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님의 생신이다. 참 기억하기 쉬운 날짜 2월 22일~~ 뭔가 까먹으려 해도 너무 쉬워서 기억하게 되는 ^^
어제 장터에서 여유 있는 시간에 내일 동생님 생일이시군요. 뭐 필요한거 있으신가요? 하신다~~ 그래서 슬쩍 분위기를 까시더니 의류건조기라고 한다. 조금 뒤에 링크가 올라온다. 미리 눈여겨 봐두었었나 보다.
가격대가 흠.. ㅎㅎ 그래도 G마켓에서 할인 해주는 것 + 전자기기 빅세일 먹이고 하니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안도의 한숨을 ㅎㅎ
동생이 딸기 장사하면서 한손으로 딸기 상자 많이 들고 하다 보니 손목이 망가져 버린 상태 ㅜㅜ 그래서 요즘은 핸드폰 드는 것도 자중하라는 의사선생님의 조치가 떨어졌다. 그래서 빨래 하고 빼고 털고 널고 하면 고생이라 빨래 건조기가 있으면 편하겠다 싶긴함.. 거기에 요즘은 미세먼지가 어마어마하니 건조기 있으면 더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오늘 결제해서 택배로 쏴드림 ㅎㅎ
보내고 나니 나도 괜시리 건조기 하나가지고 싶음 빨래방귀차니즘에 종종 손빨래 해서 널곤 하는데.. 그러면 마르는데 좀 걸림.. 내껀 조그만 걸로 한번 사볼까 고민고민 ㅎㅎ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므로 ~~
얼마전 청바지가 부욱 찢어져 버렸다. 말하자면 설레이고.. 말하자면 요상한상상력을 자극하는 위치이므로 언급하지 않겠다. ㅋㅋㅋ
얼마나 열심히 열정적으로 입고 움직이고 했으면 튼튼한 청바지가 그리했을까 나무의 나이태 처럼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바지다 ㅋㅋㅋ
그래서 오늘 유니클로 가서 바지 두벌 추매를 했다. 이제부터 친하게 지내보잡구나. 청바지들이여!!!
오랜만에 예전에 함께 일하던 분 만나서 밥도 먹고 쇼핑도 다니고 재미졌음 ~~
어느덧 불금이군요. 모두들 불태우고 있으려나요?
저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오니 눈에 피로가 그득하군요 ㅋㅋㅋ
오늘 촬영오신 어머님이 결혼 안하셨죠? 물어보시군요. 네라고 대답하니.. 젋어보이셔서요라고 하네요. 네 젊은 가운데 입니다 응? ㅋㅋ
중간중간 건물 업그레이드도 누르고.. 약간의 스팀질도 하면서 마약을 모으고 있습니다 ㅋㅋ
뭔가 자꾸 스팀질을 하고 싶어지는 마음을 누르고 있습니다. ㅎㅎ
자중해야지 ~~
꿀잠 또는 불타는 금요일 되셔요 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