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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쌤(@yur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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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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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2] 부산 part2 (달맞이길)
2015년 부산여행을 갔을 때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일하던 중학교를 그만두고 3월초 몇달을 쉬어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할 시기에 무작정 가방한개와 카메라 하나 목에 매고 부산으로 떠났다. 힘들때마다 부산은 늘 내게 힐링을 주던 곳이라 이번에도 생각을 정리하고 힐링도 하고 올 생각이였다. 부산행 KTX를 타러 광명역을 가기 위해 전철역에 내려서 택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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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이야기#3] Diophantos(디오판토스)
어느덧 3번째 이야기네요. 원래는 아벨이나 오일러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자료를 찾고있었는데 요즘 시험대비 중1 일차방정식 활용 가르쳐주면서 모든 교과서에 소개된 디오판토스의 묘비 문제가 소개되어 있는데 많은 분들이 한번쯤 보셨을 또는 풀어보셨을 내용일 듯해서 소개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디오판토스는 대수학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진 그리스의 수학자로 처음으로 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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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드의 일상#5] 팔로워 100명 달성
안녕하세요 유리자드입니다. 주말내내 일하느라 열심히 스팀잇을 하지 못했네요. 요즘은 시험기간이라 주말에 보충을 많이 하다보니 스팀잇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하루 종일 수업하면서 이웃님들 어떤 글 올리셨는지 소식도 궁금한걸 보면은 어느덧 스팀잇이 제 생활에 큰 부분을 찾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많은 선배 이웃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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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드의 일상 #4] 어른이의 일상
개인적으로 법정스님의 글을 너무 좋아한다 특히 아름다운 마무리는 내 삶을 바꿔놓은 책이다. 작년 초 저 책을 2번째 읽으며 조금은 삶에 대한 나만의 성찰을 생각했고 생각도 더 넓어져서 삶의 질이 달라질꺼라 생각했지만 작년 내내 진짜 일만했다 12달중에 11달은 일했다 330일정도 출근하고 일을하며 점점 여유를 잃고 망가져가는 내 몸과 마음을 마주하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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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 노을
노을 노을은 아름답다.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어서 지친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것 같다. 그런 노을이 아름다운 건 아마도 혼자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태양과 달이 서로의 자리를 바꾸며 보여주는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풍경 그게 내게는 하루 중 가장 설레이는 시간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출은 열정을 갖게 만들어주고 일몰은 하루를 힘들게 보낸 지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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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드의 보드게임 소개#1] 아발론(레지스탕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소개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워낙 많은 다양한 취미중에서 보드게임을 소개해보는 글을 전부터 너무나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될때마다 써볼까합니다. 아마도 보드게임에 관심이 많지 않은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부루마블은 다들 아실꺼고, 모두의 마블도 많이들 하셔서 알고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저는 어릴적에 했던 뱀주사위 게임 같은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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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이야기#2] Blaise Pascal(파스칼)
저번주 페르마에 이어서 이번주는 파스칼에 대해서 소개해볼까합니다. 많은 분들이 파스칼에 대해서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Blaise Pascal(파스칼 1623~1662 프랑스) 거의 대부분의 수학자가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그 천재성을 나타내는데 파스칼도 물리 철학 종교 발명까지 특히 계산기를 발명하셨습니다. 어릴적 파스칼의 아버지는 수학과 과학을 공부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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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2] 부산 part 1
인천이 고향이고 아직도 인천에 살고 있지만 부산도 저에게는 제2의 고향처럼 너무나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부산을 가서 돌아다니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부산에 첫 여행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부산을 몇 차례 다녀왔지만 여행 내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것 보다는 한 번에 한 곳을 집중적으로 구경하고 다니는 타입이라 아직도 제게는 부산은 가볼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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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 인생은 ...
인생은 ... 인생은 씁쓸한 사탕 같다. 박하처럼 시원하지도 딸기처럼 달콤하지도 않다. 텁텁하고 쓴 사탕 소주도 아닌데 쓰디쓰고 아직 덜 여문 감도 아닌데 텁텁하다. 혀가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이 슬퍼서도 아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달콤한 추억 하나쯤 없는 것도 아니다. 그저 인생을 떠올리면 씁쓸한 사탕 같은 뿐이다. 언제 썼는지 기억도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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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 낯익은 공허함
낯익은 공허함 늦은걸까 이제서야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다 늦고 싶어서 늦은게 아닌데 변명이 아닌데 이유가 있는데 궁금한 사람은 아무도 없나보다 그 흔한 손짓조차 안보이니 말이다 허탈한 기분에 하늘을 바라본다 달님도 별님도 보이지 않는다 가로등 밑으로가 다시 금 바라본다 두 눈에 보이는 세상이 어두운 것인지 내가 눈을 감고 있는 것인지 온통 어둡기만하다 무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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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드의 일상#3] 슬럼프를 이기면 그건 삶을 바꿀 터닝포인트가 된다.
중간고사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왔네요. 달콤한 일요일 단 하루의 휴식도 한달은 누릴 수 없는 시간이 돌아왔으며, 그렇게 연속 출근 8일차입니다. 아직 20여일 더 연속으로 출근 해야하지만 ... 아이들이 시험 잘보고 와서 환하게 웃기만 한다면 그 정도 피로는 사라지겠지만요..... 저는 학교에서 일하다가 학원으로 넘어온 수학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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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드의 일상#2] 삶은 연극
요즘 차를 두고 전철과 도보로 출근을한다. 차를 타고 출근하면 몸은 편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색을 할 시간도 많고 평소에 미쳐 보지 못하는 것을 볼 기회가 많이 생긴다. 항상 센트럴파크를 걷다보면 한 곳에 눈길이 간다. 잠시 서서 그곳을 바라보면 설레임에 두근거린다. 오늘은 어떤 공연이 펼쳐질까. 그곳은 공연이 시작되기 전 무대 같다. 그리고 난 그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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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드의 일상#1] 퇴근 후 커피숍에서...
퇴근하고 커피 한잔 마시러 온 커피숍에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네요. 다들 즐거운 사람들과 행복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같이 사진도 찍으며 불금에 맞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저도 내일 아침에 수업이 있는데 커피 마시고 힐링하려고 잠시 들렀습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2017년 6월 17일 토요일 12시 6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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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1] 추암해수욕장
오늘 출근하면서 낮에 센트럴파크를 걸어가는데 너무 덥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늘 30도가 넘었다는 소리가 들려오면서 여름이 이제 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작년 여름을 끝으로 여행을 못가고 있네요. 최근에 다녀온 여행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하는 곳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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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이야기 #1] Pierre de Fermat(페르마)
우선 가입 인사 글에 많은 호응과 관심 보내주신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가입인사 후 첫 글을 작성할까 합니다. 전공이 수학이라 너무 전문적인 수학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수학자들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래서 1주일에 수학자 한명씩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Fermat(페르마, 1601-106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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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유리자드의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유리자드라고 합니다. 아직 스티밋이 어색하고 아는 것이 없지만 저의 무료한 삶에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힐링도 받고 정보도 얻고 공유하며 지내고 싶어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포자인 학생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며 일적인 부분에서는 보람을 느끼고 생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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