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별하면 내 일상이 무너질 것만 같았지만
회사를 떄려치우면 먹고 살 일이 막막해질 것 같았지만
남의 시선을 거스르면 이단 혹은 반동분자로 낙인찍혀
매장당하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결국 살아지더라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