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며
대서 특필되는 뉴스를 한동안 보았다.
경제침략이라는
다소 섬뜩한 단어들을 써가며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성토하고 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이미
섬나라 족속의 야비함과 잔인함을
유전적으로 알고 있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이번사태는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우리가 예전의 나약한 우리가 아니고
맞장뜨면 발목아지
하나쯤은 부러뜨릴수 있다는걸
보여 줬어야 하는데.......
자신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도록 방치해 버렸다.
당분간 고통스럽더라도
그들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더 강한 대한민국이 될수 있도록
초석을 쌓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불매운동에 동참해 보려고
집에와서 이것저것 살펴본다.
살면서 일제를 사본적이 거의 없다.
일본여행을 간적도 없고
난 그냥 살던대로 사는게 불매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