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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er(낭만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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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편집합니다. 캘리, 그림 등 손으로 만드는 모든 창작활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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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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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up] 꼴찌로 올리는 강서밋업 후기 & 선물로 받은 행주 사용법 A to Z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강서밋업이 있었죠... 이미 많은 분들이 후기도 올려주셨구요... 아마 후기로는 꼴찌가 아닐까 생각해보면서 (지각생은 손들고 벌서겠습니다) 금요일엔 밋업, 토요일엔 바쁘게 서울을 돌아다니다 밤 11시 기차를 타고 목포에 도착하고 집에 돌아오니 새벽 4시가 넘었더라구요! 인증사진 그이후 기절해있다가 슬금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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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30] 벚꽃 대신 산수유 나들이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그것도 더 세차게.. 떨어지는 벚꽃잎이 야속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하늘의 뜻인 것을.. ㅠ 어제는 지난 몇년간의 벚꽃을 보여드렸지만 오늘은 엊그제 찍어온 따끈따끈한 산수유꽃 사진들입니다! :) 전라도의 지리산 자락, 구례라는 마을에는 산수유마을이 있어요. 해마다 산수유 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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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9] 작년 벚꽃은 어떻게 피었더라...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요즘 벚꽃이 한창 예쁘게 필 시기이지요. 피드에도 그렇고 페이스북, 카카오톡 할것없이 여기저기 만개한 벚꽃 사진에 파묻히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벚꽃사진을 못찍었어요... ㄸㄹㄹ... 게다가 목포에는 아침부터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라구요.. 3일간 비가 온다는데 제발 꽃이 다 떨어지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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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8] Chase the moon
아마 8살때였던가. 아빠 차를 타고 나들이를 다녀올 때면 차 뒷자리에 앉아 하염없이 지나가는 풍경을 보는게 습관이었다. 아빠와 엄마는 앞자리에서 얘기를 나누셨고 동생은 옆에서 잠들어있었다. 창 밖은 점점 주황빛, 연보랏빛, 검은빛으로 옷을 바꿔 입었다. 그리고 달이 떠올랐다. 어릴 적의 나는 차가 달리면서 어디를 가던 달이 따라오는 모습이 퍽이나 신기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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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두 번째 편지: 나는 찌질했다
나는 궁금했다. 내가 떠난 이후의 네가 내가 떠난 이후에도 잘 살고 있는지 네 옆에 누군가가 내가 있던 자리를 대신했는지 그 이후의 네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표정으로 살고 있는지 아직 내가 생각날지, 아니면 깡그리 다 잊었을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모습들이 궁금했다. 하지만 다시 묻거나 찾아갈 용기는 없다. 늘 그렇듯이. 내일이 되면 다시 잊어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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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편지: 1년 만에 꺼내 보는 그 날의 일기
그날, 그녀와 한 달만에 다시 만난 날. 첫 인사는 다소 짧고 냉랭했다. 그동안의 분위기만큼이나. 우리는 말없이 걸었다. 카페까지 걷는 10분 남짓한 시간이 나에겐 그 어떤 시간보다 길게 느껴졌다. 그녀의 긴 머리를 질끈 묶은 리본 모양의 머리핀과 항상 인형을 달고 나왔던 주홍빛보단 빨간색에 가까웠던 핸드백, 좋아하던 핑크색 코트, 상아색 신발끈의 흰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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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003] 결국 살아지더라
서른이 되면 뭔가 크게 바뀌고 큰일이 나는줄 알았지만 너와 이별하면 내 일상이 무너질 것만 같았지만 회사를 떄려치우면 먹고 살 일이 막막해질 것 같았지만 남의 시선을 거스르면 이단 혹은 반동분자로 낙인찍혀 매장당하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결국 살아지더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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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대백과사전#008] 캡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방패는 어떤 모양일까?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이번 히대사 이야기는 캡틴 아메리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캡틴 아메리카의 상징은 무엇일까요. 슈트나 헬멧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방패를 따라올 수는 없겠죠.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는 붕어빵의 단팥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방패 없는 캡틴 아메리카는 상상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났죠. 캡틴아메리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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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대백과사전#007] 어벤져스:인피니티워 블랙오더? 그게 누군데?
