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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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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을 사랑합니다. 가끔 집에서 요리하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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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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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갈비구이볶음밥
외출하고 돌아오니 식탁엔 먹고 남은 LA갈비 몇개와 양념이 후라이팬에 그대로다. 순간 저녁 메뉴가 번개 처럼....... 냉장고에서 청량고추 1개와 당근 약간, 양파 반개, 새송이버섯 1/3 그리고 알배추잎 4장..... 손톱크기로 채 썰어 갈비양념과 함께 당근을 볶다가 밥과 손톱기로 썰어 둔 갈비를 함께 볶습니다. 이제 버섯, 양파, 고추도 넣고 잘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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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떡볶기
수요일은 온가족이 저녁을 먹는 날..... 요리사는 아빠, 메뉴는 떡볶이다. 준비물 떡, 어묵, 당근, 양파, 알배추, 새송이버섯, 고추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설탕약간, 멸치다시육수....... 각자 바쁜 일상과 연말의 술약속들 때문에 군대 간 아들 빼고 달랑 세식구가 한자리에 모이기가 힘들어 12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을 '식구들 함께 밥먹는 날'로 정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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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잡채
오늘의 요리는 잡채.... 어제 만두속으로 쓰려고 당면을 샀는데 엄니께서 당면 들어간 속이 싫다하셔서 오늘은 잡채.... 당면 1키로가 40인분이라고 표시되있네.....이걸 다 해야 하나? 양파까서 채썰고, 피망도 채썰고, 당근도.... 기름 두르고 재료마다 소금으로 밑간하며 볶아내고 시금치는 데치고... 당면은 6분동안 삶아 건저 찬물로 헹궈서 식용유 넉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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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김치만두
오늘은 김치만두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우선 재료를 준비하기 위해 마트를 가기전에 재료 확인 합니다. 신김치, 양파는 냉장고에 있고 돼지고기 다진 것과 숙주, 부추, 두부, 만두피를 사면 되겠네... 그럼 마트로 고고~~~~~ 신김치 짜서 다지고, 다진고기는 마늘과 정종 후추가루 넣고 살짝 볶았고, 숙주 데쳐 송송 썰고, 양파 다지고, 부추도 송송, 두부 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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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습니다.
요란하던 눈보라는 지상에 다다라서야 조용해 졌다. 마치 어미의 품에 안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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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배추전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배추로 김장을 담그고 남은 배추를 서너포기 갈무해두었는데 그중에 한놈을 잡아 배추전을 부쳤습니다. 배추전은 시원달달한 맛이 일품인데 약간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우선 배춧잎을 잘 펴지도록 줄기의 심을 부러뜨리는 것입니다. 이래야 후라이팬에 납작 업드려지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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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가 익는 맛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남은 무우로 동치미를 담궜습니다. 이제 제법 익어가는 맛이 폴폴 납니다. 동치미로 제일 먼저 시도할 요리가 생각났습니다. 동치미국물과 멸치다시육수를 황금비율로 배합한 냉면을 해장국으로 먹으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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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여행
어제는 소띠들이 모여 농한기의 한가로움을 즐겼다. 대한문에서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겨울바람을 맞고 막걸리 전문점으로 들어가 이것저것 시켜 보았다. 그 맛이라는게 시큼털털하거나 깔끔고소하기도 하고 텁텁달콤 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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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 가을이다.
12월도 한주가 지나간다. 이쯤이면 겨울이다. 그런데 아직 밤하늘에 비친 나뭇가지엔 단풍이 남아있다. 그래서인지 일기예보는 내일부터 영하의 날씨로 매우 춥단다. 아마도 겨울아이는 가을이 남은게 싫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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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들어 온 한강의 야경
저녁을 먹고 답답한 마음에 잠시 거실의 창가로 가니 브라인드 사이로 보이는 한강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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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기
올해는 주말농장에서 가을농사를 실하거 지었습니다. 9월 초순에 배추와 무우를 모종해서 심었는데 처음으로 풍족한 가을걷이였습니다. 무우는 50포기를 심었는데 40개가 강호동 장단지 같고 배추는 40포기 심었는데 그럭저럭 벌레 안먹고 잘 커주었습니다. 오늘 농사 지은 배추와 무우로 김장을 담그니 엄니와 우리집 김치냉장고가 그득합니다. 울 마눌님 김치냉장고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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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정자산가치가 1796억달러를 넘다.
방금 나의 스팀 자산가치를 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나의 스팀이 달러 환산 추정가치는 1796억달러를 훨 넘엏습니다. 어마어마합니다. 이게 꿈인지 생신지 얼떨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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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의 늦가을
향일암의 바다에 반해 그만 늦었다. 해변도로에서 빛나는 황금빛 초승달에 또 반했다. 깜깜한 새벽 서울까지 바다냄새와 금빛 초승달이 따라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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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변신은 무죄
비비추가 바짝 말랐습니다. 한잎한잎 따서 한웅큼이 되도록 손에 담이 왔습니다. 책갈피에 한잎한잎 갈무리 하고 일주일..... 혹시 납작하게 눌렸을까 해서 책갈피를 폈더니 아직 덜 눌렸는데 작은 꽃 속에서 씨앗이 나왔습니다. 이녀석들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혼자 놀아보니 재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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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버섯의 유혹을 이기다.
지난주에 아버님 산소에 들려 성묘를 하고 돌아오다 예쁜 버섯에 유혹되어 따왔는데 아무래도 목숨이 아까워 안먹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자꾸 먹을 수 있을것만 같았는데 집에서 버섯도감을 아무리 뒤져도 식용버섯에는 없습디다. 자연환경에선 버섯의 유혹에 넘어 갔지만 집에서는 인위적 공간이 더 강한 탓인지 매우 이성적으로 버섯도감을 찾아 보는 등의 행동으로 버섯의 유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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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집안으로 들어 오다.
오늘 친구가 이천에 세컨하우스를 준비한다해서 다녀 왔습니다. 거기서 보라색 국화를 몇송이 꺽고, 산수유 열매를 꺽어 왔습니다. 집안으로 가을을 데려 왔더니 너무 좋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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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하루하루 달라지는 풍경이 좋다. 색이 깊어 질 수록 아쉬움도 깊어 진다. 아침 출근 길에 내려 본 아파트 안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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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가는 가을색
가을이 깊어 진다. 가을색은 참 예쁘다. 세상의 아름다운 색은 다 모아 두었다. 출근길에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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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가을......
물안개 자욱한 호수 위를 오리가족이 천천히 산책을 합니다. 엄마 오리가 물질만 하는게 어색한지 한마디 한다. "오늘은 물안개가 좋아 아침식사꺼리는 넉넉하겠구나...." 아빠오리가 "저쪽 수초가 많은 풀섶이 좋겠네"라며 맞장구를 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아직 졸립다. 발로는 물질을 하지만 눈꺼풀은 반은 덮였다. 막내가 불평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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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가 노는 가을풍경
가을이 내 맘으로 스믈스믈 들어 온다. 물안개가 피부모공의 틈바구니로 기어드는걸 막아낼 도리가 없다. 몸이 자꾸 꼬물거린다. 물안개 너머의 가을 산속에서 어린날들이 뛰어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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