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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11:02
아 배가 아프다.
밤새 콧물에 슬쩍 잠을 뒤척였다. 요상하게 낮에는 안그러는데 잠들기만 하면 콧물차 퐝 요상하도다 ~~ 일어나서 콧물과 감기가 다 녹아내려라 하면서 뜨끈한 물에 샤워를 한다. 향기 좋은 옷을 입고 청소를 하고 손님을 받았다. 오전에 셀프촬영예약하신 분들이 조금 늦게 끝나셔서 점심시간이 애매해져서 그냥 바로 다음 촬영이 끝나고 식사를 하기로 했다. 낮을 많이 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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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12:46
딸기
딸기 시식용 딸기에 섞여 있던 함껏 머리를 올려 멋부린 딸기 ㅋㅋㅋ 아래에 씨앗이 몰려 있는데 뭔가 로켓 같기도 하고 ~~ 밤사이 딸기는 추운날씨에 오들오들 떨며 나를 기다렸을 것이다. 나를 통해 새로운 가정으로 나아가기를 ~~ 혹시나 얼었을까 도착하다마다 덥어둔 천막을 열어서 맛을 본다. 다행이 언 느낌은 없다. 고맙다 밤사이 잘 버텨 주었구나. 미안함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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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13:44
넷플릭스 복귀 첫감상 시리즈는?
어제 넷플릭스에 복귀했다고 하죠? 반년에 한번씩 복귀하는 듯 하네요. 막상 오랜만에 복귀하니 뭘볼까 고민되더군요. 가볍게 여기저기 산책하다 눈에 들어온건 타이탄이라는 DC의 드라마입니다. 배트맨 이후의 세계라고 할까요? 예전 고담이라는 배트맨이 사는 도시 형사들의 이야기 드라마를 볼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타이탄을 먼저 보게 되네요. 현재 시즌 2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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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3:03
청국장 두구두구두구
아침에 일어나 온도를 보니 19도 군요. 점점 따스해지니 좋습니다. 이거 아침에 산책은 도톰한 옷은 두고 조금 가벼운 느낌으로 나가도 따스하네요 ~~~ 오늘 아침에는 산책을 나갔다가 평소 먹고 싶었던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막상 땡길 때는 밥먹으러 가는 길이거나 밥먹고 나오는 길이여서 토스트까지 먹기가 애매해서 패스하고 있었거든요. 오늘은 산책하다 토스트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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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14:05
하루
아침 아침에 일어나 온풍기의 온도계를 보니 18도를 가르키고 있다. 잠시 나한테 욕하나? 이 생각을 할뻔 했지만 이내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 이제 점점 따스한 날이구나 하면서 기분이 놓아진다. 온풍기 덜쓰니 전기세도 좀 내려가게꾸나 싶기도 하고~~ 산책을 한바퀴 돈다. 30분 거리 정도 뭐낙 정리하기 귀차니즘이 올라와서 최소한으로만 정리하고 착석 ~~ 요즘 소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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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14:19
오늘도 청국장을 먹고 싶어 가봤으나..
청국장을 먹으러 가던 식당은 어제 재료가 없어서 일찍 끝났다고 했지요? 그래서 오늘은 점심시간에 찾아갔습니다. 완전 점심이면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다. 오전 촬영 끝나고 사진 정리하고 일하면서 느즈막히 2시 쯤 떠났습니다. 그곳은 3시에 휴식시간이니 2시 반쯤 도착하면 널널히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가보니 문에 커튼이 쳐져 있네요.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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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3 14:37
청국장이 먹고 싶다 청국장이!!!
