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이 먹고 싶다 청국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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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몇일전 부터 청국장이 땡겼다. 주변에 파는 곳 아는데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미루던 상태 ~~ 8시 반쯤 일정이 끝나고 그곳으로 드디어 가보 았다.

쿨럭 그런데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밥이란 반찬꺼리가 다 떨어졌다고 한다. 이런 날벼락이 ㅜㅜ 청국장먹고 싶었는데. 분식점에도 있으려나? 싶은데 확인하거 가기는 귀찮고 가던 길을 좀 더 걸어서 나온 식당으로 가고자 해서 걸었다.

뼈다귀 해장국집이 나온다. 청국장이 혹시나 메뉴에 있을가 했지만 없다 ㅜㅜ 결국 뼈해장국을 시켰다. 큰 덩어리 3개가 들어 있는데 고기가 가득 탱글탱글하게 붙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아쉬운건 실수로 어제 새로산 바지에.. 뼈해장국 찍어 먹는 소스를 살짝 ㅜㅜ 뭐 여튼 휴지에 물부어서 싹싹 딱고는 맛나게 먹었다.

배부르게 뜨끈하게 먹으니 좀 기운이 난다.

좀 더 산책을 돌고 싶지만 자중을 한다. 돌아가서 할일이 아직 많기에. 아까 촬영한 사진들 정리 정리.. 여유 있게 내일 하고 싶지만 오늘 오신 분들은 급한 느낌이어서 돌아오는 길 편의점에 들려서 먹거릴를 사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아까 잠깐 입간판 내리러 1층 내려왔던 것 이후로는 오랜만의 바깓공기 좋기는 하다 .

편의점

편의점에 들려서 뭔가 단게 땡겼다. 마지막 촬영 그전 촬영 쉬는 타임 없이 3~4시간 정도를 집중집중 하다 보니.. 멘탈이 스리슬적 나갔나보다. 특히나 전전 촬영은 최근 아기옷을 팔려고 시작하신 분인데.. 옷을 여러벌 챙겨와서 입히고 벗기고 하다 보니 아기가 심퉁이 나서 ~~ 울고 울고~~ 달래고 달래고 ~~ 옆에서 나도 슬쩍 아기 마음에 동조가 된듯 하기도 ~~

뭐 여튼 그래서 단게 땡겨서 초콜릿을 구매했다. 그리고 탄산도 좀 땡겨서 2+1 하는 과일맛나는 탄산 음료도 구매.
집에와서 단것과 탄산을 즐기니 뭔가 머리가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

먹으면서 멍하니 카메라를 앞에 두고 아그작 아그작~~

딸기 배포중

요즘은 사진찍으러 오시는 분들께 소소하게 딸기를 배포하는 중이다. 여권사진 찍고 기다리는 사이 종이컵에 딸기를 살짝 담아 드린다던지 촬영하다 쉬실때 딸기를 살짝 드린다던지. 딸기가 좀 여유가 있을 때는 드리는 중 ㅋㅋ
사진도 찍고 딸기 맛도 보고 좋지 아니한다 ~~

하 마약쟁이가 마약을 못모으고 있었다니 ㅜㅜ

여기가 빨간색으로 된체로 마약과 알콜과 무기가 안모이고 있었더군요. 저는 왜 안늘지 이거로만 있었는데
저장고가 작아서 그런거였군요 이런 ㅜㅜ 모이면 업글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칫
스팀 안쓰고 그냥 모아둔걸로 저장소 업글 중입니다.
저장소는 딱 1씩만 해두었네요 아고 아까운 마약 한사발 할 내시간 ~~

잡담

이제 집중모드 풀고 한숨 돌리는 군요 ㅎㅎ
정리 해야 되는데 귀차니즘이 일단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할까 싶습니다 ㅎ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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