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임원 송년회 날을 잡기 위해 2주를 하나하나 집어가며 여섯아짐이 톡을 했어요
어쩜 아무일 없이 모일 수 있는 날이 없더군요
엘토파트장이 하루 포기해서 간신히 ~
요즘 다들 모임이 많아서 어쩔수가 없네요
아귀찜이 유명한 곳에 모였어요
길치 언니도 잘 찾아오고 ^^
처음 와 본다며 꽃그릇이 인상적이다하더니 옛날 사라다라며 추억을 야기하네요
계란찜도 그릇째 중탕이라 하고 예리하게 하나하나 ~
미역국도 많이 푹 끊여 맛나다하고요
아구찜 중자치고는 너무 양이 많다고 거기다 맛까지~칭찬이 넘치네요
밥까지 볶아서 먹곤 카페로~
여섯아짐이 자 차를 주문하기는 많고 잔을 줄이고 빵을 고르라 했더니 ~
따뜻한 것이 좋을듯 하다며 피자를~
어머나~
우리 금방 밥 먹고 온 거 맞냐며 너무 맛나게 피자를 먹었어요
젊은이들 속에 끼어 한참을 내년을 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