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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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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스팀잇: 시리얼 (소비성 SNS) VS 스테이크 (생산성 SNS) 의 미래?
안녕하세요 @actapeta 입니다. 이 글에선 소비성 SNS와 생산성 SNS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분기준 생산성 SNS (스테이크): 컨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됨. - 특징: 양질의 글의 높은 빈도수 - Example: STEEMIT,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Word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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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5 - 일봉으로 행복해지자!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으나 가끔씩 반가운 손님처럼 찾아오는 뜻 밖의 행복이 들 때가 있다. 초콜릿을 부러뜨릴 때처럼 행복의 마디마디를 되돌아보면 어쩐지 기분 좋은 소리가 난다. 월봉으로 보면 형편없지만 일봉으로 보는 것이다. 어쩐지 거리를 두고 보면 모두 다 슬퍼지지만 가까이 쳐다보게 되면 생각보다 허술하고 귀엽게 생겼으니. 단위를 쪼개고 쪼개면 나락도 경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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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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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writing] 초가지붕이 엎드린 날
초가지붕이 엎드린 날 초가지붕이 바짝 엎드린 날 나도 방안에서 웅크립니다 빗물이 내 살 속까지 파고 들어와 농익은 겨울을 쫓아 냅니다 비 사이는 행간 눈으로 글을 쓰고 지워 봅니다 감나무 가지 끝에 앉은 빗방울 한 놈이 지그시 내려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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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꾸준하게 하면 나아지니까 다들 정착할 것이라는 착각.
안녕하세요 @actapeta입니다. 최근에 친구들 몇 명에게 스팀잇을 소개시켜 줬습니다. 젊은 친구들이긴 하나 신문물에 밝아 발 빠르게 행동하는 친구들은 아니었습니다. 일반 사람들처럼 술자리를 가지면 소소하게 인스타그램에 올리거나 카카오톡 프로필을 변경하고 웬만하면 눈팅을 오래 하는 SNS 소비의 든든한 등뼈를 이루는 친구들이였습니다. 따로 강요하지는
sung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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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자작글과 음악]
나는 오늘 그대에게 가슴 촉촉해지는 노래를 풀벌레 재우는 새벽이슬처럼 불러주고 싶어요 그리고 작가 크리스토퍼 듀드니의 책 '밤으로의 여행'에서 저물 무렵 흰나무귀뚜라미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날 밤 기온을 잴 수 있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요 13초 동안의 울음소리에 40을 합하면 기온이 화씨로 몇도인지 정확히 알 수 있대요 새벽의 습기가
dani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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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ng #15] 다니의 뉴비 지원 프로젝트(2월 2주): '일주일 고정 보팅+댓글+주간뉴비'로 응원해드립니다. (마감)
안녕하세요. 호랭이 큐레이터 다니입니다:D 2018.2.11.(일) @danihwang 다니의 뉴비 지원 프로젝트(2월2주차) 예쁜 대문을 선물해 주신 @zoethehedgehog 님 감사합니다:) WHO: 지난 7일 간의 총 글보상 50$ 이하인 Kr-뉴비(명성도 55이하) 자격조건을 통해 이 프로젝트의 취지를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segy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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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팀잇 관련 개발 계획 (스팀잇 샵, 개선된 글 편집기, 반익명 투표 시스템, 스팀잇툴 개선)
안녕하세요. 박세계입니다. @forhappywomen 님의 깜짝 선물로 새 대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carrotcake 님 작품인데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선물주신 @forhappywomen 님, 좋은 대문 선사해주신 @carrotcake 님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 @forhappywomen님이 신청해주신 @segyepar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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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팀] - 짙은 사랑에 대한 선득한 시선.
아니 에르노 - 단순한 열정 사랑으로서 모든 삶이 의미를 가지게 될 때가 있다. 인생의 난잡한 퍼즐을 맞추어 주는 사람. 허공에 맴도는 자물쇠에 은빛 열쇠를 꽂아 주는 사람. 상대방의 의도와 무관하게 자신의 삶을 구제해 주는 사람이 있다. 사랑이 있기에 그 사람이 뒤따라 온 건지 그 사람이 있기에 사랑이 뒤 따라 온 건지 답을 알 수 없는 우주가 담긴 눈동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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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자신의 레벨 확인 하기.
안녕하세요 @actapeta 입니다. 오늘은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실 수 있지만 뉴비분들은 잘 모르는 자신의 레벨을 확인하는 곳을 가르쳐 드릴려고 합니다. 아마 아이디 옆 (xx) 숫자가 명성도를 뜻하는건 아실테지만 자신이 플랑크톤인지, 물고기인지 , 돌고래인지 등은 아마 모르실 거에요. 위 링크 주소는 제가 제 아이디를 검색한 결과입니다. 저는 빨간 물고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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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4 - 구원의 밧줄
구원의 밧줄 손이 미끄러워 죽게 된다는 어처구니없는 생각. 밧줄을 갉았던 것이 될까? 몸을 굽히고 앉은 자세로 매일 밤 자라나는 거친 군살을 차가운 쇠로 자르고 갈았던 그 연약한 손은 결국 딱딱한 모서리를 없애 버려 자신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일까 하얀 종이위로 수북이 쌓인 곱게 빻인 것들은 항상 제 각기의 비명을 가졌었다 부드러운 손을 가지면 누군가를 쓰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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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의 평균 단가는 완만한 상승 곡선.
