의 볼살부위로 요리를 하는데 비린내없이 담백합니다 그 옛날엔 자주 갔는데 언제부터인가 잊고 있었어요 테이블이 전부 바뀌기는 했네요 이른 저녁이라 손님이 적어 조용합니다 분윅도 깔끔해지고 정말 오랜만에 오긴 했네요 밑반찬입니다 시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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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이~
목욜은 합창연습이 있는 날입니다 랑이의 승진 소식을 전하며 점심을 쏜다했드만 단원 한명이 딸램이 서울대 붙었다고 다음에는 자기가 쏜다하더군요 축하축하~ 했드만 다른 회원 한명이 쌍둥이 할머니가 되었다며 그 다음 줄을 선다하네요 좋은 일이 많으니 줄줄이 먹게 생겼어요 연습 후 바로 옆 건물 미스터 블랙 차이나엘 갔어요 양장피가 먼저 나오고 찹쌀탕수육입니다 매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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