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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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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친구가 몇명이나 있습니까?
저는 문돌이 입니다. 모든 공돌이가 코딩을 하는 것이 아니듯, 모든 문돌이가 문학을 하는 게 아닙니다. 문돌이니까, 눈치가 보이니까, 문학책 한 두권 읽는 수준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전문성과는 거리가 한참 먼 글입니다.그냥 제 느낌을 쓴 글입니다. 무식하다느니, 더 깊이있는 분석을 요한다느니 하는 댓글은 사양입니다.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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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letter] 딸에게 쓰는 편지
힘들면, 좀 쉬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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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 식민지 근대화론 부끄럽다
스팀에 가입한 지 한 1주일 됐나? 그쯤 됐을 것 같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보는데, 미국 방송기자가 '한국은 식민지를 경험했지만, 모든 한국인은 발전과정에 있어 일본이 문화, 기술, 경제적으로 중요한 모델이 되었다고 말할 것'이라는 요지의 코멘트를 하는 걸 보고, 너무 성질나서, 쓴 글입니다. 당시 스팀 글쓰기가 서툴러, 뛰어쓰기도 하지 못하고, 맞춤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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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스팀!
엊그제 모처럼 스팀달러와 스팀, 특히 스팀달러의 인상적인 상승을 보고 놀랍기도 했고, 한편으로 즐거웠습니다. 저는 스팀을 한 30개 정도밖에 갖고 있지 않습니다만, 상승랠리를 보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보니, 나도 어느새 스티미언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고 혼자 배시시 웃었습니다. 이곳도 사회라면 사회인데, 여기서 만난 몇몇 분들이 스팀을 꽤 많이 들고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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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그리고 가상화폐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일단 시작되는 모양새입니다. 싸움 초기에 늘 그렇듯, 먼저 서로 근육 자랑부터 합니다. 관세 폭탄을 날리며, 상대의 아픈 곳을 때리고 있습니다. 전선이 어디까지 확대될 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불안합니다. 그 여파로 세계 금융시장은 요동을 쳤습니다. 자산 별로 전혀 다르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식시장에만 국한하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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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스팀달러, 상승리스크에 대비하라
요즘 주식시장과 가상화폐 시장은 분위기가 너무 다릅니다. 견원지간도 아닌데, 왜 이렇게 다른 방향으로 달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주식시장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됐다는 소식 이후 우리 시장은 대략 100포인트 정도 올랐습니다. 이런 와중에 며칠전 이례적인 보고서까지 나와 후끈 달아 오르게 했습니다. 외국계 CLSA(크레디요네)증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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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김정은의 만남, 주식시장, 그리고 가상화폐
저는 주식을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뭐, 말 그대로 조금입니다. 가상화폐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주식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자기 주식이 오르길 바라는 건 꼭 같습니다. 사실 2-3일전부터 주식시세를 유심히 봤습니다. 물론 오르기를 기대하면서 보았지만, 그보다는 주식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 지가 매우 궁금했습니다. 이틀전 밤, 방북협상단이 김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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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블랙스완 그리고 가상화폐
트럼프가 마침내 무역전쟁의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이번에는 ‘아무말 대잔치’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렵습니다. 트럼프는 어제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 10%씩의 관세를 물리겠다고 밝힌 뒤, 트위터를 통해 "무역에서 사실상 모든 나라에 수십억 달러를 잃고 있다면, 무역전쟁은 좋은 것이고, 이기기도 쉽다"며 일전불사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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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누구죠?
