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넷플릭스에 복귀했다고 하죠? 반년에 한번씩 복귀하는 듯 하네요. 막상 오랜만에 복귀하니 뭘볼까 고민되더군요.
가볍게 여기저기 산책하다 눈에 들어온건 타이탄이라는 DC의 드라마입니다. 배트맨 이후의 세계라고 할까요? 예전 고담이라는 배트맨이 사는 도시 형사들의 이야기 드라마를 볼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타이탄을 먼저 보게 되네요. 현재 시즌 2까지 나와 있군요.ㅣ
초만에 좀 많이 잔인하고 폭력적이어서 끌까 하다가 일단 첫화를 다보니 좀 몰입감이 생기더군요.
캐릭터들도 재미있고.. 스토리도 잘 짜여져 있는 듯하고. 로빈은 정신적트라우마로 폭력적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부분을 대충 넘어가서 좀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리포 피가 자꾸 어색하게 날라다니는 것도 좀 아쉽 ㅎㅎ 그럼에도 육탄전 액션신을 재외하고는 만족스러운 드라마라 꾸준히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보기 시작해서 전철과 뒹굴거리면서 본걸로 4화를 달리고 있네요
DC의 어둑어둑한 분위 진들함 내적갈등등이 재미있습니다. ㅎㅎ
최근 제가 좀 거만했습니다. 날씨좀 좋아졌다고 산책을 얇게 입고 나갔더니 어제 잠자는 사이에 콧물과 기침으로 아침에 목이 붓고 코가 막혀 있더군요 반성하겠습니다. ㅜㅜ 날씨가 좋아지긴 했지만 조금 도톰하게 챙겨야 겠어요.
오늘 물량이 평소 2배 정도 되는 듯 하네요. 그래서 완판 했냐고요 실패했습니다 ㅜㅜ 뭐 사실 매출은 지난 주보다 많이 찍었으니 ㅎㅎ
내일도 물량이 어느 정도 될텐데 내일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그저 으쌰 으쌰 해봅니다. ^^
본래는 남으면 집으로 다시 가져가거나 했다가 다시 들고 나오곤 했습니다. 거기에다가 그대로 두면 얼어버리기에~~ 요즘 남은 것은 위에 덮을것으로 쒸우고 다시 정리했네요. 천막도 있고 이제 영하로 떨어지지도 않으니까요 ㅎㅎ 그래도 딸기들이 좀 걱정되기는 하네요 ㅜㅜ 잘 있으렴 내일 좋은 손님들과 연결시켜주어 입술과 위장들을 만나게 해줄께~~
어제 잠을 설쳐서 눈가에 피로가 그득하네요. 오늘은 온도를 빵빵하게 올리고 자야 겠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러면 또 더워서 깨던데 ㅋㅋㅋ 평소보다 한칸만 더 올리고 자야 겠네요.
모두들 굿밤 되셔요 ^^
피로해서 어제 글 댓글은 천천히 달도록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