안녕하세요. 히대사 시리즈로 돌아온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그동안 어떤 이야기로 이어가야하나 고민이 참 많았어요.. 그러다 떠오른 특집!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개봉을 앞두고 몰라도 좋지만 알아두면 더 좋은 정보들을 엮어엮어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이구요. ㅎㅎ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예고편을 보면 타노스 외에도 부하들이 많이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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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등터질까 무서웠던 쫄보의 고백
요 며칠 피드에는 어뷰징 논란에 관한 포스팅으로 가득하다. 현재 이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이지 않을까 싶다. 셀프보팅, 담합보팅, 보팅풀, 증인제도 등 온갖 단어가 한꺼번에 쏟아져나오고 어뷰징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정해야 할지 난리다. 서로 의견이 주고가는 토론의 장이 열렸으면 이 정도까지의 논란으로 크게 번지지 않았겠지만, 안타깝게도 상황은 점점 커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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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7] 매화향 담은 일기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이전까지의 포스팅은 예전에 찍었던 사진과 감상을 보여드려 왔었는데요. 오늘은 정말 따끈따끈한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오늘 찍은 사진들인데요. 봄기운을 느끼려 가까운 교외로 나들이가서 담아온 사진과 일기랍니다. 뚜르르.. 뚜르르.. 낮 12시 반쯤, 핸드폰이 요란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ㅇ..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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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6] 봄이 오는 소리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엊그젠 눈이 내렸다가 어젠 또 화창하고... 날씨가 변화무쌍하기 그지없네요. 그래도 부쩍 따뜻해진 걸 보면 봄이 오고 있기는 한가봅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봄스러운 사진을 들고 왔답니다! :) 입춘을 지나 경칩도 지났지만 나뭇가지는 여전히 썰렁하기만 하다. 차가운 바람이 그 사이를 지나며 을씨년스러운 소리를 뱉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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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5] 칭찬, 격려, 응원의 힘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긍정적인 말은 행운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나 상황은 긍정적이지 못할 때가 많죠. 그럴 때일수록 서로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없던 행운도 조금이나마 생기지 않을까요? 오늘의 사진은 그런 격려의 힘을 주는 사진입니다. 대학로를 지나다가 이 조형물을 보고 한참을 서서 보다가 사진을 찍어온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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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4] 전통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오늘은 꽤나 한국스러운 사진을 들고 왔어요. 예전에 일주일동안 경주를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일주일이나 있다보니 뭔가 조금 특이한 곳을 찾아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양동마을' 이었습니다. 경주 시내에서 멀어 조금은 찾기 힘들지만 그리고 당일 아침부터 비가 내려 돌아보기도 어려웠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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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대백과사전#006] 어벤져스:인피니티워 2차 예고편 분석완료!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히대사'시간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16일 '어벤져스:인피니티워'의 2번째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소리질러-!!) 유튜브에 공개된지 3일 정도가 지난 현재 3300만 뷰를 넘어서고 있네요! 마블에서 지금까지 공개한 영상 클립은 총 3개입니다. 2개의 공식 예고편과 슈퍼볼(미국 프로미식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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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3] 순간포착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들고 온 사진이야기입니다.. ㅎㅎ 평소 사진을 찍으면서 했던 생각을 더 심화시켜본 글과 사진이에요. 바로 들어갑니다! 사진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순간을 포착하는 기계의 결과물이다. 하지만 그 결과물은 '예술'이 된다. 눈에 보이는 풍경 중 일부분을 골라 프레임을 구성하고 짧게는 1/8000의 1초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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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002] 시선
관심이 가는 물건이나 글은 눈에 쉽게 들어온다. 사람이라면 거의 다 공감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필자에게는 관련 포스팅에 더 시선이 간다. 또한 자전거 여행을 하고 나니 지나가는 자전거만 봐도 저절로 눈이 따라가게 됐다. 일본에서 자전거 전용 주차장이 따로 마련돼 있고 심지어 시설이 많고 잘 이용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깜짝 놀랐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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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001] 자동완성
이미 지웠는데도 이제는 누를 일이 없는데도 너만 생각하면 반사적으로 떠오르는 너의 전화번호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한동안 쉬었더니 어떤 글을 써야 할지 백지상태가 되어버렸어요.. 에세이 시리즈는 제가 예전부터 써왔던 짧은 글들을 위주로 포스팅하려 합니다. 그리고 이 주제의 글들은 다소 제 성향과 경험이 드러난 글이 될 것 같아요. p.s 포토에세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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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상당히 오랜만에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
10여일만에 돌아온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네... 정말 길었죠... 정말 오랜만에 밥먹을 여유조차 쉽지 않았던 날들이었어요.. 제가 그동안 뭘 하고 지냈는지 짧게나마 알려드리려고 해요 :) 사실 근황글이지만 제 징징글이기도 하다는 점..?! ㅎㅎ 유행이 지났을지 모르지만 숫자를 붙여봅니다. 01_제가 프로필에 적었듯 저는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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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2] 오늘은 맑음, 너로 정했어
오래된 텔레비전의 채널을 돌리는 것처럼 매일 아침 기분을 돌려본다. 오늘은 '맑음', 너로 정했어. 2016.05.15 am 10:10 도쿄 요오기공원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느 것 같아요.. 무려 4일만이군요. 주말에도 약속이 있어 대부분 밖에 있다보니 스팀잇에 접속할 시간이 나지 않더라구요 ㅠ.. 가끔 접속해서 피드에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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