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다.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 온다.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까?
아내는 에어컨을 틀지 못하게 하고 옷통을 벗고 선풍기를 세게 트는 것만으로는 산소공급이 덜되는 느낌이다.
휴일이라 집에 왔는데 집에서의 생활이 더 고생스러운 느낌이다. 찬바람이 날때까지 집에 오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매양 비행기를 타는 이유는 무얼까?
해를 더할수록 여름더위는 점점 나를 힘들게 한다. 나이가 들어선지 해마다 점점 더워지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