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커다란 수박을 한통사서
들고 오는중
손가락에 전해지는 집중하중에
몇번이나 손을 옮기고
또 쉬기를 반복 하며 힘겹게 집으로 향한다.
빨리 집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 시간
수박을 물고 행복해 할 아들과 아내를 생각했던
마트에서의 그마음이
힘겨움으로 지워져 갈무렵
현관문을 열고 ......
김치냉장고에 수박을 넣고
선풍기를 끌어 앉고 쇼파에 누웠다.
후덥지근한 토요일 오후다
마트에서 커다란 수박을 한통사서
들고 오는중
손가락에 전해지는 집중하중에
몇번이나 손을 옮기고
또 쉬기를 반복 하며 힘겹게 집으로 향한다.
빨리 집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 시간
수박을 물고 행복해 할 아들과 아내를 생각했던
마트에서의 그마음이
힘겨움으로 지워져 갈무렵
현관문을 열고 ......
김치냉장고에 수박을 넣고
선풍기를 끌어 앉고 쇼파에 누웠다.
후덥지근한 토요일 오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