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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j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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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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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에 사진 특별전 작가로 참여합니다 :) (선공개)
안녕하세요, 왠지 주말에 몰아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 @baejaka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조금 부끄럽지만.. 개인적으로 신나는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바로 앞서서 제가 리스팀한 @dianamun님의 [2018치앙마이] 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 (4/27 ~ 5/5) 글과 관련이 있는데요.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는 한태예술문화교류축제로 올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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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치앙마이] 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 (4/27 ~ 5/5)
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 치앙마이의 아티스트와 서울, 제주의 창작자 및 아티스트가 모인 프로젝트 그룹 움직이는팀에서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태예술문화교류축제 ‘2018 치앙마이가 제주에 옵니다'를 제주와 서울에서 개최한다. 움직이는팀은 한태예술문화교류축제인 ‘치앙마이가 옵니다’ 행사를 2016년 서울, 2017년 치앙마이에서 성공리에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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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영상] 글 읽어주는 여자 #004 봄인 줄 알았다 written by @bree1042
안녕하세요, @baejaka입니다 :) 글 읽어주는 여자 네 번째 시간, 오늘은 @bree1042님의 '봄인 줄 알았다' 라는 시를 들고 왔습니다. (너무 늦게 와서 다들 주무실 것 같네요....흑) 아무튼, 너무나 흔쾌하게 낭독을 허락해 주신 브리님, 이 시를 읽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 부끄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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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Name Challenge - 배작가는 어쩌다 @baejaka가 되었나
안녕하세요, @baejaka입니다. 주말 꿀같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동트기 직전에 잠이 들었다가 저의 애정하는 @madamf 님께서 스팀잇 네임 챌린지로 소환해 주신 알람을 보고 두시쯤이 되어서야 일어났답니다. 보통은 소리 없이 해두는데 켜두길 잘했지 뭐예요. 안 그랬으면 지금도 꿈속이었을 텐데.. 암튼 일어나서 씻고 든든하게 밥 먹고 커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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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녀
당신이 눈물짓던 어제가 나의 오늘이 된 까닭은 무엇인가요 슬픔에도 증여세를 문다면 나는 진작 파산했을 거예요 우울의 번화가에 엄마가 나앉은 것처럼 피로 이어진 길은 얼마나 또렷하길래 대를 넘어서도 이정표 없이 갈 수 있나요 반대로 걷고 있다 생각했는데 뒷걸음질로 당신 뒤를 좇고 있네요 그런데 엄마 나는 웃을 때 엄마를 많이 닮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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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시절 인연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나는 '시절 인연'을 믿는다. 사람을 비롯해 장소와 물건과의 만남까지도 꼭 지금인 이유가 있고, 그냥 나와 의미 없이 만난 것은 아닐 거라고. 그래서 나와 닿은 모든 것들에서 좋든 나쁘든 의미를 찾으려고 하고, 이왕이면 타인에게 좋은 의미로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편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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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5
ⓒkim the writer 들어가기에 앞서 글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막힐 때가 있다. 오늘은 글쓰기의 개비스콘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의 알파: 처방전 복잡한 계산은 무의식에 맡기자. 의식보다 성능이 100배 뛰어난 무의식이 골치 아픈 일을 처리해 줄 동안 우리는 향긋한 차나 마시고 산책이나 하면서 룰루랄라 하면 된다. 주의! 시간 가는 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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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라이브 테스트 1일차 - 실패기록 #001
글 삭제를 못하게 돼서 쓰는 디라이브 테스트 1일차 실패 기록. 라이브 방송에 대해 알아보다 OBS studio를 쓰면 된다고 해서 다운 받음. 설치하고 디라이브에서 GO Live를 시작, 서버 주소와 키 입력까지는 했는데 방송 시작을 누르니 오류 메시지가 뜸**오류 메시지** 서버에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호스트 이름은 찾았지만 요청한 형식의 데이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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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영상] 글 읽어주는 여자 #003 이별 written by madamf
