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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tripsteem
7y
여행을 위한 여행, 대구경북박람회
2019년 5월 10일~12일, 엑스코 대구에서 매일신문사 주관으로 대구경북 지자체 박람회가 열렸다. 미리 소식을 듣고 석탄일과 겹친 일요일 일정을 엑스코-엔씨아울렛-가까운 절, 이렇게 동선을 짜서 움직이기로 했다. 작년에는 아이를 데리고 번개맨 공연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보고 입장했는데 그 때 경험이 너무 좋았다. 각 지역에 대한 홍보자료들과 기념품들이 모여있고
$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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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tripsteem
8y
지금 가면 튤립밭, 대구 이월드
아이가 많이 어릴 때, 2인 연간회원권을 끊어 아이는 서더리로 안고 들어가서 많이 놀았다. 약 18만원으로 1년 내내 날씨 좋은, 그러나 마땅히 갈 곳은 없는 그런날마다 소풍삼아 아이를 안고 가서 놀이동산의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까지 가서 타워에 오르거나 언덕에서 걸어 내려오며 이것저것 사먹으며 산책하곤 했다. 일정 나이 이하의 어린이는 티켓 없이도 회전목마를
$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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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je
kr
8y
[미싱街 엿보기] 대구 대신동 미싱골목, 부활을 꿈꾼다
전대구 서문시장과 달성공원 사이 200여미터 남짓 좁은 골목 양편은 재봉기 점포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이름하여 ‘대신동 미싱골목’이다. 대구의 동대문시장이랄 수 있는 서문시장이 인접해 있어 1970년대부터 미싱가게들이 하나 둘 이곳에 터를 잡기 시작했다. 1980년대 중반 섬유봉제 경기가 활황일 때는 이런 미싱 가게가 80여 곳에 이르기도 했다. 당시 서문시장에는
daegu
kr
8y
스팀피플 등록완료
@fur2002ks님의 포스팅을 보고 clayop님의 스팀피플 이벤트에 참여했다. 통신사를 거쳐 본인인증만 하면 되니 간단하다. 1일1글에 보팅(앞의 글을 쓴 후 24시간이 지난 후에 쓴 뒷글에 다시 보팅)한다고 하니 글을 조금 더 자주 쓰게 될 것 같다.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사진을 첨부해서는 처음 쓰는 글이다. 사진첨부나 글편집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앞으로는
daegu
kr
8y
주말, 대구의 벚꽃
주택가, 시내쪽은 꽃이 거의 다 져버렸다. 가지에 송이송이 매달려있던 꽃들은 바닥으로 스러져 영화가 끝난 후의 팝콘 부스러기처럼 이리저리 흩날린다. 봄이면 사방팔방에서 들려오는 노래, '벚꽃엔딩'은 사실 벚꽃이 달려있을 때보다 이렇게 봄이 떠나려고 할 때 더 매력적이다. 송창식의 노래 '선운사'도 이 때 듣기에 나쁘지 않다. 노래가사의 '동백꽃'을 벚꽃으로
daegu
busy
8y
Happy birthday @daegu!
스팀잇 계정생성 365일째, 피드에 뜬 글을 훑어가며 보팅을 누르다가 남은 보팅파워가 궁금해서 에 들어갔다. Age에 생일케이크가 뜬다. 스팀잇에서의 내 생일이다. 며칠이 지나고 나니 age가 13 moons로 바뀌었다. '스팀잇에서의 나'의 나이가 늘어나는만큼 축적되는 글의 양과 질도 쑥쑥 자라면 좋겠다. 스팀잇과 관련있는 단체 채팅방이 두 개, 코인과 관련있는
daegu
tasteem
8y
대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카페
대구 최고最高의 까페를 소개합니다. 해가 서산에 기울 때쯤 올라가면 일몰과 함께 두류동과 대명동 일대의 주택가에 불이 켜지는 것을 볼 수 있는 83타워 전망대입니다. 커피맛을 조금 구분할 줄은 알지만 간장에 물 태운 게 아닌 이상 다 같은 커피로 느끼는 미각을 가진터라 맛에 대한 장담은 할 수 없지만 일몰과 함께 마시는 커피는 맛없을리가 없습니다. 이월드에서
daegu
tasteem
8y
루프탑 카페에서 맥주를
여름의 더웠던 어느 날, 지인들과의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우연히 들른 까페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멋진편인데 무엇보다도 무더운 여름, 굳이 시커먼 남정네들끼리 옥상볕을 쬐면서 마신 맥주가 기억에 남아 포스팅합니다. 4층이라 바로 아래를 내려다보면 좋은 뷰가 아니지만, 대구 중심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주변에 고층건물이 많이 없어서 시야는 멀리까지 틔여있습니다.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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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1월의 어느 날, 연못과 커피
올해 초, 어느 휴일 아침에 휴가 아닌 휴가를 얻어 아이를 잠시 맡겨두고 송해공원을 한 바퀴 걸었습니다. 냉랭한 공기를 들이마신 뒤, 저와 아내는 오픈 직후의 까페를 찾은 첫 손님이었습니다. 연못 전체를 내려다보는 조망은 아니었지만 잠시의 드라이브만으로 한적한 시골에 도착한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풍경은 잠깐의 여유를 살리기 충분했습니다. 볕드는 창에 앉아 호호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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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꼬막 한 접시
상호: 벌교꼬막정식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미리샘길 17-13 찬바람이 불어오니 꼬막이 생각납니다. 작년부터 찾기 시작한 도원동의 꼬막집을 다시 찾았습니다. 1인 1만2천원의 꼬막정식을 시키면 꼬막무침이나 매운 부추전 외에도 아쉬운대로 아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미역국, 삶은꼬막, 바지락이 같이 나옵니다. 주문직후에 나오는 삶은꼬막 한 접시. 요렇게 생긴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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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도심의 시골집 밥상, 고등어와 청국장
