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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하게 성장해오르는 나무들처럼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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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 정착못하는 방랑객 팔자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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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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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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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09:48
시대만평(時代漫評) - 285. 코카콜라는 미국문화의 상징?
코카콜라는 1년 동안에 전 지구에서 약 500억병 정도가 판매된다. 지구촌 모든 브랜드 중에서 인지도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코카콜라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장벽을 뛰어넘는 제품이자 미국에서 탄생한 자본주의의 상징이기도 하다. 코카콜라의 탄생은 1886년에 약제사였던 '존 펨버튼' 이 탄산음료 브랜드로서 코카나뭇잎, 콜라열매, 시럽 등을 혼합하여 제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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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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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04:18
시대만평(時代漫評) - 284.효도 계약서를 필요로 하는 시대
부모에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고,,,부자유친과 조상숭배, 그리고 제례의식이 가장 중요한 삶의 지표로서 적용이 되어지던 시절이 있었다. 부모는 자식에게 인자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존경과 섬김을 다한다는 부자유친(父子有親)은 예로부터 한국인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윤리 규범이었다. 생물학적으로 당연히 부모의 관계에 의해서 자식이 탄생하고 그로 인해서 천륜이라는 끊지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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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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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2:26
시대만평(時代漫評) - 283. 항공사들의 이유있는 추락
소설가 이문열의 소설중에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라는 것이 있다. 이 소설의 내용은 70년대에 작은 지방의 읍에서 상경하여 최고 명문대학을 입학하고 고시공부에 전념하던 형빈이 우연하게 미대생인 윤주를 만나게 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로부터 시작을 하게 된다. 윤주를 만나기 전에는 학업에만 열중하던 형빈이었지만, 윤주와의 사랑이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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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10:27
시대만평(時代漫評) - 282. 가족 외식문화의 변천사
한국에서는 시대적 발전사에 따라서 가족 외식문화가 변화되어져 왔다. 60~80년대에는 가족 단위의 외식이라고 하면, 가장 대표격으로 꼽는 것이 짜장면이었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입맛이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춰진 음식이라서, 가족단위의 외식문화로서 혹은 특별한 기념일에 가족전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것으로서는 짜장면이 단연 인기였던 것이다. 그 뒤로 80년대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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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05:45
업비트로 전송한 스팀달러는 어디로 가버렸을까요? Transactions 과정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7월 3일에 업비트는 스팀과 스팀달러 월렛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1시경에 월렛 업그레이드 작업이 완료된 것을 확인하고서 업비트 스팀달러 지갑주소로 스팀달러를 전송을 했는데, 1시간이 넘도록 입금확인이 안되네요. 업비트 측에 전화해서 확인을 해보았는데, 그 쪽에서도 입금대기는 나오지 않고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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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02:23
시대만평(時代漫評) - 281. 더 높은 곳에 올라가려는 정당한 욕구
인간은 본능적으로 높은 곳을 지향하는 욕구가 있다. 어린아이들도 걸음마를 시작하게 되면, 본능적으로 자기 키보다 높은 곳을 향해서 올라가려는 시도를 하는 버릇이 나타나게 된다. 인간의 본능적 욕구 속에는 분명 더 높은 곳을 지향하려는 것이 있고, 이것이 성인이 된 이후에 사회적인 욕구로 분출이 되어져 나올때에는 상대적인 위치의 상향성으로 나타나게 된다. 남들보다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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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10:32
시대만평(時代漫評) - 280. 탈코르셋과 교복리셋
과거 60년대 ~70년대 학창시절을 보내었던, 일명 386세대의 장년층 이상은 아직도 교복을 입고서 학교를 다니던 그 시절을 회상할 것이다. 그 당시의 교복은 짙은 남색계열의 어두운 색이었지만, 발전기 과정의 산업화 성장사회에 적용되어지던 집단주의적 문화를 위한 엄격한 규제의 상징이기도 했다. 그 당시에는 개성과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것이 존재하지도 않았었고,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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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02:19
시대만평(時代漫評) - 279. 가상화폐 = 가짜화폐 ??? 왜???
어느 무식한 촌부와의 대화록: " 비트코인인가 뭔가 하는 거, 그거 가짜화폐 아이가! " " 그게 왜 가짜화폐인데요? " " 가상화폐라는 말이 가짜화폐라는 말 아이가? " " 진짜로 있지도 않는 돈을 있는 척 해가지고, 돈이라고 하믄서, 상품으로 만들어 가지고 팔아묵을라 카는기~ 그거이 돈이가?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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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08:51
시대만평(時代漫評) - 278. 인공지능 스피커에는 대부분 화면이 없다.