안녕하세요 @baejaka입니다. ^^ 어쩌다 보니 벌써 3주차!! 글 읽어주는 여자 세 번째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madamf님의 '이별' 이라는 시를 들고 왔어요. (에브리바디 박수) 지난회 글 댓글로 마담님께서 글을 읽어도 좋다고 너무나 흔쾌히 허락을 해주셔서, 덩실덩실(?) 춤을 추며 기쁘게 녹음을 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배작가의 주저리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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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겸 잡담|명성도 50 달성 기념, 소소한 선물 나눔
안녕하세요, @baejaka입니다. 다들 편안한 목요일 밤 보내고 계신가요? :) 저는 내일 중요한 일을 하나 앞두고 갖고 있는 물건 정리를 하고 있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현재 제주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요즘은 어쩌다가 비어있는 돌집 하나를 구하게 돼서 글쓰기 작업실로 만들려고 한창 준비중입니다. 내일은 낡은 흙벽과 합판 천장 등을 철거하는 공사
baej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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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의 성서에 모로 누워
네가 쓴 사랑의 성서를 읽다가 생각한다 신대륙을 향한 달뜬 믿음 끝엔 언제나 피 흘리는 아픔이 있었지 이제 나는 반투명한 책갈피에 모로 누워 고요히 깔려 죽기를 기다린다 바싹 말라 한 페이지를 가름할 수 있다면 기척도 없이 기쁠 거야 하지만 사실 그 페이지는 누구도 읽지 못하길 바라 네가 까무룩 잠든 밤 우리가 공저한 마지막 페이지에 이어 나는 몰래 적을 거야
baej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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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일기 | 기본 값은 불행
좀 우스운 얘기지만, 난 내 몫의 행복같은 건 세상에 없다고 믿는 편에 속한다. 거리로 따지면 불행과 좌절과 결핍이 조금 더 가까운 이웃이랄까. 일도 연애도 인간관계도 예외는 없다. 언제나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고, 그 틀리지 않음이 내겐 너무나 옳은 일이라 슬픈 일 보다는 외려 그 옳음이 슬프다. 종종 찾아오는 행운은 백전무패하는 불운의 신이 어쩌다 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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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조금은 차갑고, 조금은 두렵습니다.
1 안녕하세요. @lalaflor (라라)입니다. 실상은 미세먼지가득한 하늘이지만 그럴듯한 봄날씨라.. 나가볼까 하다가 결국 집순이를 선택했어요.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인스턴트 커피를 하나 마시고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2 얼마전까지만 해도 스팀잇에 들어오면 읽어야 할 글들이 넘치고 보팅파워를 남발해서 강제휴식을 택한 적도 있었는데
baej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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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2 내 사람 (음성 주의)
안녕하세요. @baejaka 입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야행성인 저는 오늘도 잠 못들고 두번째 글 낭독 영상을 들고 왔습니다. (영상이라기 보다는 음성) 오늘은 주말에 제주로 저를 보러 내려 와준 친한 두 동생들과의 에피소드를 주절주절 읊어두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배작가의 주저리를 다 들으시려면 처음부터, 시 낭독만 들으시려면 2:58 부터
baej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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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Notes|봄이니까요
오랜만이죠, 그대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거.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잠시 망설여지네요. 우습게도 조금 떨리거든요. 오늘은 오랜만에 외출을 했어요. 특별한 약속이나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그냥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이 좋았을 뿐. 우리가 이별했던 계절의 한기가 다 녹아 없어졌더군요. 화장대 앞에 앉아 오랜 시간 공들여 화장을 했어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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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의 시대는 끝났다
ⓒkim the writer 어뷰징 문제로 포스팅 할 생각이 없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메타 컨텐츠를 좋아하지 않는다. 페북에서 페북 얘기하고 트위터에서 트위터 얘기하고 인스타에서 인스타 얘기하고... 계속 그랬다면 그 플랫폼들이 발전할 수 있었을까 싶은 것이다. 이상적인 스팀잇의 모습은 각자 다르겠지만 그 이상향을 실현하기 위해선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보단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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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4
ⓒkim the writer 들어가기에 앞서 이 포스팅 참 영양가 없네. 대체 진짜 글쓰기는 언제 말해 주는 거야? 나는 당장 수려하고 매끄러운 문장으로 독자의 공감을 자아내고 심금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다고! 무천도사를 아시는지? 무천도사는 드래곤볼에 나오는 인물로 손오공과 크리링 등의 스승이다. 등에 메고 다니는 거북이 등껍데기가 트레이드 마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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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UT|re·fine
글쎄요, 나는 나를 정제하고 싶을 뿐입니다. 거칠고 모나고 불순한 나는 누구에게도 보이기 싫기 때문이죠. 그사이 내가 사라진다면 알맹이가 없었던 거겠죠. 그리고 난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단단한 알맹이를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쏟아지는 망치질을 상처 없이 튕겨낼 사람 말이에요. 물론 없진 않아요, 그런 강한 사람들이. 다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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