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원중 언니 한분의 아드님 결혼식이 있는 날입니다
설이라 망설이는데 다는 언니한분이 차를 가져간다니 얼른 몸을 실었어요
달리는 내내 차를 안가지고 오길 잘했다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식장 주차장이 붐벼서또 한번^^
조금 좋은 곳인가봐요^^
실내가 번쩍번쩍~
예쁘게 단장한 언니는 자기가 신부인양 맘껏 모양을 냈어요
요즘은 나이를 알수없다더니~
며느리 예쁘다며 보고오라고 밀어서 ~
어머나~
신부대기실이 위에 있어서 '논네가 올라가야겠네' 하며 웃었어요
학생들이 있는 걸보니 학교쌤인가~
던 좀 주었나봐요^^
코너별로 조리해 주시는 분이 있더군요
음식이 정말 맛나서 잘 먹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흰눈이 펄펄 ~
인천에 도착해서 차 한잔 마시고 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