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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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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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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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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이야기] 만약 남자라면...
난 8남매의 맏이로 태어나신 아버지의 첫째다. 할머니한텐 난 남자아이여야했다. 4년 후 태어난 내 동생이 만약 남자였다면 난 정말 대놓고 심한 차별을 받을 뻔 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동생도 여자로 태어났다. 그리고 동생이 태어날 때 어머니가 죽을 뻔한 사고가 생겨 더이상 난 동생들을 만나지 않아도 되었다. 그땐 할머니도 어머니가 사경을 헤메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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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s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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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선의 반대말
중국인 남편과 중국에서 혼인신고를 하러 가던 길이었는데 친언니에게서 연락이 왔다. 어두운 목소리의 언니는 통화 괜찮냐고 물어보더니 괜찮다고 하자 충격적인 말을 했다. “나랑 친하게 지내던 그 XX엄마 알지? 그 엄마가 며칠 전 크리스마스에 죽었어.. 자살인 것 같아..” 나의 언니와 친하게 지냈던 두아이의 엄마였던 그분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며칠 전에도 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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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ya
kr-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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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라팡씨의 프랑스어 05] 얘들아 똥먹자!!
라팡씨는 프랑스에 사는 토끼입니다. 그를 도울 친구 역시 프랑스에 살고 있고 불어교육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플로헝스라는 프랑스인 친구입니다. 안타깝게도 스팀잇 영업은 실 to the 패! 오늘부터 주 1회 정도 프랑스 회화나 단어, 자주쓰는 재미있는 표현들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때려치고 그림이나 올려라 너무 오랜만에 찾아 온 라팡씨의 프랑스어 강의입니다!
springfield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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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diary] 3일차. 순례길의 어느 완벽한 하루 + 빠에야 만든 날
▲ 스페인 빰쁠로나 시청 앞에서 이예바(리투아니아), 빅토리아(러시아), 에드가(독일) welcome @springfield 3:00 AM 오늘의 목적지인 빰쁠로나까지는 길이 멀지 않아 느즈막히 일어나려고 했는데 빰쁠로나 다음 다음 마을까지 가기 위해 서두르는 씩씩한 페베 할아버지 일행 (어제 길에서 만난, 걸음이 빠른 스페인 할아버지 삼총사. 못알아듣는다고
springfield
kr-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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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계속되는 스팀잇 일기.
1 방 치운다는 글을 올리고 아차 싶었다. 일단 내 방이 지저분하다는 것이 들통이 났고, 그간 고민과 시간을 열심히 눌러 써온 글 사이에 그 글만큼은 참을 수 없이 가벼워 물 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름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같은 애가 보상거절을 사용하면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싶었다. 보상거절을 하니 ‘글’ 스위치 대신 ‘말’ 스위치가 켜진 것이다. 2 나의
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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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치우기 전까진 나타나지 않겠다
집에만 오면 춥고 지쳤다며 이불 뒤집어 쓰고 스팀잇만 하는 덕에 한국 온 지가 언젠데 아직도 방에는 캐리어가 널브러져 있고 하하하하하 다시 돌아갈 때 이대로 그냥 들고 가도 되겠네요. 스팀잇으로 세계여행도 떠나고 그림 전시회도 가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바둑학원도 가고 우리 어머님들 ㅎㅎㅎ 하고 수다도 떨고 싶은데 방에서 괴생명체 탄생할까봐 극단의 조치를
brianyang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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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해외 거주 총 9년차, 살기좋은나라 VS 살기편한나라
▲ 밤 하늘에서 바라본 땅! (러시아 부근) 안녕하세요 @brianyang0912 입니다. 모두들 한번쯤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씩은 하셨을 텐데요, 오늘은 살기좋은 나라, 살기편한나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회가 되어 후진국(개발도상국)에서도 살아보고, 선진국에서도 살아본 경험이 있는데, 어느 곳이 살기 편하고 좋았는지에
crawfish37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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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Mini Alfajores] 소소한 행복
@megaspore님의 인생은 언제나 좋다 포스팅을 읽고 공감이 많이 갔었다. 모든것이 풍족해진 지금은 좋은 일이 생겨도, 좋은 것을 사도, 비싸고 좋은 음식을 먹어도 감흥이 별로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과거에서 행복을 찾나보다. 그런데 @springfield님이 보내주신 요 쪼꼬미들은 왜 이렇게 맛있고 나를 행복하게 할까? 힘든 유학생활 시절 아르헨티나 룸메에게
man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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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Wooden Life] "펜은 칼보다 강하다" - 위대한 작가님들께 이 펜을 바칩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해요 :) 글이 가지는 힘은- 그 어떤 무력으로도 제압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 깊숙한 곳까지 건드릴 수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글을 써서 올리고,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스팀잇이라는 세상 안에서 느껴지는 글의 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ㅇ 더욱이 kr-pen 태그를 쓰는 작가님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신
springfield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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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travel] 2일차. 나에게도 동료가?!
welcome @springfield 3주 전부터 간간히 순례길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시작은 [산티아고 순례길 prologue] 까미노 인데 정말 간간히 쓰고 있어서 이제 겨우 2일차네요 :D 29일동안 걸었던 이야기라 지루해질까봐서 pen/travel/diary/photo 의 네 가지 스타일로 나눠 쓰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 [pen] D-1
springfield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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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pen] 2일차. 어둠 속에 나 혼자.