한 6-7년전 쯤 안철수 대표가 인기 절정이었던 때가 있었죠. 당시는 안철수 원장이었습니다. 수원에 있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연구원장인가, 아마 그럴 겁니다. 하여튼 그 시절 인기 짱이었죠. 당시 한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김제동씨도 함께 참여했던 모양입니다. 기자인지, 김제동씨인지가 질문합니다. “이효리씨가 사회참여적 발언을 많이 합니다. 소셜테이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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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에 할 말 있다
친구 녀석이 오늘 카톡으로 보내준 내용입니다.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없다 뭐, 썰렁한 아재 개그입니다만, 개그조차 우리 사회는 남성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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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비트코인 의리가 없다
오늘의 세계금융시장 동향을 간략히 전망합니다. 오늘 새벽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발표가 있었습니다. 추가적인 점진적 금리 인상. ‘점진적’이라는 표현에 눈길이 가나요? 아니면 ‘인상’이라는 표현이 신경 쓰이나요? 아니면 '추가적'? 달러인덱스 지수입니다. 그림에서 보듯 다음 저향선을 향해 순항중입니다. 미 연준이 경제성장률 전망이 강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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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 지나치게 겁먹을 필요는 없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가 1%정도 하락하긴 했지만, 두려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나스닥은 약보합 수준이고, S&P500지수도 0.5% 수준의 하락에 그쳤습니다. 어제 S&P500선물 지수 그래프를 보면, 대체로 하락을 쉽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크게 하락할 수 있는 모양이라고 보았는데, 다행히 폭이 얇고 나름 꼬리도 달고 있어서, 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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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시장 긴장 상태
매일매일 세계 금융시장의 핵심을 간략히 요약합니다. 우리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장과 상품을 중심으로, 짧은 코멘터리 붙이겠습니다. 이글의 작성 시점은 20일(한국시간) 오전 10시입니다. 먼저 미국 s&p500 선물지수입니다. 그림에서 보듯 폭포수 급락뒤 일단 넥라인까지 반등했습니다. 문제는 다음입니다. 이평선이 밀집된 지역이라 큰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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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보팅을 받아 보신적 없는 뉴비분 말씀하세요(마감)
13일된 생초보 스티미언입니다. 초보라 스팀파워가 없는 줄 알았는데, 누군가 저에게 스팀파워를 빌려주었다는 사실을 어제 밤 늦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오늘 몇 군데 보팅을 해 드렸는데, 제가 보팅을 하는 순간 생각보다 수치가 많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방금 알았습니다. 저는 제가 보팅해봐야 수치가 오르지 않거나, 0.01정도에 불과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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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기일까 투자일까
가상화폐 투자가 투기냐, 투자냐 말싸움하는 장면을 여러번 봤다. 투기라는 말의 늬앙스가 기분나쁘지만, 너무 열불낼 필요없다. 금융시장에서는 의미 차이가 없다. 우리가 흔히 투자라고 부르는 대부분의 투자행위는 사실은 투기이다. 금융선물거래는 흔히 3가지로 나눈다. 투기거래, 차익거래, 헷지거래. 삼성전자 주식을 사면, 흔히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했다는 표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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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근대화론 부끄럽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를 하던 미국 방송사의 해설자가 "일본이 한국을 강점했던 국가지만, 모든 한국인은 발전과정에 있어 일본이 문화, 기술, 경제적으로 중요한 모델이 되었다고 말할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국내외 네티즌들은 즉각 '망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했고, 미국 방송사는 "한국인들이 모욕감을 느꼈음을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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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덩케르크 그리고 김치프리미엄
몇 달전 <덩케르크>라는 영화를 봤다. 2차대전 초반 영국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이 독일군에 쫓겨, 프랑스 해변 덩케르크로 후퇴한다. 독일군은 이곳을 완전 포위한 뒤, 압박해 간다. 전멸 위기에 놓였는데, 영국에서 어선까지 포함한 500여척의 배를 동원해 대규모 철수 작전에 성공한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최근의 가상화폐 시장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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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가격 움직임이 수상하다(2)
이 글은 쓸까말까 망설이다, 이왕 시작한 거라 그냥 쓴다. 지난 한달간 관찰한 한국의 가상화폐 시장 가격 움직임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적어도 내 눈에는. 이 글을 쓰는 어제 오늘 정도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지난 한달간은 명백히 의심할 만한 가격 움직임을 보였다. 가상화폐의 가격이 비싸다거나, 싸다거나 하는 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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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가격 움직임이 수상하다(1)
나는 '문송'이다. 그래서 개별 가상화폐에 대한 가치나 적정가격을 분석할 능력이 전혀 없음을 먼저 고백한다. 가상화폐, 가상통화, 암호화폐, 가상증표 중 무엇이 적정한 용어인지도 솔직히 모르겠다. 온세상이 가상화폐로 '난리 부르스'를 출 때도, 난 아무 관심이 없었다. 언론에 비트코인이 2000만원을 넘어갔다느니, 비트코인의 선물이 cme에 상장됐다느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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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투매
전세계 주식시장과 가상화폐시장이 폭락했다. 돈을 풀어도, 풀어도 인플레가 일어나지 않던 '물가 수수께끼'가 마침내 풀릴 기미가 보이자, 금융시장은 '그럼 그렇지'라는 만족한 표정이 아니라 공포에 휩싸였다. 궁금하던 게 풀렸는데 공포라니. . . 5일 미국 다우지수는 무려 4.6%, 포인트로는 1200 가량이나 폭락했다. 지수 수준이 높은 탓이지만, 어쨌든 포인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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