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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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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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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zzan
2019-08-18 08:40
휴일
휴일이라 오늘은 쉰다. 주7일 근무를 하다가 이번주 일요일은 쉰다. 하루 쉰다는 설레임이 있었는데 막상 숙소에서 침대에 누워 있자니 일을 할때보다 더 우울하다. 침대에서 일어나 빨래거리를 찾아내 빨래를 하고 그동안 한번도 않했던 걸래질을 하는데 걸래에 붙어 나오는 머리카락이며 내몸에서 떨어진 비늘조각들이 나를 경악하게 한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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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zzan
2019-08-14 11:04
나는 술에 취해 횡설수설 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
회사동료가 저녁을 먹을때마다 막걸리를 마신다. 한병을 마시고 또 한병을 시키고 세병을 시키는데 왠지 걱정이 앞선다. 세병을 다마시고 횡설수설 이야기를 시작 하는데 듣는사람 입징에서는 여간 고역이 아닐수 없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버렸다. 뒤끝이 있는 친구라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내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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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113
sct
2019-08-13 08:55
테그
어느님의 글에서 현란하게 달린 테그를 보았다. 나는 테크를 달았다가 경고를 먹기도 했는데...... 위의 태그들은 어떤 토큰들을 쏫아 낼런지 모르겠다. 참으로 따라가기 힘든게 스팀엔진이다. 의견수렴과정이 거의없는 것하며 의욕적으로 풀을 만들었다가 자신에게 이익이 별로 안된다고 바로 해산해버리는 것하며 무엇하나 익숙하지 않다.
corn113
zzan
2019-08-13 01:10
오 늘
입사한지 두달 됐다. 신입사원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적응 기간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관여한 공사가 아닌곳의 검측서류를 만들고 기성서류를 만들고 추석전에 기성을 부탁 하고 있다. 대표님은 추석전에 수금을 못하면 자를 기세다.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체질인데도 여간 압박을 받는게 아니다. 감리한테가서 절을 해야하나 무릅을 꿇어야 하나 요즘들어 부쩍 내나이가 적지
corn113
zzan
2019-08-12 04:17
착륙
고도를 낮추던 비행기 동체가 몹시 흔들리더니 균형을 잃고 한쪽으로 쏠린다. 갑작스레 공포가 내안으로 쑥 들어오고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들린다. 재빨리 고도를 올리고 공항을 선회하다가 다시 착륙을 시도 하는데 아까보다는 더 공포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고 기내의 승객들이 공포에 질리고 나는 눈을 감아버렸다. 이제 죽을수도 있겠군아! 비행기가 다시 고도를 올리고 다시
corn113
zzan
2019-08-10 00:44
여 름
아침이다.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 온다.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까? 아내는 에어컨을 틀지 못하게 하고 옷통을 벗고 선풍기를 세게 트는 것만으로는 산소공급이 덜되는 느낌이다. 휴일이라 집에 왔는데 집에서의 생활이 더 고생스러운 느낌이다. 찬바람이 날때까지 집에 오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매양 비행기를 타는 이유는 무얼까? 해를 더할수록 여름더위는 점점 나를 힘들게
corn113
zzan
2019-08-05 06:49
마지막 길에서
장모님이 돌아가셨다. 오랫동안 요양병원에서 고생을 하시면서 잘 버티신다 했더니 갑작스럽게 위독하시다 연락을 받고 달려갔는데 임종도 못하는' 불효를 저지르고 말았다. 상을 치르는 내내 아내는 아무말이 없고 얼굴에 피곤이 쌓여도 정신력으로 버티는것 같았다. 오가는 손님들에게 인사를 하며 사람들이 없는틈에 몰래 가슴을 두두리며 억지로 슬픔을 참아내는 아내 한줌의
corn113
zzan
2019-08-02 09:12
화이트리스트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며 대서 특필되는 뉴스를 한동안 보았다. 경제침략이라는 다소 섬뜩한 단어들을 써가며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성토하고 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이미 섬나라 족속의 야비함과 잔인함을 유전적으로 알고 있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이번사태는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우리가 예전의 나약한 우리가 아니고 맞장뜨면 발목아지 하나쯤은
corn113
zzan
2019-07-29 08:25
모든것이 시련속에서 크나 봅니다.
더위때문에 하루종일 헉헉거리다가 이제 퇴근시간인데 현장에 사고때문에 물막이 공사를 해야 하네요 호심탐탐 기회를 보다가 살금살금 기어서 퇴근을 할까봐여 너무나 더워서 점심식사는 매양 콩국수 냉면 열무국수 맛이 별로 없어도 주먹만한 얼음덩어리가 들어 있어 고마운 시간 입니다. zzan 님들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저처럼 zzan내 나게 지내시는 않으시겠죠 무더위에
corn113
sct
2019-07-28 06:25
@sct.voter @sct님 보십시요
@sct.voter에 스팀파워를 임대하고 매일 sct로 임대료를 받는사람인데 어제는 이유없이 sct 배당이 안들어 왔습니다. 다른 계정들은 다 들어온듯한데 왜 저계정인 corn113 계정만 배당이 되지 않았을까요? 댓글로 남겼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 포스팅을 합니다. 답변이 없으시면 똑같은 포스팅을 매일 올리겠습니다.
