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청국장이 땡겼다. 주변에 파는 곳 아는데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미루던 상태 ~~ 8시 반쯤 일정이 끝나고 그곳으로 드디어 가보 았다.
쿨럭 그런데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밥이란 반찬꺼리가 다 떨어졌다고 한다. 이런 날벼락이 ㅜㅜ 청국장먹고 싶었는데. 분식점에도 있으려나? 싶은데 확인하거 가기는 귀찮고 가던 길을 좀 더 걸어서 나온 식당으로 가고자 해서 걸었다.
뼈다귀 해장국집이 나온다. 청국장이 혹시나 메뉴에 있을가 했지만 없다 ㅜㅜ 결국 뼈해장국을 시켰다. 큰 덩어리 3개가 들어 있는데 고기가 가득 탱글탱글하게 붙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아쉬운건 실수로 어제 새로산 바지에.. 뼈해장국 찍어 먹는 소스를 살짝 ㅜㅜ 뭐 여튼 휴지에 물부어서 싹싹 딱고는 맛나게 먹었다.
배부르게 뜨끈하게 먹으니 좀 기운이 난다.
좀 더 산책을 돌고 싶지만 자중을 한다. 돌아가서 할일이 아직 많기에. 아까 촬영한 사진들 정리 정리.. 여유 있게 내일 하고 싶지만 오늘 오신 분들은 급한 느낌이어서 돌아오는 길 편의점에 들려서 먹거릴를 사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아까 잠깐 입간판 내리러 1층 내려왔던 것 이후로는 오랜만의 바깓공기 좋기는 하다 .
편의점에 들려서 뭔가 단게 땡겼다. 마지막 촬영 그전 촬영 쉬는 타임 없이 3~4시간 정도를 집중집중 하다 보니.. 멘탈이 스리슬적 나갔나보다. 특히나 전전 촬영은 최근 아기옷을 팔려고 시작하신 분인데.. 옷을 여러벌 챙겨와서 입히고 벗기고 하다 보니 아기가 심퉁이 나서 ~~ 울고 울고~~ 달래고 달래고 ~~ 옆에서 나도 슬쩍 아기 마음에 동조가 된듯 하기도 ~~
뭐 여튼 그래서 단게 땡겨서 초콜릿을 구매했다. 그리고 탄산도 좀 땡겨서 2+1 하는 과일맛나는 탄산 음료도 구매.
집에와서 단것과 탄산을 즐기니 뭔가 머리가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
요즘은 사진찍으러 오시는 분들께 소소하게 딸기를 배포하는 중이다. 여권사진 찍고 기다리는 사이 종이컵에 딸기를 살짝 담아 드린다던지 촬영하다 쉬실때 딸기를 살짝 드린다던지. 딸기가 좀 여유가 있을 때는 드리는 중 ㅋㅋ
사진도 찍고 딸기 맛도 보고 좋지 아니한다 ~~
여기가 빨간색으로 된체로 마약과 알콜과 무기가 안모이고 있었더군요. 저는 왜 안늘지 이거로만 있었는데
저장고가 작아서 그런거였군요 이런 ㅜㅜ 모이면 업글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칫
스팀 안쓰고 그냥 모아둔걸로 저장소 업글 중입니다.
저장소는 딱 1씩만 해두었네요 아고 아까운 마약 한사발 할 내시간 ~~
이제 집중모드 풀고 한숨 돌리는 군요 ㅎㅎ
정리 해야 되는데 귀차니즘이 일단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할까 싶습니다 ㅎ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