몇일전 부터 청국장이 땡겼다. 주변에 파는 곳 아는데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미루던 상태 ~~ 8시 반쯤 일정이 끝나고 그곳으로 드디어 가보 았다. 쿨럭 그런데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밥이란 반찬꺼리가 다 떨어졌다고 한다. 이런 날벼락이 ㅜㅜ 청국장먹고 싶었는데. 분식점에도 있으려나? 싶은데 확인하거 가기는 귀찮고 가던 길을 좀 더 걸어서 나온 식당으로 가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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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14:39
동생님의 생신
오늘은 동생님의 생신이다. 참 기억하기 쉬운 날짜 2월 22일~~ 뭔가 까먹으려 해도 너무 쉬워서 기억하게 되는 ^^ 어제 장터에서 여유 있는 시간에 내일 동생님 생일이시군요. 뭐 필요한거 있으신가요? 하신다~~ 그래서 슬쩍 분위기를 까시더니 의류건조기라고 한다. 조금 뒤에 링크가 올라온다. 미리 눈여겨 봐두었었나 보다. 가격대가 흠.. ㅎㅎ 그래도 G마켓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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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4:55
발길을 멈추게 하다.
발길을 멈추게 하다. 수목은 딸기를 팔러 장터를 가는 길입니다. 오늘은 어제 보다 물량이 적었어요. 목요일은 수요일 보다 손님이 적기도 하구요 ^^ 재미진 이야기가 있어서 나눕니다. 남성분과 여성분이 걸어가십니다. 여성분이 남성분에게 딸기좀 먹어보라고 시식용을 권합니다. 남 : 전 과일 안먹어요 여 : 여기 딸기는 특별한거야 먹어봐 다른데꺼랑 달라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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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2:07
위로해 주세요
완판 실패 엉엉 ~~~ 오늘 완판 못했어요. 위로해 주세요 2상자 남았네요 ㅜㅜ 2kg 박스 ㅎㅎㅎ 사실 요즘 집에 딸기를 못가지고 오고 있어서 좀 남기를 바랬는데 딱 적당히 남았네요 ㅎㅎ 상자에 담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 오늘은 여기 저기에서 장사 안된다는 말들이 들리더군요. 눈이 왔어서 그런지 뭔일인지 사람이 무척이나 없었어요. 지나가면서 딸기집이 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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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2:35
절반의 행운
절반의 행운 주머니에서 5만원짜리 1장 1만원짜리 1장이 나왔다. 흠 내돈인가? 아닌가?잠시 고민한다. 장사하다 정신없어서 넣었나. 안에 겹쳐 입는 것인지라 그럴리는 없다. 찝찝한 하나 클리어. 새로운 찝찝함 돈이 꼬깃꼬깃하다. 돈에게 미안한 마음이 올라온다. 지착하지는 않되 소중이 존중해야 하는데.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한 뒤 꼭꼭 펴서 책사이에 끼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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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4:02
천원.
천원 어제 아침의 일이다. 일어나서 세면을 하고 청소기를 돌린 후 환기를 시킨다. 청소기로 여기 저기 구석구석 먼지를 빨아들인다. 잠시 앉아서 멍하다 산책을 나선다. 멀리나가지는 않는다. 10~15분 거리 정도를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한바퀴 돈다. 걷다가 1000원짜리 한장을 발견했다. 주변에 찾으러 오는 사람이 없나.. 떨어 뜨리고 간 사람이 없나 두리번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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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3:13
월간 내얼굴 2월 호.
월간 내얼굴 12월호 하고 오랜만이네요 ^^ 2달만에 자른 머리인지라 ㅎㅎ 매달 잘라야지 하고는 미루다 보니 오램만의 복귀네요 이번 머리는 뽕이 함껏 올라가 있군요. 표정은 지난 번 보다는 다양해진듯 합니다 ㅋㅋㅋ 희노애락에서 벗어나서 섹시라던지 요염이라던지의 표정도 추가해 봐야 겠습니다. ^^ 월간내얼굴 12월호 지난 호와 비교해 보니 살이 좀 빠진 느낌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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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12:02
긴급 !! 충격!!경악!!펌하는 중 ㅋㅋㅋ [머리 공개]
결과 공개는 집에가서 이포스팅에 하겠습니다 ㅋㅋ 무시무시한 느낌으로 사진을 ㅎㅎ 기다리면서 방금 손마사지받았는데 개운하니 타자도 잘쳐지는 군요. 탁자에 기대고 고개 내리고 있다 그 뒤에서 열나오는거에 제대로 안된다고 혼났네요?? ㅋㅋㅋㅋ 저금 뒤에 다시 봐요 적당히 곱슬한 자연스런 느낌의 가름마펌을 했습니다. 아침에 머리 만지기 귀차니즘이 ㅎㅎ 앞머리 안내려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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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13:10
나를 따라다니는 꼬릿표...