corn113
zzan
2019-07-27 07:26
휴일근무
휴일근무가 다 지나 갑니다. 출근시간에 맞추어 출근하고 싶다는 어떤이의 포스팅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침에 20~30분 일찍 출근하는것도 저런데 주말내내 무급 근무를 하는 난 아무런 저항을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직장이 너무 절실해서 이곳아니면 먹구살 방법이 없어서 생각을 해보니 이 모두에 해당하는 군요 내가 무능력 하거나 내가 약자라는 생각보다는
corn113
zzan
2019-07-25 22:17
서귀포 올래시장
식당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매일 먹다보니 질리기도하고 균형잡힌 식사가 안되어서 그런지 전보다 피로가 느껴져 과일을 사려고 서귀포 올래시장으로 갔다. 밤인데도 사람들이 넘쳐나고 먹거리를 사기위해 여기저기 줄을서고 있었고 앞으로 나아가기가 무척 어려웠다. 휴가철 성수기라서 그런것일까? 적어도 이곳에는 불경기라는 이야기가 통할것 같지 않다. 과일과게에 들어 과일을
corn113
zzan
2019-07-25 10:49
하수처리장에서
하수처리장 개량공사 현장에서 하루종일 배관을타고 돌아다녔다. 한시간 조사하고 도면작업하고 또 한시간 작업하고 도면작업하고를 반복하는데 퇴근시간이 되니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내몸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를 참기어려워 서둘러 샤워를 했는데 개운하지가 않다. 하수처리장은 비정상적으로 운영될때 고약한 냄새가 난다. 솔직히 내가 공사감독을 하고 있는 하수처리장은 돈을 들여
corn113
zzan
2019-07-23 06:45
대 화
후배와 전화 통화를 했다. 내가 암호화폐를 전달한 친구이니 요즘들어 책임감을많이 느끼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자꾸든다. 한참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 소리가 자꾸 크게 들린다. 아이가 아빠랑 놀구싶어 전화통화를 하는 아빠에게 떼를 쓰나보다. 후배에게 전화끊고 아들내미랑 놀아 주라고 했다. 우리 대화가 달리 생산적이지도 않은데 어린것을 기다리게 하는건 예의가
corn113
zzan
2019-07-22 01:04
zzan 짜라 zzan ! zzan! zzan!
aaa 테그를 달았다가 경고성 댓글을 받았다. 영화와 관련된 글이 아니니 추후에 이런 글에 aaa테그를 달을시 블랙 리스트에 추가 하겠다는 이야기다. 허걱 순간 겁이 덜컥 났다. 나는 내삶과 내 일상이 영화 같아서 그냥 테그를 넣어 봤다. 나는 항상 내 인생을 열연한다. 이런 저런 색깔들이 모두 모여 덧칠되는 zzan이랴 말로 스팀의 이념이다. aaa 열라뽕!
corn113
zzan
2019-07-21 00:00
비빔밥 하지마라
비빔밥은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다. 애호박 가지 당근 양파 등 제철 채소들을 손질해서 따로 볶고 오이와 무우를 생채로 무치고 고기를 채썰어 볶고 준비 하는데만 3시간 정도 걸리는게 이음식이다. 그릇에 밥을 담은 다음 볶아낸 채소와 고기를 밥위에 예쁘게 올리고 그위에 반숙 계란 후라이를 올린다음 참기름을 살짝 둘러준다. 식탁에 차려진 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아내는
corn113
zzan
2019-07-20 06:41
수 박
마트에서 커다란 수박을 한통사서 들고 오는중 손가락에 전해지는 집중하중에 몇번이나 손을 옮기고 또 쉬기를 반복 하며 힘겹게 집으로 향한다. 빨리 집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 시간 수박을 물고 행복해 할 아들과 아내를 생각했던 마트에서의 그마음이 힘겨움으로 지워져 갈무렵 현관문을 열고 ...... 김치냉장고에 수박을 넣고 선풍기를
corn113
zzan
2019-07-19 07:00
댓 글 쇼
어제 댓글쇼 일본여행을 왜 가지 말아야 할까요 딱히 크게 마음에 와 닿는 댓글은 없었습니다. @jjy님의 댓글이 가장 인상 깊었으나 @jjy님은 zzan의 운영자 이며 zzan의 빅홀더시라 ZZAN 30개 보다는 소주 30 ZZAN을 드리는게 좋을듯 해서 이번 댓글쇼는 제마음대로 @gghite 님께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댓글쇼 주제는 조선 동아 중앙일보를 어찌
corn113
zzan
2019-07-18 10:51
댓글쇼를 시작 합니다.
일본 여행을 왜 가지 말아야 할까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가장 마음에 드는 댓글에 30 zzan을 쏩니다. 더 쏘고 싶은데 스테이킹이 안된 zzan이 30개 뿐이라서요 댓글 모두에게 zzan 12000로 풀보팅 합니다.
corn113
zzan
2019-07-18 03:31
zzan을 스테이킹하며
여차여차 하는 이유로 zzan을 10000개 매수했다. 에어드랍과 보상을 합해서 약 13000개를 보유 하고 있다. zzan은 부담이 없어서 좋다. sct 풀의 글들을 보면 홍보글에 먼저 보팅을 해야 해서 고래가 보팅하는 시간을 분석하기도 하고 나름 최적화된 보팅으로 큐레이션 보상을 많이 받으려도 안간힘을 쓴다. 스팀가격보다 가격이 높아서 그럴까? 그런데 zzan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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