피레네 산맥에서 온 몸과 마음에 긴장을 한 탓인지 밤 9시에 잠이들어 새벽에 한차례 깼는데 여기 저기서 코고는 소리가 난다. 첫날 밤이니 다들 피곤하기도 했겠지. 같은 날 길을 떠난 순례자들이 이렇게나 많은 줄은 몰랐다. 걷는 속도와 일정에 관계없이 누구나 첫 숙소는 이 곳이니, 알베르게가 상당히 크고 시설도 좋은 편이다. 한 때는 수도원이었다는데 이제는 순례자들이
s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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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ing for artists]@zzoya님 일러스트 상품제작 펀딩을 시작합니다.
@zzoya님의 일러스트로 상품제작 펀딩을 해보자. Let’s make Funding for artists @zzoya. Why Steem funding : 왜 여기서 이러세요? 누구나 살면서 이런말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거해서 밥이나와 떡이나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을 뿐인데 어째서 비난받았던 걸까요? 세월이 흘러 우리는 스팀이라는 가상화폐 블로그로
h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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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제가 듣지 못하는 거을 안타까워합니다.(POEM-2)
즐거운 토요일 오전에 글을 써봅니다. 마음의 소리를 듣는 @hearing입니다. 제목에 Poem-2라고 쓴 이유는 오늘 저의 두번째 시를 포스팅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듣지 못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불쌍하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릴때부터 저도 그랬습니다. 지난번 제가 파도소리가 듣고싶은 마음에 썼던 철석철석이라는 시 기억하시나요? 어찌보면 참 안타까운
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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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번까지 쓴 일기
1 글이 안써진다. 머리가 아프고 몸이 찌뿌둥하다. 오늘도 교회 예배시간에 쿨쿨잤다. 자려고 가는 것 같다. 오늘은 아예 부모님과 떨어져 2층 구석에 자리를 잡은 순간부터 눈을 감았다. 부모님께서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다니신 교회라 우리가족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나는 이런 존재다. 2층안내를 맡으신 권사님께서 왜 2층으로 와? 하시는데 자려구요. 미소지으며
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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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아르헨티나&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풍경
welcome @springfield 이젠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는 얼마 전까지 아르헨티나에 잠시 살았습니다. 여지껏 남미만 세 번을 갔었네요. 비행기로 왕복 약 60시간인데.... 한국에 오면 남미가 그리워질까봐서 남미 포스팅은 자제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남미와 저를 떼어놓을 수는 없기에 SI 선정 작가 일주일의 특전에 힘입어 오랜만에 아르헨티나
springfield
man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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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펜, 스팀잇에서 봄을 만나다.
제가 처음 스팀잇을 시작했을 때, 유난히 눈에 띄던 글이 있었습니다.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 바로 @manizu 님(이하 마니주님)의 수제펜 후기였어요. 그리고 그 후기에는 어김없이 @sochul 님(이하 소철님)도 함께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영문을 모르던 저는 ‘유명한 건가보다.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구나’ 하고 구경이나 하고 말았지요. 스팀잇을 시작한 건
man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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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 reblogged
[Wooden Life] 오늘자, 나무 공방 일기~♪
날도 춥고~ 몸은 찌뿌둥하고~~ 주말이라 그런지 거리마다 예배 온 차들로 밀밀하게 들어 차 있네요 :-) 이런 날에는 역시 일이죠!! (무논리) 최근에 천연 보라색인 "퍼플하트"라는 나무로 도마를 만들었어요♥ 태닝할수록 채도가 더 높아지는 수종이라 볕에 둔 것 인데,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처음보는 나무의 오묘한 빛깔에 눈을 떼지 못하네요 >
bamj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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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한과학] 지구로 장난치기 Mini scale
과학 이야기를 통해 삶의 템포를 잠깐 늦춰보는 저속(低速)한 과학 앞 시간엔 지구로 Big scale 장난을 쳤었죠? 이번 시간엔 Mini scale로 좀 더 섬세하게, 그럴듯한 장난을 쳐보면서 우리의 손길에 지구가 어떻게 변하는지 무엇이 지구의 환경을 좌우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이상한 그림을 한번 보죠. 그림을 보면 지구 위에 작은 물방울이
spring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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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슈퍼스타★
별과 나무를 벗삼아 고독을 즐기는 아빠와는 달리, 엄마는 늘 사람들의 중심에 있었다. 엄마가 집에만 계셨던 날은 거의 없었다. 내가 아기였을 때도 포대기에 싸서 모임마다 데리고 다니셨다고,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증언했다. (내가 얼마나 순했으면...) 사람이 좋고 궁금한 엄마는 심지어는 외국인을 집에 들여서 숫기 없는 아빠를 방에서 꼼짝달싹 못하게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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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의 삶] 요리학교 CIA
오늘도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는 하루를 보내고 모두가 잠든 새벽이 되어서야, 덕분에 조용히 글을 쓰고 있는데 프랑스 리옹에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윤언니. 탱고가 좋아 사랑을 했고, 사랑이 좋아 미국으로 떠났고, 다시 혈혈단신 뉴욕으로 건너가 그 곳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인정 받은 사람. 그 레스토랑의 수셰프였던 프랑스인과 결혼해 파리로 와 살다가,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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