스팀잇에 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홈런을 친 유저들을 제외하고는 보팅의 평균 단가는 큰 하락세를 타지 않습니다. 보통은 누적된 활동 시간과 팔로워는 보팅 단가와 비례하죠. @arcange 님의 통계자료를 예로 들겠습니다. 과거 (2017년 8월 20일 기준) 출처: 하루 총 지불금 (2017년 8월 20일 자료) 지난 30일 기준 평균 100,00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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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스팅! 좋지만 필요는 없다.
안녕하세요 @actapeta입니다. 어제 스팀잇을 둘러보다가 스팀잇이 많이 지친다고 고백하신 분의 글을 보았습니다. 팔로워도 많고, 명성도도 높으시고, 실제로 그 분이 쓴 글을 읽고 피드백을 남겨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 분은 줄곧 1일 1포스팅을 고수해왔고 다른 유저들과 열심히 소통하였으나 같은 이유 때문에 번아웃(burnout)이 되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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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3 - 슬픔의 앙금
슬픔의 앙금 슬픔의 앙금이 하나씩 가라앉아 두터운 바닥을 다지면 야트막해진 물결 아래로 한들거리는 꽃잎을 볼 수 있을까 나는 꽃잎을 띄우고 사랑을 속삭이던 날보다 푸석한 흙덩이를 퍼다가 바닥을 다지던 일이 잦았다고 시들지 말라며 사라지지 말라며 아래로 꺼지지 말라며 나의 노래를 무던히도 바닥에 묻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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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2 - 고흐의 밀밭과 이웃집 건조대
고흐의 밀밭과 이웃집 건조대. 따뜻한 볕 아래 익어가는 따뜻한 풍경 이웃집 건조대 위 가지런히 놓인 양말 누군가의 체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반 고흐는 하루 종일 밀밭을 바라봤다 파리의 우울한 생활을 벗어나 태양이 유황빛으로 반짝이는 아를에서 흔들리는 황금빛 밀밭의 간지러운 춤 위로 매일 자신의 젖은 생각들을 말렸다 이웃집 건조대 위 가지런히 놓인 양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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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에서 무과금으로: 게임의 역사를 통해 바라본 스팀잇.
안녕하세요 @actapeta입니다. 무과금이라 하면 흔히 온라인 게임에서 성행하는 단어로 실제 돈을 투자하지 않고 게임 플레이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에 반해 과금은 실제 돈을 지불하여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옷과 같은 스킨을 사서 다른 유저들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 하는 것을 뜻하지요. 초기에 게임 산업들은 대게 게임을 특정 가격에 판매를 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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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바라본 HELLO의 무게
영화 “김씨표류기”나 “컨택트”에서 연출되듯 아무리 서로가 이질적이고 단절된 존재들이라 하더라도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결국엔 소통에서 그들이 울기도 하고 또 웃음꽃을 피우기도 하니까요. ‘김씨표류기’에서 정재영과 려원이 HELLO를 주고받기 까지 그리고 ‘컨택트’에서 에이미 아담스가 외계생물과 첫 인사를 주고받기까지의 긴 여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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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의 자유 (feat.스팀잇)
누구에겐 집 밖을 나서기 전 양말을 신는 것처럼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쁜 도심 풍경을 바라보노라면 직장인들의 손에 들려 있는 커피 한잔은 어쩌면 그들이 신은 단정한 양말보다 일상의 당연한 부분이 된 것만 같지요. 저는 직장이 없는 터라 세상의 모든 피곤을 짊어지고 가는듯한 그들의 표정에도 손에 들려 있던 당당한 커피가 부러웠습니다. 자신이 벌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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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밤낚시
밤낚시 머언 기차소리 달려드는 밤에는 땅끝에 홀로 앉아 누군가를 기다린다 무심한 낚시대 끝에 하세월이 대롱댄다 풀벌레 우는 맛에 기다림을 잠시 잊고 배낭처럼 메고 다닌 버거운 인연마저 가물치 방생하듯이 훌훌털어 속죄하고 산처럼 묵직하게 하늘처럼 고요하게 하룻밤 목석으로 잃은 것이 사람이면 미풍과 고기두마리 내게 남은 전부였다 꿈꾸는 물위에서 졸고 있는 낚시대는
leemikyung
social-inno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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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실수로 더 안전한 도움의 길을 찾게 했습니다~!!!
벌써 2년 전, 아니 아직 2년 밖에 안 된......, GYA는 이제 5년차로 접어듭니다. 그에 앞선 1년의 준비시간 동안 마음 졸이며 조심스럽게 다가섰던 세월에는 이렇게 많은 일이 한꺼번에 벌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GYA 시작 전 어려운 가정을 먼저 돕는 ‘집지어주기 프로젝트’를 마친 첫 해 누구의 명의로 만들어졌는지도 알 수 없는 상장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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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 꿈 사이의 간소한 차이.
세상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1년 전에 힘든 일이 있어 절에 갔을 때 남을 도와주는 마음에도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 섞이기 마련이라고 했던 스님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속세를 떠나 오랫동안 수련을 거친 스님도 이런 번뇌에 시달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할까요? 새벽에 다른 유저분이 욕심에 관해 적은 글을 읽었습니다. 글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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