법원 옆, 전신주에 달린 줄이 이리저리 늘어진 길을 따라 걷다보면 특이한 컨셉의 한식집이 있습니다. 차도를 하나 사이에 두고 한 쪽은 원룸촌, 맞은 편은 시골 느낌이 물씬 납니다. 시골스러운 골목길을 걸어 식당 입구로 들어서면, 할머니댁에 있을 것 같은 마당이 손님을 반깁니다. 왠지 조만간 재개발로 사라질 듯한 불안한 느낌을 풍기는 골목을 조금 걸으면 식당입구를
daegu
tripsteem
8y
가을 하늘과 코스모스
가을입니다. 며칠 전, 볕이 좀 따갑긴 했지만 맑은 하늘과 코스모스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중도에 다녀왔습니다. 금호강 중간의 모래섬 하중도는 강의 규모에 비해서 제법 넓은편이라 대구시에서 유채와 코스모스를 심어 봄과 가을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노곡교를 건너는데 아이를 데리고 걸을 엄두가 나지 않아 강변의 임시주차장에서 내리지 않고 긴 시간을 기다려 하중도
bluedot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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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An Alley / 어느 골목길
늦여름의 골목길 끝자락에서 마주친 이미지. 누군가 기다리고픈 색감..Busan 올려다 보는 시선에 만난 인연..Daegu 거칠지만 내 등과 잘 맞을 것 같은 담벼락..Busan 자전거 전용인 듯..Busan 가을같은 여름..Seoul
plan2f
muksteem
8y
대구/경북 음식이 맛이 없는 이유
저는 경북 칠곡군이 고향이고, 대구에서 대학을 나오고 직장을 다녔던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예전부터 서울 사람들이나 타지 사람들을 만나면 늘 듣는 타박이 있습니다. "대구나 경북은 음식이 너무 맛이 없더라. 뭘 사먹을만한 식당이 없더라."와 같은 지적들입니다. 우선 대구/경북 음식에 대한 낮은 평가에 일단 동의합니다. 평타 이상을 치는 맛깔스런
mbmbmn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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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A trip to Daegu, Korea (한국 대구 여행)
Though it is hot summer, I enjoyed my trip to Daegu. (무더위 여름이지만 나름 대구 여행도 재미있게 다녀왔네요~!)
banananaa
daegu
8y
Deagu is so hot!!!
South Korea city, deagu is so hot today!!! So we call Deagu Deafrica..
the4thgen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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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치맥페스티벌 대중교통이 훨씬 편해요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 대중교통이 훨씬 편해요 교통상황관리대책 수립, 운영으로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 시내버스 25개 노선 453대 운행, 1호선 성당못역, 2호선 두류역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7.18(수) ~ 22(일)까지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이 개최로, 주변 교통혼잡 및 주차장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deomi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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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
by Jesse 주말에 칠곡을 다녀왔다. 미취학 아동일 때의 모든 시간이 담긴 곳이며, 나의 모부에게는 아픔이 담기기도 한 대구시 북구 읍내동 에덴아파트. 결코 싱그럽진 않지만 선명한 기억과 추억이 담긴, 유년시절을 보낸 집이다. 다시 그곳을 찾았을 때 든 생각은 ‘왜 이렇게 작지?’였다. 유치원에 다녀와 해가 저물 때까지 시간은 길었고, 고작 두 채 있는
daegu
kr-fun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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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름비와 출근길
차에 시동을 걸어 작은 골목길에 합류한다. 이 길의 끝에는 신호등이 기다리고 있고 나는 좌회전 신호를 받아 나가야 한다. 내 앞에는 열 대 남짓되는, 나와 같은 처지의 차들이 땅에 줄지어 엎드린 채 기다리고 있다. 물방울이 시야를 가리는 축축한 길, 창문을 열면 빗물이 들어오고 닫으면 차창에 김이 서리는 애매한 습도, 에어컨을 틀면 춥고 끄면 더운 애매한 온도,
daegu
tasteem
8y
[대구 달서구] 1차는 육류, 막창으로.
상호: 장기동막창마을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로 31 테이스팀 주제가 마음에 드네요.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그러나 아직 부족합니다. 주류가 있어야 합니다. 장기동은 좀 오래된 술집들이 많습니다. 1차 막창, 2차 이자카야, 3차 스몰비어 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코스죠. 장기동막창마을은 이 동네에 살고 있는 지인이 예전부터 찾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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