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시련속에서 크나 봅니다.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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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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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더위때문에 하루종일 헉헉거리다가
이제 퇴근시간인데
현장에 사고때문에 물막이 공사를 해야 하네요
호심탐탐 기회를 보다가
살금살금 기어서 퇴근을 할까봐여

너무나 더워서
점심식사는 매양 콩국수 냉면 열무국수
맛이 별로 없어도 주먹만한 얼음덩어리가 들어 있어
고마운 시간 입니다.

zzan 님들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저처럼 zzan내 나게 지내시는 않으시겠죠

무더위에 숙면도 어려운 계절입니다.
이러다가 곧 찬바람이 불어대겠지요

제주에 처음올때는 작은 구슬만하던 귤이
이제는 아이 주먹만 하게 컷습니다.

모든것이 시련속에서 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