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022] 오늘은 맑음, 너로 정했어

Words
176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IMG_8229_1.jpg




오래된 텔레비전의 채널을 돌리는 것처럼

매일 아침 기분을 돌려본다.

오늘은 '맑음', 너로 정했어.




IMG_7994_1.jpg2016.05.15 am 10:10
도쿄 요오기공원


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느 것 같아요.. 무려 4일만이군요.

주말에도 약속이 있어 대부분 밖에 있다보니
스팀잇에 접속할 시간이 나지 않더라구요 ㅠ..

가끔 접속해서 피드에 뜨는 몇 분에게만 댓글을 달다가
얼마 못가 다시 나가다보니.. 너무나 많은 글들이 쌓여버렸습니다. 흡

더 이상 늦춰지다간 처음의 열의를 잊을 것 같아
오늘은 예전에 썼던 글의 한 부분을 사진으로 풀어보았아요.

지금은 리모컨이 보편화되어
티비의 버튼을 찾을 수 없을 정도지만

예전에는 달칵거리며 스위치를 돌려야
채널을 바꿀 수 있었던 고물 텔레비전처럼

'내 기분을 스위치 돌리듯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



싶은 마음을 글로 옮겨봤어요.
그렇게 된다면 스트레스를 덜 받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이 로봇처럼
그렇게 단순히 기분을 체인지할 수는 없겠지만요.

상상이니까 가능한 일이겠지만 가끔은 이런 공상도 괜찮지 않나요?

p.s 내일부터 약 일주일간은 외부 출장 및 촬영이 잡혀 있어요.
  당분간은 예전처럼 스팀잇을 즐길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틈틈이 다른 분들 포스팅을 읽으러 올테니 댓글에서 뵈어요!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cheolwoo-kim@cheolwoo-kim 님이 스팀파워를 임대해주신 덕분에 원활하게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022] 오늘은 맑음, 너로 정했어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