저를 따라다니던 꼬릿표입니다. ㅎㅎ 뭔가 제목이 자극적이네요. 제 메일의 꼬릿말인데.. 개인용 메일이라.. 개인적으로는 카톡을 하지 메일을 잘 주고 받지를 않으니 신경안쓰고 있었더니 몇년 전.. 적어도 7년 이상은 안바꾼듯 하네요 아 미투데이가 11년도에 서비스를 마감 했으니 적어도 8년은 된거네요 ㅋㅋ 지금은 저중 사용하는 건 하나도 없네요. 아 블로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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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3:10
가운데 잡담
지하철의 치열함. 아침지하철은 거의 탈일이 없다. 장터를 나가기 시작하면서 매주 수목은 출근 지하철을 타고 오고 갑니다. 잔잔하고 피로함으로 가득 뿜어져 나오는 공간안에서 치열함이 가장 느껴지는 부분은 자리 싸움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슬램덩크에서 보던 농구 골대 밑의 자리싸움처럼.. 치열한 눈치 싸움과.. 앞사람이 일어설 때 치고 들어가는 타이밍 등 관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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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2:50
오랜만의 딸기를 팔러 ~~
몇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장사하던 테이블입니다. 왜 청소를 안하냐구요.. 흠.. 못했습니다~~ 뒤에 계속 줄서 계시고 .. ~~ 옆에 장사하는 분쪽까지 줄서시고 해서.. 민폐니 (지금 주변 장사하는 분은 친해서 이해해 주시는데 재 작년이던가는 짜증내새는 분도 뭐 이해는 합니다만 ㅜㅜ 그래서 자주 딸기드시라고 드리고 합니다 ㅎㅎ ) 담고 계산하고 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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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3:28
가운데 잡담
많은 분들의 말씀을 참고하고.. 나훈아 남진 현철 등의 인기곡을 위주로 하여서 목록을 작성해서 벅스에서 다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나이가 어때서 오승근 땡벌 - 강진 뱀이다 - 뱀이다 장윤정 - 어머나 공짜 - 강진 고장난 벽시계 - 현철 보약같은 친구 - 진시몬 당돌한 여자 서주경 어쩌다 - 신세령 딱좋아 - 송대관 네박자 - 송대관 유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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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2:22
트로트 트로트 부모님의 음악 취향
한달 전쯤인가 탑차를 새로 바꾸었다. 냉동기능만 있는 녀석이었는데~ 이모부네 공장에서 쓰던걸 저렴하게 받아온 녀석이었다. 그런데 겨울철에는 차갑게 해주는 기능 보다는 따스하게 해주는 기능이 필요하다. 과일이 마찬가지겠지만 딸기는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얼어버리면 ㅜㅜ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기존에는 안에 딸기를 쌓고 위에 이불을 올리고 해서 옮기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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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13:00
가운데 잡담!!
산책 문뜩 답답함이 가슴을 죄어서 방콕을 하기 보다는 산책을 하고 싶다 해서.. 밖으로 나섰습니다. 날씨도 추우니 딱히 밖을 돌아다니는 것은 별로고 교보문고나 들렸다 올까 해서 전철로 발을 옮겨 봅니다. 마음속의 묵직한 것들을 털어줄 친구로는 바이런 케이티의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를 들고 이동합니다. 가방은 단촐하게 보조배터리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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