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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소소한 나날들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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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집사, 부업투자자 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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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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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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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인 마음
저녁을 먹고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후추와 닮은 고양이가 한마리 눈에 띕니다. 며칠전부터 뒷쪽 다리 한쪽을 절룩거리며 다니는데 오늘보니 생각보다 더.. 더많이 야윈것 같습니다. 아픈다리를 이끌고 깽깽이발로 걸어가는 고양이 한마리. 냉정하게도 아마 저 고양이는 죽지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내 후추는 따신데서 건강하게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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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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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팔로우 200명을 기념하며
안녕하세요. 시안입니다. 가상화폐에 뛰어들고 이어서 스팀잇에 들어온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열심히 열정적으로 시작했지만 트레이딩에 집중하는 동안 스팀잇에 열정이 식었던 기간들도 있었습니다. 블로그였다면 벌써 잊혀졌겠지만 다시 돌아왔을 때 기억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끈기와 꾸준함이 없는 저도 어느덧 스팀잇과 함께한 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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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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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대한 행복회로
안녕하세요. 시안입니다. 오늘은 스팀잇의 미래에 대해서 주관적인 행복회로를 조금 돌려볼까 합니다. 한때 가상화폐에 뛰어들면서 부동산이나 주식투자자들이 이곳으로 유입되면 시가총액이 얼마나 커질까.. 적어도 코인들이 적어도 몇배씩은 다들 올라버리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팀잇은 굉장히 매력적인 요소가
a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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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reblog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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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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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을 시작하고나서의 장단점
안녕하세요. 시안입니다. 저번주에는 서울을 다녀온다고 굉장히 바빴는데요. (놀러갔습니다) 작년에 친구한테 장난처럼 돈 많이 벌면 그냥 비행기타고 왔다갔다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서울에 친구들을 보러갈때마다 차비를 아끼려고 2시간40분 걸리는 KTX보다는 4시간40분이
as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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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reblogged
암호화폐, 기득권의 희생양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사다리
저는 암호화폐, 경제, 사회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며 이 글은 시대를 바라보는 저의 주관적인 시각일 뿐임을 먼저 밝힙니다. 영국의 부동산 시장을 기웃거린 지 2년이 넘었습니다. 2년 전만 해도 부르는 값에서 흥정을 한다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흥정은커녕,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며 서로 높은 가격을 부르던 시절이었습니다. 초저금리 시대에
choco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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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reblogged
(이벤트 종료)500 팔로우 기념~ 아이스크림 케익 5분께 쏩니다~!!
안녕하세요 ~ 초코 민트예요~ 스팀잇에서 즐겁게 소통하다 보니 벌써 6개월이됐고, 팔로우도 500팔로우가 되었어요~^^ 스티잇을 통해 좋은 이웃님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즐거움에 빠진 요즘이네요~^^ 지금까지 몇번이나 이벤트를 준비해야지 하다가 그냥지나가 버렸어요~ 스티미언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꾸벅 주말 내내 500팔로우 기념 감사의 뜻으로 어떤 이벤트를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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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사진 보고가세요~ 길고양이출신 후츄 ><
안녕하세요. 시안입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보상이 늘어나서 돌아온 것처럼 보이는데요. 사실 돌아온김에 보상이 늘어난거지만.. 열심히 트레이딩하다보니 스팀가격이 폭등하는걸 보고 문득 생각이 나서 돌아왔습니다 : ) 저번 글에서는 짧은 제 근황을 전해드렸는데요. 길에서 구조한지 벌써 두달이 다되가는 우리집 귀여운 후추 사진을 들고
ko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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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reblogged
[Event#1] 빵 굽는 수의사네 다쿠아즈 맛보기
안녕하세요 빵 굽는 수의사랍니다~ 스티밋을 시작하고 1일 1포스팅을 꼭 지켜야지 했는데요...요번 주말 벌써 무너졌답니다 ㅠ 저는 지금은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인천사람이예요. 본가가 인천이다 보니 간간히 올라가고 있는데요, 요번 주말에는 제가 빵이 취미다 보니 베이킹클래스를 들으러 양평까지 갔다왔답니다...하하하 (갑자기 자기소개 모드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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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근황, 반갑습니다 시안입니다.