지금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AI스피커들은 화면이 없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에 대해서 해명하기를, 스마트 스피커 대부분이 인공지능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면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인간의 자연어 명령을 알아듣고 정보를 스피커로 전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대하는 인간은 어차피 입과 귀에 의존하면서 정보를 전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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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13:27
시대만평(時代漫評) - 277. 2030년의 인구변화로 인한 새로운 사회의 도래
지금으로부터 10년 후가 되면 한국사회가 통째로 바뀌어진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영향으로 인하여, 사회의 연령층 구조가 뒤바뀌어지고 경제활동인구의 비중이 급속하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저출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때는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했던 2002년부터라고 한다. 그보다 약 2년 전부터 고령화사회로의 진입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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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07:53
시대만평(時代漫評) - 276. 실제 인간처럼 대화를 하는 AI 인공지능 서비스의 등장
인간처럼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AI서비스인 '구글 듀플렉스' 가 지난 5월에 발표된 적이 있었다. '듀플렉스' 는 인간처럼 사람을 대신해서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서 서비스를 예약하고,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어서 단체 저녁식사를 예약할 수도 있다. 이 듀플렉스의 목소리는 기계적인 목소리라고는 전혀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실제인간의 목소리와 흡사하다. 심지어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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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02:36
시대만평(時代漫評) - 275. 노키드존 업소의 증가
어린이의 출입을 금지하는 식당, 카페를 의미하는 노키드존은 2014년 중순쯤부터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해서 최근에는 우후죽순처럼 불어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비행기 안에까지도 노키드존을 도입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아동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평등권을 선언한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노키드존을 고수하는 업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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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10:40
시대만평(時代漫評) - 274. 대부분의 단타트레이더들은 공통적으로 빨리 그 생활을 청산하고 싶어한다.
주식에 대해서는 초짜조차도 되지 않던 내가 지난해부터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관련정보를 구하는 과정에서 전업투자자들을 만나보기도 했고, 나름 고수급에 들어가는 전문트레이더들도 접해보았지만, 솔직히 그들의 삶에 대해서 부럽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왜냐하면? 투자수익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만들어내는 사람들보다는 크게 벌고 크게 잃고, 반대로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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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03:14
시대만평(時代漫評) - 273. 실버 크리에이터의 등장
나이가 70이 넘었지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젊은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지고 있던 SNS 서비스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전업 크리에이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늙어서 소일거리를 찾던 중에 어린 손녀딸이 가르쳐주어서 시작을 했거나 혹은 가족들이 하는 것을 따라서 하다보니까 등 소소한 사연에서부터 시작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유명세를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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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12:48
가상화폐 시장을 둘러싼 소리없는 전쟁 - 11편. 대세는 거스를 수 없다.
4월달 쯤에 예상하기를, 6월경에는 고의적인 펌핑으로 상승장을 한껏 부풀려놓고서 7월달에는 G 20 가상화폐 규제안으로 다시 대규모 폭락을 야기시킬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하지만 5월까지 이어지는 하락장은 계속해서 6월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 벌써부터 G20 회의의 가상화폐 규제안 발동으로 인하여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때문에 연일 하락세를 면치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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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04:43
새로운 보상형 플랫폼을 찾아서 - 다양한 정보를 가지신 분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팀잇에 발을 들여놓은지 1년 정도 지났습니다. 그 동안 스팀잇에서 활동을 해 온 이유도 당연히 보상수익에 대한 매력때문에 그렇게 해왔던 것이구요. 스팀과 스달 시세가 꾸준히 우상향으로 성장을 해 올라가고, 적정 보상수익이 계속 보장될 정도의 수준을 유지해 준다면 좋겠지만, 실제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은 그렇지를 못합니다. 시장이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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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08:47
시대만평(時代漫評) - 272. 역시나 모두에게 축구공은 둥글다.
축구역사에서 가장 잘 알려진 명언이, " 지구는 둥굴다. 그리고 축구공도 둥글다" 이다. 이 말은 둥글기 때문에 공평성과 형평성이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다는 말과 같다. 그런데 실제로는 실력차에 의해서 약팀은 전반적으로 강팀에게 지기 쉬운 것이 사실이며, 반대로 강팀은 전반적으로 약팀을 이기기 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축구공이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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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10:24
시대만평(時代漫評) - 271. 한국형 페미니즘 운동의 전개방향에 대해서,
조선시대에 선비들은 어린시절에 천자문과 함께 가장 먼저 공부를 하게 되는 책이 사자소학(四字小學)이었다. 이 사자소학의 첫 구절에 등장하는 것이, ‘부생아신(父生我身) 모국오신(母鞠吾身),이라는 내용이다. 이 구절을 뜻 그대로 해석을 하자면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셨네' 가 된다. 이 구절의 뜻을 생각하는 순간에 좀 이상한 것을 느끼는 것이 있을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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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03:43
인문학으로의 초대 - 100회 특집이벤트 [ 5 SBD 상금 지급 ]. 가장 적절한 인문학 칼럼 제목을 선정해주세요
드디어 "인문학으로의 초대" 시리즈가 100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하여, 다른 2개의 시리즈인 "시대만평"과 " 한국인의 멋, 한국인의 삶" 시리즈를 계속해서 연재해 왔었는데요. 이 중에서도 순수한 문학적 평론과 인문학적 고찰의 칼럼시리즈는 "인문학으로의 초대" 였습니다. "인문학으로의 초대" 시리즈를 꾸준하게 연재해오면서,
yangmok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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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11:19
시대만평(時代漫評) - 270. 누구를 위한 주 52시간 근로제 인가요?
분명 시대적 변화에 맞춰서, 법정 근로시간은 단축이 되는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정상적인 흐름이다. 과거시대처럼 성실근면함을 가장 중요한 사회생활의 덕목으로 규정을 하고, 능률과 효율성 중심보다는 근로시간을 최대한 많이 활용하기 위한 노동력 투입이 중심이 되던 시대에는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해서 일을 하는 것이 아주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이었다. 그럴만도 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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