끈기없는 제 성격때문에 역시 멈추기 시작했던 스팀잇이 이제는 다소 생경하게 느껴지네요. 그동안 단기 트레이딩 및 코인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소 폐인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미건조한 컴퓨터에 매달리는 시간에 작년에 구조해서 식구가 된 '후추'는 제게 큰 기쁨을 줍니다. 중성화도 무사히 끝마치고 우리집에도 완벽하게 적응해서 가끔.. 자꾸 제 베개 위에서 잠을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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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감히 나한테?? 고마워 후추야
정말 간만에 글을 쓰기에 앞써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글을 쓸 것처럼 행동했지만 역시 사람은 바뀌기가 어렵네요. 그새 귀차니즘에 빠져서 스팀잇을 소홀히 했습니다. 귀찮음도 관성이 붙는다고 했던가요. 어느덧 19일이란 시간만에 이렇게 글을 쓰네요. 후추와 함께한다고 정신없었다는 핑계를 대보며 복귀합니다. 일전에 까칠해지기란 글을 썼던
vincent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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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reblogged
[ADK] 코인 백서 공개 –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vincentkang 입니다. 이전 글에서 ADK 코인 백서 관련 소식을 잠시 전해 드렸습니다. 이후 거의 완성된 영문 원본(크리스마스 이후 공개 예정)을 긴급 입수하였습니다. 커뮤니티 볼런티어 분들(hanumanbanana님 외 여러분 감사합니다.)의 도움으로 번역본이 작성되고 있으며, 이중 처음 개요 ~ 1장까지 먼저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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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후추와의 동거 -짧은 기록
길에서 먹고 자던 후추가 우리집으로 들어온지 삼일 째 아직은 많은 적응이 필요해보인다. 더불어서 초보집사인 나는 3일째 밤잠을 설치고 있다 ..ㅇ_ㅠ 1일째 우선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만 받고 일주일간 적응을 거친 후 예방접종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첫날에는 불안한지 베란다에 있는 이동장에서 계속 잠만자는 후추 ..ㅇ_ㅠ 새벽에 놀아달라고 하는 새를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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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묘연 - 너 길냥이 맞니...?
오늘 지진이 일어나서인지 2번이나 방문했지만 후추를 만나볼 수 없었어요 삼고초려라고 했던가요. 세번째 방문했을 때 여느때처럼 녀석이 냥냥거리면서 달려오네요. 그동안 누가 데려간건 아닌지 아픈진 아닌지 넘나 걱정했어요 ㅠㅠ 초보집사의 순진함으로 이동장을 열어서 들어올래? 라는 표정을 짓는 순간 격하게 거부반응을 보이며 뒷걸음질..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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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삼고초려
ㅇ_ㅠ 심플하게 적겠습니다 오늘 오후 1시경에 방문했을 때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안보이나 싶었거든요 보통 밥준날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안보인적이 없었는데.. 밥을 먹다보니 갑자기 경북에서 5.5 규모의 지진이.. 2시30분경 부산도 미세한 진동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식사하고나서 다시 방문해도 다른 고양이는 한마리 와서 밥달라고 하는데, 후추는 안보이네요 ㅠㅠ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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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키워보겠냥?
반려묘는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당한다던 말을 흘려들은 적이 있다. 지금에 와서야 무슨 뜻인지 어렴풋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젠가 집에서 일을 하게되고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 그리고 혼자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반려묘를 들일까하고 혼자 조용히 상상해보곤 했다.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취직을 하지않아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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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 대한 단상. 이녀석 어쩌지?
첫만남 그저 따뜻한 오후햇살을 받으며 언덕길을 헥헥거리며 올라온 내 발걸음을 어떤 생명이 붙잡았다. 원룸건물 2층에서 한 생명이 날 내려다봤다. 털무늬가 매력적인 고양이 한마리. 같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다가 일로와봐~ 라는 말에 냥냥 거리면서 내려와서 몸을 비비던 녀석. 이후 지나다닐때마다 한번씩 눈에 밟히다가 마트에서 장을 볼 때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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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해지기 연습
요새 종종 듣는 이야기가 있다. 까칠하다. 예민하다. 별거 아닌것에 날세운다. 맞는말이다. 나는 원래는 까칠하지 못하고 날세우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사람들은 웃고있는 날 편하게 생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만만하게 보기 시작했고, 그 여파는 오직 내 감당이었다. 이상하게도 친절한 사람보다는 까칠한 사람들한테 사람들은 더 예의를 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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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드디어 내일이면..!! 스파 중장기 임대가 옵니다
10월 7일부터 시작됐던 9000스파임대가 끝나기전 재신청한다는 걸 깜빡하고 늦어져서 7일간 스팀파워 공백기가 발생했습니다 ㅇ_ㅠ 사람의 마음이 어찌나 이기적인지, 스팀파워가 적어지고 추천을 해도 소액의 금액만 올라가니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사실 변명) 넹 사실 변명이고 ㅋㅋ 스팀파워 충전을 빌미로 며칠간 드라마도 보고 게임도 하고 띵가띵까 잘 놀고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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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고찰2] 통장에 있는 돈은 실체가 있을까?
돈에 연연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는 역설적이게도 많은 돈이 필요하다. 월급 혹은 소득이 정해져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예전 편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인플레이션에 당하지 말고 인플레이션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다른 말로는 물가상승률 이상의 투자수익을 내야만 한다. 나역시도 투자에 대해서 굉장히 좋지 못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집안 말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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